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탈락자 4인이 16일 오전 남부지법에 한명숙 대표를 상대로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님께 고합니다. 민주통합당은 2011년 12월 헌정사상 최초로 개방형, 상향식, 청년주도 청년대표 국회의원 선출, 일명 '락파티'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표어로 내걸며 '슈퍼스타K'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열정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러나 선발 과정에서 벌어진 절차상의 불공정성, 불투명성으로 도전자들이 공정하게 심사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공당으로서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비례대표후보자를 선출할 의무를 망각한 채 지원자들과 국민을 농락했습니다. 이에 본 탈락자 4인은 민주통합당의 책임 있는 사과와 본 행사를 주관하는 남윤인순 청년대표 국회의원 선출 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자들을 전면 교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모든 지원자들에 대한 심사를 요청합니다. 우리의 문제제기와 요청에 거짓말과 침묵으로 일관하는 주최측의 태도에 실망하여 결국 16일 오전 서울남부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2월 1일 남윤인순 위원장은 국회 정론관에
인터넷민족신문 김기백대표는 어제(2월14일)오후 한겨레21측에 정식으로 내용증명을 발송, 지난 1월30일자로 발간된 한겨레21의 (앞뒤 안 맞는 고발자들)제하의 기사에서 , 자신이 지난해 10월13일자로 당시 박원순서울시장 후보를 '기부금품모집및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중앙지검에 고발한 일과관련하여, 지난해 11월23일 오후 한겨레21의 고나무기자와 한시간가량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한 양면에 걸친 문제의 기사내용에 의하면, 그날 고나무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한민국 건국초대대통령'인 우남 이승만 박사를 으로 규정-지목한것으로 보도하고 있다면서, 한겨레21측에서 지정하는 날짜와장소에서 한겨레21의 양상우 발행인을 비롯한 편집책임자들의 입회하에 고나무 기자와 대질형식으로 면담, 통상적 관례대로 인터뷰 과정 전체가 녹음되어있는 그날의 인터뷰내용전체를 같이 청취해서라도 공동으로 그 진위여부를 확인 할것을 요구하였다. 김대표는 또한 인터뷰이후 무려 2달가량이나 묵혀오다가 당사자에게는 일언반구 귀뜸조차 없이, 2페이지에 걸쳐 내보낸 문제의 기사 전체맥락 곳곳에서 한겨레21측은, 박원순 고발건에 대한 노골적인 증오심과 적대의식을 표출하면서 지난 10여년동안이나
정몽준 전 새누리당(옛 한나라당)대표와 전여옥 의원이 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리는 미래한국 국민연합과 한국논단 공동주최 지도자포럼을 통해 국가관, 대북관 등을 포함한 현 정국에 관한 입장 등을 밝힐 예정이다.주최측이 여권의 잠룡과 유력정치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작년 11월 김문수 경기지사에 이어 두번째.1부에서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계성 공동대표가 ‘학생인권조례와 학교폭력’의 주제로, 뒤 이어 윤주진씨가 ‘보수대학생현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전여옥 의원과 정몽준 전 대표가 각각 기조연설을 한 후 패널들과의 1대1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로는 정일화 백석대 교수, 변종국 학생(서울대학원), 본 매체 소속 박주연 기자가 참석한다.미래한국 국민연합측은 지도자포럼 개최 목적에 대해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래, 공산주의와 적색분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에 맞서, 64년을 굳세게 버텨 왔다”며 “금년에 우리는 이들과의 마지막 결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맞서 싸울 지도자를 찾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일시 : 2012년 2월 9일 (목요일) 13:30~17:30장소 :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3층 대
중도개혁 경세가, 한국의 '앤서니 기든스'로 불리는 김대호 사회디자인 연구소장의 저서인 '2013년 이후' 출판기념회가 1월 10일 오후 7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2013년 이후'는 ‘나라의 길’과 ‘진보의 혁신’을 화두로 잡고 10여 년에 걸쳐 6권의 저서를 낸 저자의 7번째 저작으로, 강단(이론)과 현장(실물)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토론의 결산이면서 저자 스스로도 수년간의 지적 모색의 총화 내지 최고봉으로 꼽는 역작이다.저자는 낡은 이념에 휩싸여 실사구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이 나라의 보수와 진보를 모두 비판한다. 보수와 진보가 대한민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또 동시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만들기도 했던 1953년 체제, 또 1987년 체제를 모두 극복해내는 것이 바로 지금의 진짜 진보와 진짜 보수의 임무이면서 2013년 이후의 화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제 3의 길' 대안을 두글자로 요약하면, 바로 '공평'이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김병준(경세가, 전 청와대 정책실장), 성한용(기자, 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윤범기(mbn기자)가 축사를 하기로 하였으며, 양재진(연세
김대호 사회디자인 연구소장이 쓴 본 책은 토크빌 이래 정치의 핵심 화두인 “우리 사회가 어디쯤 와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치열한 응답이다. 동시에 “원인과 결과, 주된 원인과 부차적 원인 등이 난마처럼 얽히고설킨 가운데서 문제 해결의 중심고리와 급소”에 대한 통찰이다. 그 핵심 방법론은 크게 보고 세밀하게 살피는 ‘大觀小察’과 ‘실사구시’이다. 그래서 인용하는 통계가 정말 많다. 현실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도 여럿 있다. ‘공평’, ‘사회적 유인체계’, ‘가치생태계’, ‘이중 왜곡사회’, ‘화전민’, ‘앙시앵 레짐’, ‘1950년대의 화석과 1980년대의 화석’, ‘공진현상’ 등이 그것이다. 또한 사고의 시공간이 특별히 큰 역사가의 눈으로 1987년 이후 25년을 성찰하면서, 우리가 당연시해 온 많은 것들, 즉 철학, 가치, 제도, 이념 등을 ‘앙시앵 레짐’이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엄청난 격론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 원래 당대를 제대로 평가하려면 일정한 역사적 거리와 (그 시대의 어떤 요구에 화답하는) 독특한 관점이 필요하다. 그런데 저자는 여러 경계를 넘나들면서 양쪽을 객관적으로 살필 기회가 많아서인지, 바닥현실과 속살을 많이 살펴 시대의 요구를
