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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TV, "김일성은 중국인이었다?'

자유총연맹TV 자유넷 시험방송 중

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이 자유넷이란 명의로 시험방송을 하는 중이다. 8월 14일에는 미래한국 김용삼 편집장을 초청, '김일성의 출생, 활동 죽음까지 거짓, 날조'를 다뤘다. 그 이전에는 군사전문가 양욱,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을 초청, 사드배치의 거짓괴담을 낱낱히 파헤쳤다.

자유넷은 인터넷을 통해 자유총연맹 회원 및 국민 간의 소통을 넓혀가겠다는 김경재 회장이 추진하는 중점 사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현대사, 국제질서와 안보, 북한 이야기 등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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