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일 서부전선 DMZ 도라선역,제3땅굴과 임진각 망배단,평화의 종각 등지를 돌며 국군포로와 납북자,통영의 딸 송환을 요구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에 안보강화로 北 도발시 초전 박살 분쇄를, 김정은에 정전 60주년해에 종전선언후 통일에 대비해 남북 평화 공존을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전국 가장들에 주말에 처자 등 가족들과 함께 안보관광에 나서 호국의지를 가정에서 부터 실천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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