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고문이 GZSS 출연자 안정권에 대해 보복범죄 협박 혐의로 7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9(보복범죄의 가중처벌 등)에는 “자기 또는 타인의 형사사건의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하여 고소·고발 등 수사단서의 제공, 진술, 증언 또는 자료제출에 대한 보복의 목적으로” 협박 등의 행위에 적용된다. 보복범죄의 형량은 벌금형 없이 징역 1년 이상이고, 보복이라는 범죄가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다. 안정권의 한국해양대를 졸업했다는 학력 사기, 선박 세월호를 설계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다는 경력 사기, 공문서 위조 혐의 문제와 관련해 변 고문의 미디어워치는 작년 여름부터 계속 취재를 해오고 있었다. 특히 변 고문은 안정권의 학력, 경력 사기 관련 판을 깔아준 펜앤마이크 정규재 대표에게 "안정권의 학력, 경력을 정정하라"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안정권은 이 건과 전혀 관계없는, 변 고문의 JTBC 태블릿 보도 관련 2심 재판부에 변고문을 재구속시키라는 2,20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한다. 변희재 고문 측은 이 점이 명백히 안정권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기 보복범죄 행위가 된다고 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정부 극렬 지지자들과 김어준·공지영씨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진 전 교수는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속으로 올린 글을 통해 “저와 토론하고 싶은 분은 이 글 밑에 신청해주고, 메시지로 연락처 남겨달라”고 밝혔다. 그는 1월 말이라는 시점, 그리고 국민일보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등 공개토론에 대한 구체적 정보도 남겼다. 반면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JTBC 신년 토론, 의문의 1승은 변희재”라는 글을 올렸다. 공지영 작가가 왜 갑자기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을 언급한 것일까. 2012년 대선 당시, 진중권 전 교수와 변희재 고문은 노무현과 NLL을 주제로 사망유희라는 끝장토론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진 전 교수는 스스로도 토론의 패배를 인정했을 만큼, 변 고문에게 팩트와 논리에서 완전히 밀린 바 있다. 즉, 공지영 작가는 최근 진중권 전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토론에서 승리를 자인하며 기세등등 해하고 있지만, 실은 일찍이 보수우파 진영의 변희재 고문에게도 토론에서 KO패 당하지 않았냐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실제로 진중권은 2012년 대선을 한달 앞두고 벌어진 사망유희 토론에서 KO패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우호 집회가 2020년 새해 첫날, 영하를 넘나드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열렸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이날 정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옆 위안부상 근처에서 외교공관 보호를 위한 비엔나 협약 준수를 문재인 정부에 촉구하면서 제 4차 릴레이 1인 시위를 개최했다. 비엔나 협약에 따르면 각국 대사관 근처에서는 동상을 세우는 것과 같은 위협적 정치행위를 해선 안된다. 이날 한일우호 1인 시위는 황의원 본지 대표이사가 주도했으며, 공대위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주동식 제 3의 길 편집장, 손기호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황의원 대표이사는 한일우호 집회에 언론인의 자격으로 공식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황 대표는 “미디어워치는 사실상 운동권 매체로서 그래서 어차피 KBS나 MBC같은 대형매체에나 적용되는 언론윤리에 굳이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면서, “우리 같은 작은 매체에겐 때론 ‘액션’도 필요하며 그게 더 대한민국 매체들을 전체적으로는 더 공정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8차 만민공동회의 박근혜 대통령 포토존과 행진 영상 (영상제공 : 삐딱선TV, 땅끄TV)
GZSS 출연자 안정권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로부터 피소될 상황에 처했다. 상습적 허위폭로를 일삼아온 안정권은 최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으로부터 무려 6차례 고소를 당했다. 30일, 김세의 대표는 가로세로연구소 ‘천하제일 '신파극' 대회!!!(인천 장발장의 진실)’ 방송을 통해, 최근 안정권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퍼뜨리고 있는 유언비어인 “김세의가 강남의 술집여자와 7개월 간 동거 중이다”, “김세의가 전략TV에 월급을 주고 있다” 등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 연수경찰서는 변희재 고문의 안정권에 대한 3차 고소장까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황이다. 안정권은 그 와중에도 지속적 상습적 거짓폭로와 협박, 욕설을 이어오다가 결국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로부터도 고소를 당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변희재 고문은 안정권의 범죄행위가 자신의 학력, 경력 사기 고발을 막기 위한 형법상 ‘보복범죄’로 규정될 수 있다고 판단해 추가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9(보복범죄의 가중처벌 등)에 따르면, 안정권처럼 자신에 대한 수사 또는 재판에 대한 보복 목적으로 범죄를 지속적으로 저지를 경우 최소 징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GZSS 출연자 안정권에 대해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6차 고소장을 제출한다. 피고소인 안정권은 GZSSTV의 12월 20일자 유튜브 방송 ‘변희재! 우리 재판에서 만나요~’ 방송에서 현직 건국대 총장과 모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10억 후원금 거짓조작을 이어나갔다. 14:25“그나저나 1)10억후원금 그것도 재판에서 부를꺼에요 우리 건국대 전 총장님과 모 국회의원 나리분, 제가 재판에서 정중하게 모시겠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2)저 새끼는 재판장에 가기 전까지 구라를 숨쉬듯이 하기 때문에” 14:58“나는 그 신분을 알아요 모 국회의원 나리분 굉장히요 사건에대해서 좌불안석하고 계신다고, 혹시라도 차기 공천에서 변희재 후원했다고 소문나면 공천의 배제대상이 될까봐” 15:44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해서 목격자와 그 이외의 사람들도 모두 부를 겁니다 어느 통장에다가 넣어줬고 어떤 장소에서 전달되었는지, 문제는 이 사람들은 신원을 밝히기 싫어하지만 나 이거 후원한 거 후회한다. 이 사람들이 나한테 제보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후원받은 것이 뭣이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니는 안 받았다고 구라를 치니까. 이게 허위사실이고 안정권이가
미디어워치는 30일 이우희 선임기자를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이우희 편집국장은 이천고를 나와 홍익대 미대 조형학부에 입학해 다니다 편입,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 대학전문신문 ‘한국대학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한국대학신문에서는 서울대 출입기자로 입시팀장, 기획취재 팀장을 지냈다. 미디어워치에는 2016년 10월 입사했다.
