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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독도수호마라톤대회서 선보인 인라인 슬라럼 국가대표 선수들의 묘기 공연








지난 18일 오전 서울똑섬 유원지 공원에서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에서 국가대표 인라인 슬라럼 선수들의 묘기공연. 이날 3명의 선수들은 콘 사이를 아슬아슬 하게 비껴가는 묘기를 보여줘 참석자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았다.올해 7회째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그리고 대한롤러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내외귀빈으로 정두언 명예대회장, 권은희 국회의원, 오정소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 박기정 함경북도지사, 유수택 前 새누리당 최고위원,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엄찬왕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국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천숙녀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오경수, 소프트웨어산업협회 명예회장, 심종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 도륜스님, 임상만 주임신부님 등 7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나는 독도다'라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 주제곡을 불렀다. 그리고 독도시화전시, 독도메세지쓰기, 독도시낭송, 독도포토제닉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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