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의 문재인 의원의 목을 베는 패러디 만화 링크 관련 논란이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이명박 대통령 목졸라 죽이는 사진 링크로 번지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이준석 위원을 향해 "이준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수조가 문재인의 목을 따오는 만화를 올렸다고. 젊은 애가 정치물 마시더니 곱게 실성했네요"라 비난했다. 그러나 2008년 10월 13일 공당인 진보신당 게시판에 쇼핑백을 활용하여 이명박 대통령의 목을 졸라 죽이는 사진을 버젓히 게재했다. 이 사진은 현재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유통되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그간 노무현 대통령의 막말에 의해 자살한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에 대해서는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고 비하하다 막상 노대통령이 자살하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예찬하는 등, 이중적 행태를 지적받아왔다. 이번 사진 게재 건도, "자신이 줄서있는 대선후보를 패러디 하면 '실성한 짓'이고 일국의 대통령을 목졸라 죽이는 사진을 게재하면, 유쾌한 패러디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선거 부정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심재환 변호사 부부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외 뉴데일리, 조선일보, 중앙일보,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 등 15인에 대해 명예훼손죄로 민형사 고소한 사실이 밝혀졌다. 5월 7일 관악경찰서는 이정희 부부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15인의 피고소인에 대해 거주지 별로 사건을 이첩했다고 통지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3월, 이정희 대표가 여론조사 조작 혐의로 걸렸을 때, "이정희 대표는 경기동부연합의 기획상품", "이정희 대표 남편 심재환은 경기동부연합의 핵심 이데올로그" 등등의 트윗을 남겼고, 뉴데일리, 조선, 중앙 등에서는 이를 인용보도한 바 있다. 변희재 대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해괴한 고소 사건"이라는 입장이다. 어차피 경기동부연합의 그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어둠의 조직으로서, 공당의 대표라면 이를 명명백백히 국민 앞에 알릴 의무가 있음에도, 곧바로 15명의 언론인을 대상으로 소송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특히 민족신문의 김기백 대표는 지난 4월 총선 직후, 이정희 대표, 이석기, 이상규 당선자 등 경기동부연합 핵심들을 대상으로 내란죄로 검찰 고발한 뒤, 검찰총장에 수사 촉구의뢰까
통합진보당의 전국운영회의 현장 동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동영상에서 보여진 통합진보당의 회의 모습은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들이 난무했던 난장판을 연상케 한다. 사회를 보던 유시민조차 겁먹은 표정으로 통제를 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막말의 원조 나꼼수 김용민이 공지영 생얼 논란에 끼어들었다. 김용민은 트윗을 통해 “희재야. 형이 출마해봐서 아는데, 향후 최소 8년은 정치할 생각 말아라”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이 김 씨의 ‘막말 논란’을 언급하며 “김용민씨도 할 말 없지 않으냐”고 지적하자 “변희재, 강용석 두 분과 달리 저는 사건 직후 통렬히 사과했고 두 번 다시 그런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변희재 대표는 이에 대해 "저야 뱃지 노릴 사람도 아니지만, 공지영 얼굴 보고 토할 뻔 했다고, 출마생각 접으라는 김용민의 조언은 또 뭔가요. 강간살해 선동한 사위와 이를 감싸고 돈 장모가 손발이 척척 맞나 보군요"라고 응수했다. 김용민은 총선 출마하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콘돌리자 라이스를 유영철을 보내 강간살해하자"는 등의 위협선동으로 야권 참패의 주역이 되었다. 이런 김용민에 대해 공지영은 사위를 삼고 싶다며 자랑해왔고, 김용민을 감싸고 돈 바 있다. 총선에서의 야권 승리를 위해 자신의 생얼을 이명박 대통령에 바치겠다고 공개한 공지영에 대해 단지 "토할 뻔 했다"는 주관적 판단을 트윗에서 던진 변대표와, 방송을 통해 강간살해라는 사회적 금도를 넘는 선동을 했던 김용민
적어도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선거에 관한한 자타가 공인하는 대통령 만드는 사람(President maker)으로 ‘전설적’인 특등공신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민주당 및 국민생각의 최고위원을 지낸 김경재 전의원에게 최근 민주당에서 일고 있는 원내대표선거 담합 논란과 관련하여 논평과 전망을 들어 보았다. 김경재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이해찬과 박지원 두 사람과 수십 년 동안 너무도 잘 알며 그들의 속셈을 누구보다 잘 간파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해찬과는 15, 16대 의원을 같이 지내면서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캠페인에 홍보와 기획을 나눠 맡아 매일 머리를 맞대고 선거를 이끌었으며, 박지원과는 미국망명 시 그를 김대중에게 소개하여 오늘의 박지원을 있게 한 인물이다. 미디어워치 : 최근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이해찬 전 총리의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놓고 거래한 사전 ‘담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정권교체를 위한 ‘단합’이라 주장하고 있는데 어떤 의견인가?김경재 : 그럴 만 하다고 본다. 우선 두 사람이 너무 비슷하다. 냉철하고 거래에 밝고 목표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다. 흡사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옥으로라도 배를 몬다.”