MBC가 한일 갈등 문제와 관련해 또다시 왜곡 보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인 이우연 박사 관련이다. 29일,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MBC는 적색테러 미화책동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공대위는 매주 수요일, 광화문 위안부상 근처에서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공대위가 비판한 문제의 방송은 열흘 전인 18일 오후에 송출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이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당일 정오에 있었던 제 2차 수요집회 반대 1인 시위 소식을 전하면서 “이우연씨가 경찰서로 끌려갔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반일좌익활동가 백은종 씨 등의 폭력, 폭언으로부터 이우연 박사를 분리, 보호했던 조치를 “끌려갔다”고 묘사한 것.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유튜브 영상판으로는 “이우연 1인 시위에 시민들, 분노의 펀치·밀가루투척”이라는 자막까지 내보냈으며, 보조진행자 이종훈은 “독일이나 유럽에서 나찌에 대해서 이렇게 발언하면 몰매를 맞습니다”라며 폭력을 사주하는 듯한 주장도 서슴지 않았다. 공대위는 이번 규탄 성명을 통해서 일반 시민들이 아니라 반일좌익활동가 백은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쇼와 천황 전쟁 책임론(昭和天皇の戦争責任論)’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12월 26일판, 번역 : 황철수). 본 항목을 포함하여 ‘난징사건( 南京事件)’ 항목 등 일본의 전쟁 책임 문제와 관련 일본 위키 항목들은 내용이 빈번히 변경되거나 출처, 중립적 관점, 정확성 등과 관련 일부 논란도 있는 만큼 독해에 주의를 요한다. 한편, 일본 위키백과 전문 블로그인 karankoron 에도 일본의 전쟁 책임과 관련한 항목들이 다수 번역돼 있다. 내용이 본 항목보다 훨씬 상세한 만큼 관련 사안 이해에 참고하길 바란다. [일본 위키백과 번역] - 일본의 전쟁범죄 (日本の戦争犯罪) - [일본 위키백과 번역] - 일본의 전쟁배상과 전후보상 (日本の戦争賠償と戦後補償) - [일본 위키백과 번역] - 야스쿠니 신사 문제 (靖国神社問題) - [일본 위키백과 번역] - A급 전범 합사 문제 (A級戦犯合祀問題) - [일본 위키백과 번역] - 제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의 전후보상 (第二次世界大戦後におけるドイツの戦後補償) - [일본 위키백과 번역] - 독일의 역사인식 (ドイツの歴史認識) - 쇼와 천
인천 연수경찰서가 GZSS 출연자 안정권을 변희재 대표고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욕설 관련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하지만 또 다시 같은 범죄가 반복, 변 고문 측이 5차 고소장을 제출한다. 피고소인 안정권은 GZSSTV의 12월 23일자 ‘변희재! 이거 보고 오줌 지렸지? [ 안정권 썰방 하이라이트 ] 2019-12-23’ 방송에서 변대표를 '간첩'이라 허위사실로 공격하고 욕설과 협박을 일삼았다. 무려 4차례의 고소와 경찰의 적극 수사가 두려웠는지, 안씨의 이번 방송에서 거짓폭로와 욕설은 크게 줄었다. 그러나 이번 방송에서는 “너가 안 가르쳐줘도 죄인 줄 알고 너 같은 새끼 그냥 하는 거야. 이거 아니면 위축되서 못하니까”라며 버젓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범죄를 되풀이한다고 떠들었다. 또한 “내가 너 씹어조지는거 그거 냅둬. 너 덕분에 영업손실 본 거, 너 씹어서 변희재 코인으로 좀 땡기자. 그래서 영업손실 좀 복구하고, 민사 액수 조금 줄여줄게”라며, 고소인을 상습적으로 공격하는 영상을 올리는 목적을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 공개하기도 했다. 안씨 사건을 지켜본 한 변호사는 “범죄인 줄 뻔히 알고 그걸 반복하겠다고 떠들고, 목적이 돈벌이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위한 7차 만민공동회가 12월 28일 오후 1시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다. 이번 7차 만민공동회는 최락 대표의 락Tv 애국가를 시작으로, 윤창중 대표, 성호스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조영환 대표, 조덕제 대표, 이경자 대표, 고릴라상념 등이 참여한다.
