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8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지방경찰청,부산지하철1호선 전철내,서면지하도에서 종북세력 척결과 경찰의 대공수사기는 강화를 촉구했다.
이어 홍 대표는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통합진보당 부산시당을 찾아 내란 선동의원 소속 정당인 통진당 해체를 촉구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또 홍 대표는 태극기를 당사에 전달해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려 했으나 당원들이 이날 오후 7시 쥬디스태화 백화점 앞에서 열릴 국정원 해체 촉구 촛불시위 준비차 출타해 무위에 그치자 촛불시위 현장에서 내란예비음모등 종북활동과 국가반역 행위를 강력 규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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