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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태호 "호남 위해 가장 많은 일하는 정치인 될 것"

광주 청년토크쇼 행사에서 "진정한 영호남 화합위해선 정치혁신 해야" 강조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9명의 후보 중 가장 개혁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김태호(52세, 경남 김해 을) 국회의원이 5일 광주를 방문해 ‘진짜혁신’을 내걸고 호남과 소통에 나섰다.

‘정치혁신’의 초석을 놓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무등산 중심사 입구에서 광주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김태호 진짜혁신 호남 홍보단’ 발대식을 통해 영호남 동서갈등인 망국적, 패권적, 지역주의 병폐를 해소하고 화합의 길로 나서자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거창에서 소장수 아들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젊은 나이인 36세에 도의원, 40세 최연소 거창군수, 42세 경남도지사, 2010년에는 국무총리 후보, 현재 국회의원으로 거침없는 정치성장을 해왔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광주 5.18교육관에서 100여명의 청년들과 가진 '혁신 토크쇼'에서 “호남사람이 아닌 사람이 호남에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정치적 바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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