인천 연수경찰서가 GZSSTV 출연자 안정권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상습적 모욕으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안정권은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에 대해, “후원금을 받아 오입질을 해왔다”, “10억원을 후원받은 돈으로 계집질을 하여, 후원자들로부터 대한문에서 멱살을 잡혔다” 등등의 거짓폭로를 이어왔다. 또한 수백 여 차례의 욕설까지 해왔다. 특히 변희재 대표고문 측은 상습적 거짓폭로와 욕설에 대해 9월, 10월, 11월 3차례 고소장을 제출했던 상황이다. 안정권은 경찰조사 중에 담당경찰로부터 “더 이상 욕설을 해선 안 된다”는 경고까지 받았음에도 또 다시 욕설과 거짓폭로를 이어가, 변 고문 측은 12월 24일자로 4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 건에 대해서도 따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안정권은 그 이후 방송에도 거짓폭로, 욕설로 일관해 변 고문 측은 또 다시 추가 고소를 해야할 상황이다. 이에 변 대표 고문은 유튜브를 관리하는 구글코리아의 존리 대표이사와 GZSS 정기태 사장에게 공문을 보내, 상습적 거짓폭로 욕설자 방송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이들 모두 안정권과 공동정범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별도로 밝혔다. 미디
성탄절인 25일, 정오경 서울 옛 일본 대사관 부근에서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 우호 지향 지식인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3주 연속 열렸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는 주동식 제3의 길 편집장이 직접 메가폰, 피켓을 들고 주도했으며,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시위를 참관하며 이를 보조했다. 이들은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 지난 4일부터 위안부상 근처에서 기자회견, 1인 시위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1인 시위는 한눈에 봐도 지난주보다 지지자들이 더 늘어난 모습이었다. 현장에는 지난주 이우연 위원 등이 반일좌익활동가들로부터 당했던 폭행 사태를 보고서 분노한 애국국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들은 이우연 위원을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주 편집장과 최 대표의 매 연설에도 거듭 박수를 보냈다. 이날 주동식 편집장은 “우리 주장에 반대하는 분들도 일부 있는데, 많은 경우 우리에게 마냥 욕설만 퍼붓고 있다”면서, “반대하는 쪽이 논리, 자료, 팩트가 있다면 왜 욕설을 하는가. 그러지 말고 우리랑 위안부 문제와 정대협 문제로 근거를 갖고 차분하게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계속해서 주 편집장은 “문재인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와 홍지수 작가 사이에 안정권 사기행각과 관련한 논쟁이 벌어져 페이스북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태 교수와 함께 전경련 잔존세력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는 근래 안정권의 학력, 경력 사기 행각과 관련 "말실수였을 뿐이다"라며 두둔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정규재 대표는 안정권의 문제를 지적해온 변희재 본지 대표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겨냥, “서울대 출신들이 학력 갖고 시비건다”고 하는가 하면, 심지어 “이런 쓰레기들은 안정권이 처리하기로 했다”고 발언, 조폭 수준의 의리를 과시하기까지 했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정규재 대표와 전경련 잔존 세력 동료라 할 수 있는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력 속이고, 경력 속이는 자들,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자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올렸던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홍지수 작가는 이 교수의 해당 글을 화두삼아 “글쵸. 제가 본 글 중에 드물게 맞춤법 틀리지 않고 비문도 없는 글”이라면서, “표절한 전도리코, 학력 사기 안ㅈㄱ. 이 두 사람을 죽어라고 쉴드치는 정ㄱㅈ 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접 사기만 안 치면 사기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이 주도하여 6차까지 이어진 박대통령 석방과 탄핵무효를 위한 만민공동회에서 '포토존'과 '피켓', '락 버전 애국가'가 명물로 등장했다. 지난 6차에 처음 등장한 박대통령 2020 혁명정부 포토존에는 많은 참여자들이 사진을 찍어 갔다. 5차부터 등장한 박대통령 석방 피켓도 행진 때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 우리공화당 행진대열과 마주하면서, 당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우리공화당 경기도당에서는 만민공동회를 주최하는 땅끄TV 측에 같은 피켓 100개를 주문하기도 했다. 피켓 이외에 애드벌룬 현수막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국민의례는 물론, 행진 때도 울려퍼지는 락버전 애국가도 화제다. 이는 미디어워치에서 JTBC 앞 집회를 위해 제작해놓은 것을 최근 우리공화당 노선의 락TV 최락 대표가 다시 부른 것이다.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7차 만민공동회에서는 최락 대표가 직접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