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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의 시국 성명, 강연회에 관심 집중

세월호 사고를 악용하는 세력에 대한 애국단체들의 성명과 강연회가 잇달아


23일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와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김) 등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KBS 반란세력의 중심인물들인 18명의 보도본부 부장단과 9시뉴스 최영철 앵커를 직무유기 및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고발할 것을 선언하였다.

23일(금) 오전 11시 KBS 본관 앞에서 KBS 반란세력에 대한 검찰 고발 선언식에 이어 애국단체들이 결집하여 세월호 사고를 악용하는 세력에 대하여 철저한 규탄과 시국대책을 기획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연합은 “세월호 참사와 大韓民國의 미래”라는 주제로 24일(토)에 긴급강연회를 갖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자유연합은 김성욱 대표와 김필재 기획조정국장이 “초여름 정치 상황과 박근혜 레임덕, 차기 대권의 함수관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수들” 이라는 주제로 객관적이고 냉철한 이성에 근거하여 정확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짚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새마음포럼 대표 데니스김, 뮤지컬 평양마리아 정성산 감독과, 강인오 대표 등 이른바 “애국청년 5인회”는 전국 명승지의 최고봉을 등정하는 것을 목표로 애국산악회 1차 등정이 31일(토) 계획되어 있다.

예전과 다르게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인 애국단체의 시국선언, 성명, 강연회 및 애국운동활동은 새로운 애국운동의 한 분야로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뜨거운 가슴을 품고 있는 애국세력이라면 강연회, 애국운동회 참가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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