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월) 오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해외자원개발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민주당 노영민의원과 김진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엔 강창일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문규 해외자원개발협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주제발표엔 해외자원개발협회 이철규 상무, 서울대 허은녕 교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정우진 실장, SK E&S 최동수 본부장이, 한양대 성원모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엔 산업부 유법민 과장, 지질자원연구원 김대형 박사, BOA(Bank Of America) 메릴린치 박승구 대표, LG상사 이응규 상무가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노영민 의원은 “한국 자원개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기업의 노력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한국형 자원개발 기업 육성”을 주문했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강창일 위원장은 “자원수요국가들의 자원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산유국은 자원개발에 따른 편익제고와 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도모”한다면서도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해외자원개발 없이 발전은 불가능” 하다며 에너지 경쟁이 심화되는 국제정세에서 해외자원 개발을 통한 자원주권 확립을 강조했다.환영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애국진영의 분노와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가운데, 애국5인회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7일(화) 낮 12시, 검찰청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애국5인회는 얼마전 노무현 전)대통령의 NLL상납 기도 사건을 물타기하려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종북뻐꾸기’로 지목하고, 출당을 요구했던 변희재, 황장수, 정미홍 등 인기 보수논객 3인과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을 다년간 역임하고, 최근 국민행동성남본부를 결성한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 그리고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 공동대표 박명규 박사(법학)다.대한민국 애국시민운동의 상징인 서정갑 예비역 대령은, 국가를 종북세력으로부터 지키는데 앞장서야할 검찰총장이 어떻게 종북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최인식 대표는 1980년에 있었던 5.18 판결을 뒤집었던 1997년 제2의 5.18 재판에서 채동욱 당시 검사가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억지로 올가미를 씌우려고 획책했던 점을 지적하면서, 이번에도 종북성향의 진재선 검사에게 사건을 맡겨 결국 경찰청 수사관들의 대화를 왜곡했다고 비판하고, 진재선 검사를
26일(월) 오전 10시 00분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무·배추 유통구조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과 농수축산신문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엔 농협중앙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에서 후원을 맡았다. 토론회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병률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를. 권승구 동국대 교수, 곽기성 대관령원예농협 전무, 정만기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 조합장, 김병철 안심배추 대표이사, 국병곤 농협중앙회 산지유통부장, 이천일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관이 지정토론을 맡아 농식품의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후생증가를 도모했다. 개회사에서 이운룡 의원은 “무·배추의 경우 유통비용이 70%이상으로 타 품목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난다”며, “무·배추의 산지유통을 활성화하고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대량수요처, 고정단가 거래처 확대 및 연중 공급을 통한 가격 변동성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수축산신문 최기수 발행인은 이어진 인사말에서 “무배추의 경우 최근 5년 월평균 포기당 소비자가격의 최저와 최고가격의 차이가 2.5배나 발생”한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수급안정사업 정
23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간담회실에서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을 위한 집단소송제 ·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어떻게 해야 하나?’ 간담회가 열렸다. 민주당 송호창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엔 대한변호사협회 위철환 협회장이 축사를, 전해철 법제사법위원회 의원이 인사말을 맡았다. 민변의 김낭규 변호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금속노조법률원장 송영섭 변호사, 녹색법률센터 안지훈 변호사, 법무법인 한누리 김주영 변호사, 법무부 상사법무과 안병수 검사, 법원행정처 최우진 판사, 서울 YMCA 시민중계실의 성수현씨가 참석, 집단소송제 도입 타당성을 논했다.대한변호사협회 위철환 협회장은 축사에서 “집단소송법은 증권분야에 국한하여 8년이 됐는데, 이후 기업이 투자자의 권리에 유념하여 투명한 경영을 하려고 노력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집단소송제 실시를 증권분야로 국한할 것이 아니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까지 확대. 기업 간 불공정행위 근절 및 경제민주화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집단소송 도입을 경제민주화 관점으로 풀이했다.송호창 의원은 이어진 인사말에서 “집단소송제는 고액 다수 피해자의 실질적 구제수단이고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더불어 국가의 규제를 최소
20일(화)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차명거래 방지, 자금세탁 근절 어떻게 이룰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보건복지위 소속 안철수 의원과 안 의원의 정치적 사조직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주도한 이번 토론회엔 안철수 의원의 ‘제 1호 법안’이란 타이틀이 붙었다. 그러나 보건복지위 소속인 안의원이 ‘제 1호 법안’으로 정무위 금융위원회 관련 법안을 발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안 의원은 지난 5월 국회상임위 정무위로 배정받을 경우 보유한 안랩주식을 백지신탁 하는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민주당 이학영 의원과 보직을 밀매했다. 후안무치한 태도에 분노한 강창희 국회의장은 5월 9일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국회의장과 상관없이 야당 의원이 상임위를 교체한 것은 국회법상 절차에 어긋난다” 고 일갈했다.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의 국회 상임위 배정은 국회의장의 고유권한인데, 국회법 절차를 무시하고 밀매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안철수 의원은 “전문성을 잘 발휘해 공헌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먼저 보겠다”며 의사출신으로서 전문성을 발휘하겠다는 명목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 소속됐다. 5월 23일 강창의 국회의장 또한 안 의원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확정을
