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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랑모임, 설 앞두고 '사랑의 쌀' 전달식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포사모(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랑 모임) '사랑의 쌀' 15포 전달식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순천지소에서 열렸다.

이날 쌀 전달식에는 대상자 20명과 관계직원을 포함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사모는 이밖에도 순천장애인 사랑봉사대, 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미혼모 쉼터, 다산의 집, 가정폭력피해자 쉼터, 순천 여성인권지원센터,가정폭력 피해자 쉼터, 순천조례사회복지관과 순천시가 추천한 10여 명의 불우 이웃을 방문, 총 200여 포(싯가 270만원 상당)의 쌀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포사모 회원인 이병주 순천상운 대표는 "구정을 맞이해 포사모에서 좋은 일을 했다"고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

쌀모으기 운동에 동참한 포사모 회원은 김종영, 양노순, 허범행, 임영희,김훈제, 검은돌풍, 문경애,하영철,이은화, 이병주, 김형용,이종호,김호진,박홍철,박혜범,문창현,정재용,이경화,박명희, 김용주,박종덕,서일석,장귀석,이정금,박명숙,반정아,오태일 총 27명이다.

포사모는 지난해 3월 순천ㆍ 여수ㆍ 광양지역의 기업인ㆍ 법조인ㆍ 언론인ㆍ 문화인ㆍ 의료인 등이 참여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기업사랑 운동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애국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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