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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을 앞둔 20일 5시 30분께 전국의 SK텔레콤 가입자들중 일부 스마트폰 기종의 송수신이 완전 끊겼다.

특히 고급기종인 <삼성 노트2> 기종의 경우 송수신이 모두 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자의 전화도 송수신 모두 단절됐다.

단순히 전화기 이상으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았지만 전화기 이상이 아니라 SK통신망 다운 때문이라는 A/S요원들의 설명에 발을 돌리는 고객도 부지기수.

퇴근 약속에 맞춰 발생한 사고로 전국에서 이용자간 약속이 취소되는 등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3일에 이어 또다시 통신망이 다운됨으로써 기간 통신사업자로서 허술한 통신망 관리사업자라는 비난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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