어차피 해야 할 것, 이왕이면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이 뜨고 있다.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9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대표 김장희, www.clubmed.co.kr)는 허니문 패키지를 미리 예약하는 커플에게 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클럽메드 허니문 조기예약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4박 이상의 클럽메드 허니문 패키지를 출발 90일 전 예약하는 허니무너는 커플당 5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출발 기한은 2009년 4월 30일 까지 이며, 조기 예약시 청첩창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발리와 푸켓 직항 3박 패키지는 커플당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조기예약 할인을 놓쳤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자. 클럽메드는 조기예약 할인을 받지 못하는 허니무너에게 커플당 13만원 상당의 록시땅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선사한다. 록시땅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몰디브 카니와 모리셔스, 유럽 리조트는 룸 상관 없이, 동남아시아 지역 리조트는 디럭스룸 이상의 허니문 패키지 예약 커플에게 증정된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클럽메드 허니문 패키지는 로맨틱 럭셔리 허니문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허니무너는 커플 스파와 로맨틱 디너뿐 아니라 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다양한 레저/스포츠 강습과 매일 밤 펼쳐지는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허니무너는 클럽메드만의 파티문화를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앙비앙스(Ambience)’를 통해 더욱 특별한 허니문을 누린다. 클럽메드만의 서프라이즈 파티인 ‘클럽메드 앙비앙스’는 G.O와 함께 비치에서 칵테일 파티를 즐기거나 해변에서 화이트 해변 파티에 참석하는 등 클럽메드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파티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 것. 이에 따라 단순히 휴식만 취하다 오는 것이 아닌, 나만의 즐겁고 독특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클럽메드는 허니무너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몰디브 카니와 동남아시아 지역 리조트 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모로코 마라케쉬, 이집트 엘구나, 멕시코 캔쿤, 폴리네시아 보라보라 등 아직 한국에 덜 알려진 이국적인 휴가지를 선보이고 있어 허니문 휴가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허니문을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기예약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허니무너는 모리셔스, 모로코, 이집트, 멕시코 등 색다른 휴가지에서 모든 것이 포함된 클럽메드 허니문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