19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전력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대책을 논한다’를 주제로 1차 토론회가 열렸다. 1차 토론회는 ‘전력산업 구조개편 이후, 한국전력산업의 현 상황’을 진단하는 토론이 진행됐다.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부좌현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엔 한신대 국제경제학과 김윤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엔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이종수 교수, 발전산업노동조합 김준석 부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엔 국회입법조사처 유재국 입법조사관, 대구대학교 안현효 사범대학 교수, 유승훈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가 참석, 발제자와의 토론을 이어갔다. 개회사에서 부좌현 의원은 “2011년 9월 순환정전의 원인을 두고 명쾌한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2001년에 단행된 전력산업구조개편이 근원이지 않느냐는 의심을 하고있다”며, “그 외에도 2008년 공기업 경영평가, 2011년 시행 시장형 공기업지정 등이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떤 상황에 직면하는지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대안을 마련”을 주문하며,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마지않았다. 축사엔 민주당 백재현 의원, 민주당 오영식 의원, 민주당 원혜영 의원 등이
14일(수) 오후 2시 용산전쟁기념관 뮤지엄홀 3층 무궁화홀에서 ‘정의실현국민연대(이하 정의연대) 창립총회’가 열렸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 주최로 열린 창립총회에서 정의연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헌법의 가치를 수호하며, 법치주의를 확립. 아름답고 정의로운 선진사회, 가치와 질서가 존중되는 사회를 이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 밝혔다. 이에 100여명의 사회저명인사들이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정의의 실현’의 취지를 통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창립총회의 서두엔 조순 전 서울시장이 축사를 맡아 ‘정의연대의 비전과 가치’를 고양했다. 조순 전 서울시장은 “정의라는 개념은 어렵지만, 결국 법과 질서를 추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동의를 얻느냐에 관한 문제다”면서도, “이 일을 정미홍대표가 맡는다면 아주 좋은 성과와 수행을 이룰 것으로 생각하며, 정의실현연대 또한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이라 생각 한다” 고 낙관했다. 전 새마을운동본부 이사등을 역임한 현 충남향우회 제 5대 곽정현 총재의 축사가 이어졌다. 곽정현 총재는 새마을운동을 화두로 던지며 “과거 60년대 좋은 나라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 세계 10대 대국으로 우뚝 섰지만, 현재 대한
12일(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금융실명제법 시행 2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민주당 민병두 의원(정무의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금융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엔 민주당 홍종학 의원이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엔 김상헌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자봉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김재진 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이병래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고광효 기획재정부 재산세과장, 이성우 법무법인 중정 변호사,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 ‘차명계좌 금지, 조세정의 구현 및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을 논했다. 주최자들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금융실명제법 20주년을 맞이해, 여당, 야당, 정부가 함께 뜻을 모아, ‘차명거래 촉진법’으로 전락한 금융실명제법의 새로운 전진을 일궈내야 한다”고 정책 실현의지를 밝혔다. 또,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은 “참여한 분들의 견해들을 하나하나 수렴하여 성숙한 금융실명제를 만들어 가는데, 여·야가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다”고 수용의지를 피력했다. 축사엔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강길부 기획재정위원장, 김정훈 정무위원장
8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공공의료인력 확충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박사, 순천대 성치남 교수, 보건사회복지부 남후희 사무관, 순천 현대병원 정기현 병원장이 참석했으나, ‘보건의료 현황과 의사양성정책 개선 간담회’를 가장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요구 간담회였다. 순천 현대병원 정기현 병원장의 발제에선 ▲ 건강보험의 보장성과 의료사각지대 ▲ 치료중심, 민간중심의 서비스 공급 ▲ 의료기관의 과잉공급과 중소형 중심의 병원체계 ▲ 의료서비스의 기관 간, 지역 간 질적 격차를 문제로 꼽았으며, 개선방향으로 “기존의 공공보건의료의 개념을 재정립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며, “기존의 공공보건의료가 취약계층에 대해 이뤄지는 개념을 재정립하여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기현 병원장은 “교육정책과 의료정책이 함께 가는 의료인력 정책체계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 ‘의사인력의 양적, 질적, 분포적 불균형’과 ‘국가차원의 의사인력 증감’등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요구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효시를 올
6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백년 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조세제도 개선방향’ 제4차 릴레이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새누리당 소속 강길부 의원, 이만우 의원, 김한표 의원 과 민주당 소속 강창일 의원 이원옥 의원, 설훈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한국중견기업학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엔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정책국 성윤모 국장과 중견기업 CEO들이 참석, 기업상속공제와 일감몰아주기 과세의 문제점 개선을 논의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 유영식 상무의 발제에선 ▲2013년 중견기업 인력 채용계획 ▲중견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 현황 및 문제점 ▲통상임금 인정 범위 확대 등 ‘중견기업 인력 채용계획과 사회공현 성과 및 현안과제’에 대해 브리핑했다.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조병선 교수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과 중견기업 가업승계’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조병선 교수는 “가업승계를 통한 사업을 지속효과로 향후 10년간 4만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가업승계과정에서 50%의 상속세(실효세율 65%, 세계최고)와 30%의 할증평가, 엄격한 가업상속요건 등 승계비용이 과대하여 승계이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