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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지대만 기자)6일 안병호 함평군수는 노인요양시설 청수원과 아동복지시설 삼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안 군수는 아동과 노인을 위해 고생하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원생과 어르신에게 일일이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사랑의 손길이 줄어드는 것 같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한가위를 앞두고 5일부터 8일까지 경로당 311개소, 사회복지시설 16개소 등 관내 327개 시설과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1200여 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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