변 근 식 씨 별세, 1월 1일 오후 7시, 자녀 희재(본사 대표) 준희(미국 회계사) 주연(한국여성인권진흥원 직원)의 부친, 이안킹(블룸버그 기자), 김태형(기술신용보증기금 차장)의 장인, 연세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빈소 6호, 발인 1월 3일 오전 7시, 02-2227-7566
소셜 전문기업인 DBK네트웍스(대표 여원동)는 사내에서 직원간 소통, 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기업용 SNS 솔루션 ‘토크온(www.talkon.kr)'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토크온은 수직적이며 보수적인 기존 기업문화에 SNS 소통방식을 접목하여 부서별 그룹관리, 동료관리, 자료공유 등의 기능을 통해 기업 커뮤니티 개선효과를 가져다 주는 기업형 SNS 솔루션이다.특히, PC에 한정된 기존 사내 인트라넷의 구조적 모순을 개선하여 모바일, 테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활용이 가능한 N스크린을 적용, 시간 공간적 제약을 없애고 언제 어디서든 정보공유가 가능토록 설계되었다.이 서비스는 일반기업, 공공기관, 병원, 학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여 도입즉시 별도 등록절차가 없어도 모든 부서별, 그룹별 동료현황을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신영재 DBK네트웍스 e-Biz사업팀장은 “SNS는 이미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인터넷 사용 성인 중 50%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직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계층인 20~40대를 대상으로 한 SNS활용에 관한 설문 결과 응답자(331명)의 77.1%가 S
대법원은 22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한 비방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진중권씨에게 1심 및 2심과 같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법원에서는 그간 변 대표가 주장해온 진씨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진씨가 유포한 허위사실은 인터넷미디어협회 측의 한예종 부실사업 취재를 문광부의 윗선의 지시로 내렸다는 듯한 주장, 변대표가 매체 창간과 망하기를 반복했다는 주장 등등이다.이에 대해 이미 2심 법원은 “서프라이즈 등의 매체가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걸 보면 변씨가 창간한 다수의 인터넷 매체들이 모두 폐간됐다는 진씨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며 "변씨가 진씨의 30억 횡령설을 유포했다는 점도 근거가 없다"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모욕 혐의에 대해서도 "진씨는 변씨의 주장과 관계없는 모멸적인 표현들을 계속 사용하면서 인신공격을 가했다"며 "이는 오로지 피해자를 조롱하려는 것으로 사회상규에도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즉 진씨의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이 공익의 목적과 관계없이 오직 사적인 감정 배설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법원은 결론적으로 “공적인 존재의 공적인 관심사에 대한 문제제기는 널리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레이디블루 외 15개 학부모, 교육시민단체는 2011년 12월 23일 오전 12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문에서 “나는 중죄인 곽노현입니다.-판사님! 나는 유죄이며, 제 집은 감옥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곽노현 석방반대 기자회견과 전교조추방 1,000만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 학부모 100여명은 전교조와 좌파단체들이 곽노현 석방을 위해 재판부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판부의 외세중립과 사법정의의 판결을 촉구하기 위해 곽노현 유죄판결을 위한 퍼포먼스와 탄원인 서명및 제출, 전교조추방서명을 동시에 진행한다. 곽노현 전교육감 보석반대운동을 전개했고 또 전교조 추방 서명운동 전개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학부모 단체가 더 이상 교육의 들러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소비자로서의 주권을 내세우며 전면에 등장하고 있어 향후 이 운동이 한국 교육계에 어떤 태풍을 몰고올 지 기대된다. 게다가 이 운동을 전교조 추방에 앞장 서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는 운동으로까지 확장하겠다고 선언하고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으니 다가온 총선과 2012년 대선에도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음은 기자회견에 관한 공지 내용이다. 일 시: 2011년 12월
각종 사안마다 칼럼상으로 맞부딪히며 앙숙으로 알려져 있는 두 문화평론가 진중권과 김휘영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A씨 동영상 사건에 대해 동일한 의견을 내놓아서 화제다. 5일 김휘영, 진중권 두 문화평론가는 A씨 동영상 사건에 대해 개인 사생활을 공개한 B씨의 행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반드시 범인을 구속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대체로 이 두 평론가의 주장에 동조하는 추세다. 진중권 문화평론가의 트위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매번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우루루 영상을 보고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개인의 문제다. 안타까울 뿐", "어떤 심정일지 정말 조금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좋지 않다" 김휘영 문화평론가의 블로그 글을 접한 누리꾼 '** 거인'은 "공감합니다. 정말 딱하고 안됐군요. 당사자가 정신적 타격이 크지 않아야 할텐데요. 이런 개인 사생활을 세상에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놈은 엄벌에 처해야죠" 또 다른 누리꾼'***ai'는 "이 동영상을 공개한 사람을 꼭 잡아서 얼벌에 처해야 한다. 남자로 태어나 이런 비열한 짓을 하다니... " 라는 식의 의견을 표명하며 두 문화평론가의 의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