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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출연 변희재 “尹, 朴 세월호 때처럼 분 단위로 행적 밝혀야”

“‘우린 잘못한 게 없다’에서 ‘경찰한테 뒤집어 씌우자’로 바뀌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 당일 날 어디서 무얼 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 (행적)을 분 단위로 밝혔듯, 윤 대통령도 분단위로 보고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3일 변 대표고문은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강동서 23회차에 출연해 “경찰청장은 1시간 이상 뒤늦게 (참사 소식을) 보고 받았다고 얘기하고, 윤 대통령은 참사 소식을 듣고 7차례나 지시를 내렸다는데 그렇다면 (윤 대통령은) 누구에게 (지시를) 내린건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 대표고문은 경찰 책임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원래 (정부는) ‘우린 잘못한 게 없다’는 기조였는데 어느 순간 ‘경찰한테 뒤집어 씌우자’로 바뀌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신업 변호사가 ‘용산 경찰서장이 전라도 출신이고 문재인 인맥’이라고 말하니 보수 세력은 ‘용산 서장이 잘못했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다”며 “지금 보수 유튜버들은 ‘문재인 세력이 의도적으로 윤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참사를 방치했다’고 말한다”고 비판했다.

변 대표고문은 “이태원 참사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고, 또 막아왔었다”며 “이는 윤 정권의 실수가 아니라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미필적 고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한동훈 장관은 마약 잡겠다는 얘길 많이 했었는데 30만명이 오는 축제에서 마약 단속을 한다는 게 이미 넌센스였다”며 “30만명 인파에 대한 대응책이 질서유지가 아니라 ‘마약을 잡겠다’부터 나오는가. 아비규환인데 거기서 무슨 단속인가”라고 질타했다.

또 천공스승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엄청난 기회’, ‘큰 질량으로 희생’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 “황당무계한 발언”이라고 지적하며 “(천공은) 각국의 정상들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라고 말하는데 감사 편지가 말이 되는가. 우리는 저쪽에 사죄하는 편지를 보내야 한다”고 반박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윤석열 정권의 세 축으로 볼 수 있는 윤석열, 한동훈, 천공, 이 세 명의 그릇된 탐욕, 그릇된 권력욕 때문에 벌어진 참사가 아닌가 싶다”며 “그렇게 추론을 할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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