는 중상주의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19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가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선정되는 과정에 아들 지형씨가 연관돼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이 의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언급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는 맥쿼리그룹이 2002년 공동으로 설립한 SOC 투자 전문회사인 신한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형씨가 대표로 있었던 맥쿼리-IMM자산운용은 맥쿼리한국인프라와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회사"라며 "더욱이 지형씨는 2007년까지 맥쿼리-IMM자산운용을 경영하다가 그만뒀으며 그 이후에는 맥쿼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경실련 측이 이름이 유사한 다른 회사 법인을 착각하여 잘못된 의혹을 제기했다는 것. 더구나 민주통합당의 김진애 의원은 라디오 방송사에 출연하여 "이상득 아들이 9호선 민영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폭탄발언을 하기에 이르렀다.이상득 의원 측은 "경실련, 김진애 의원, 각 언론사 모두에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는 18일 자신이 '부산 젊은이들이 나꼼수를 듣지 않아 낙선했다'고 말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제가 그리 말했겠느냐. 장난질"이라고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갖고 해당 보도내용을 거론하며 "앞뒤 자르는 식으로 호도하는 것은 취재와 보도의 기본을 어기는 것"이라며 "문 대표의 발언은 SNS 여론이 일반 국민 여론과 일치하고 않고 새누리당의 구전 홍보 논리가 SNS보다 전파적이 더 크다고 하면서 나온 발언"이라고 밝혔다. 문 대표가 17일 여의도공원에서 MBC 노조와 오찬을 가진자리에는 뉴스1과 조선일보 등4개 언론사기자들이 참석했다. 조선일보 측은 “기자들이 발언을 모두 녹취했다”고 확인했다. 또한 문성근 대표 대행의 발언을 첫 보도한 머니투데이 뉴스1 측은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부산 북강서을 선거에 진 이유 등을 설명하며 "부산경남에서 빨갛게 물들었던(새누리당이대부분 이겼던)이유 중 하나가 언론환경이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안 미친다는 것"이라며 "부산젊은이들은 '나꼼수'를 안 듣는다. (나꼼수를)듣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동원을 하는데..."라고 녹취록에 근거 재차 확인보도
정신대를 창녀로 비유해 막말 논란에 휘말린 김구라가 정작 종군위안부 컨셉으로 누드를 찍은 탤런트 이승연에 대해서도 성적 폭언을 퍼부어대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나꼼수의 김어준이 운영하는 딴지일보의 '김구라와 황봉알의 시사대담' 127화에서 김구라는 이승연에 대해 “이승연 너무 오래 살았어요”, “종군위안부들이 거기 끌려가서 고생하는 데에 가서 XX을 까고 청순한 표정을, 자신도 종군위안부라 생각한건가요? 일본 XXX 받아들였나요?”라며 조롱했다. 김구라는 “마치 여성들이 강간당한 장소의 현장부검 뭐 그런데 가서 긴장되고 스릴 있다고 거기서 XXX 것과 마찬가지예요”이라 비유하기도 했다.김구라와 함께한 황봉알은 “일본 싸구려 포르노”라며 “야 이X아 정신차려, 넌 여자니까 남자는 X잡고 반성하는데 넌 XXXX 반성해”라는 성적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특히 김구라는 이승연이 남성 편력이 있다는 뉘앙스를 주며 “이승연 입장에서는 내가 현대판 연예계 종군위안부다, 그동안 너무 XX 다녀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까지 언급했다. 김구라의 이번 발언은 종군위안부 컨셉의 이승연 누드를 비판하는 차원을 넘어 이승연은 물론 종권위안
개그맨 김구라가 과거에 정신대 할머니들을 창녀들로 비유한 발언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김구라는 이번 총선 구도를 뒤흔든 김용민의 욕설 스승이기도 하다.김구라는 현 나꼼수 기획자 김어준이 운영하는 딴지일보의 '김구라와 황봉알의 시사대담'에서, 80여명의 윤락 여성들이 검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항의 방문하러 간 것을 비아냥대며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탄 것은 옛날 정신대 이후 최초일 것". "버스기사 아저씨가 꼴렸을 것"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김구라의 이 발언이 디씨인사이드 등을 통해 알려지자, 인터넷은 들끓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구라가 출연하고 있는 MBC 세바퀴 홈페이지에 이 사실을 알리고 있으나 MBC는 계속 삭제하고 있는 중이다.이번 김구라의 발언은 단순히 정신대 할머니를 창녀로 비유한 패륜적 발언을 넘어서, 윤락 여성들의 인권 찾기를 성적으로 조롱하는 등 기본 인격을 의심케하고 있다는게 세간의 평가다. 과거의 정치적 욕설과는 차원적으로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김구라는 2004년도에 바로 딴지일보의 '김구라와 황봉알의 시사대담'을 통해 노무현 정권의 정적들에 욕설을 퍼부으며 정연주 사장의 KBS로 스카웃되
MBC 앵커시절 사회 기득권 층에 맹공격을 가한 뒤,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의 신경민 후보의 주식 증여 논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증여받은 주식의 증여세 납부에 대한 거짓 해명이 논란이 된 것. 신경민 후보의 장인 우성사료의 정인범 회장은 사위 신 후보에게 1991년 우성사료 주식 1만주를 증여했다. 이어 1993년 8월 딸(신 후보 부인)과 외손자(당시 8세), 외손녀(당시 5세)에게 같은 회사 주식 1만주씩을 각각 증여했다. 신경민, "주식을 대납해서 냈다" 해명, 그러나 보유주식은 그대로 신 후보는 올해 4월 4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을 통해 “세금(증여세)은 법적인 절차를 통해 모두 완납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일 CMB 한강케이블이 진행한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와의 TV토론회에서 “당시 세금을 낼 돈이 없어서 주식을 대납해서 냈다. 그래서 주식 숫자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증여세를 우성사료 주식으로 냈기 때문에 증여받았을 때의 주식 숫자와 이후 보유하게 된 주식 숫자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그의 해명은 사실과 달랐다. 그의 부인과 아들, 딸이 보유한 주식 숫자에는 1994년 증여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