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서울-전남-경남)중 순천~구례 구간을 조성한데 이어 ‘15년에 조선 수군재건로(구례~해남)를 조성하기로 했다조선 수군재건로는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수군통제사로 제 임명된 후 군사, 무기, 군량, 병선을 모으면서 이동한 구례 석주관에서 해남 울돌목까지의 500km에 이르는 길이다.이 길은 역사적인 가치를 깨닫은 명현관 도의회 의장이 2011년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을 역임할 때 조성을 제안한 길로써, 해남군에는 2개 코스가 조성된다.1코스는 북일면사무소~땅끝희망공원까지 30km의 자동차 길과 이진성 샘터 3km의 걷기 순환코스로 개발되며, 2코스는 땅끝 희망공원에서 우수영관광지까지 65km 자동차 길과 우수영관광지에서 진도대교까지 8km 걷기 길로 조성될 예정이다.명현관 도의회의장은 ‘이순신 장군의 조선수군 재건로가 조성되면, 우리 해남에는 호국순례객과 도보여행 관광객이 유치되고, 국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명현관 의장은 또 올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과 울돌목을 배경으로 한 영화‘명량’으로 역대최고의 흥행기록을 기록한 김한민 감독이 전라남도 명량축
[이보연 기자] MBC와 IAM매니지먼트가 공동 주최하는 오페라 '아이다 1963'이 오는 11월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아이다 1963'은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대표적 작품.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오페라 극장으로, 2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오페라의 1번지라 불린다. 이번 '아이다 1963'은 해외무대로는 2번째로 공연되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전통 회화기법· 르네상스의 원근법 등을 바탕으로 작품의 배경인 고대 이집트 시대를 사실적이고 환상적으로 재현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의상에 부착된 금빛 장식들에 일일히 색을 덧입히고, 엑스트라 의상까지도 섬세하게 제작했다. 의상만 해도 5백 여 벌이 넘을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흑인 성악가로서 최고의 기량을 떨치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 크리스틴 루이스를 비롯, 미카엘라 카로시와 눈찌아 산토디로코가 맡았다. 라마데스 역은 피에로 줄리아치와 프란체스코 아닐레, 이정원이 나서는 등 라 스칼라 극장의 주역 배우들과 한국 성악가들이 출동한다. 이 공연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과 임리피얼 팰리스 서울, 현대자동차그룹, IBK
- 세계 43개국의 우수 정비사 60명 참가, 정비기술력 겨뤄- 우수 인력 발굴 및 기술력 제고, 우수 인력 간 교류의 장 마련- 2002년부터 지속 시행 … 해외 고객 만족도·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아차 해외 정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기아자동차㈜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천안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천안 정비연수원에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제7회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Kia Skill World Cup 2014)’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가 2002년부터 매 2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에 있는 기아차 정비사들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는 한편, 기아차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좌우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정비사들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기아차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지속적으로 참가국 및 참가자 수가 늘어나 지난 대회에 이어 10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실상부 기아차의 세계적인 ‘정비기술 월드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Genesis)가 풀 체인지 모델을 출시한지 1년이 지났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3배나 많이 판매되는 등, 고객들은 주문 후 실제 차를 인도받기까지 최소 2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4월말부터 미국 수출을 시작한 후 5~10월 현지 판매량은 1만1,3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또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되면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현대차 신차들의 월등한 기술력을 보면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이 몰려 있는 미국시장에서 왜 선전하고 있는지 답이 나온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첨단 세단’의 조건으로 △ 검증된 후륜구동 체계 △ 6기통 이상의 안정된 엔진 △ 자동 6단 이상의 기어 등을 거론한다.후륜구동 세단은 전륜구동에 비해 승차감이 뛰어나다. 고속으로 달릴 경우에도 전륜구동의 경우처럼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기 때문에 ‘피쉬 테일’(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물고기의 꼬리처럼 차의 뒷부분이 흔들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전륜 차량에 비해 앞뒤 무게 배분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코너링에서도 차량이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적다.6기통 이상의 자체 엔진을 보유하는 것 역시 승차감이라는 측면
2014년 4월 2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언론재단에서 지원한 해외 기획취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대중문화 심층 탐방의 첫 행선지는 필리핀이었다. 필리핀은 6.25 당시 전투병을 보내고 경제 원조를 해주는 등 대한민국과 끈끈한 인연이 있을 뿐 아니라, 내가 몸담고 있는 주간 미디어워치와도 적지 않은 인연이 있는 나라다. 미디어워치는 3년 전인 지난 2011년 5월에 필리핀 가수를 국내에 초청해서 ‘스포츠월드’와 함께 다문화 콘서트를 개최한 적이 있다. 또한 그해 11월에는 서울시와 함께 필리핀 인기 가수인 세라 제로니모(Sarah Geronimo)를 초청해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리면서 계획이 취소될 수밖에 없었다. 이를 감안하면 언론재단이 지원한 이번 프로젝트는 미디어워치에게 잘 어울리는 프로젝트였다고 할 수 있다. 오래 전부터 회사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던 국가였기에 좀 더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취재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한류 열풍 뜨겁지만 현지 가수들 역시 맹활약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필리핀에서도 한류의 열풍은 뜨겁다. 빼어난 외모와 댄스 실력을 가진 한국
우리 사회 대표적 보수 논객 가운데 한 사람인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현재 북한 김정은 정권이 보이는 여러 비정상적인 모습을 통해 북한 급변 사태 가능성을 진단한 책을 냈다. 『2015년 김정은 급변 터질 것인가』 제목의 이 책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을 둘러싼 북한의 이상 기류와 비정상적인 모습들을 통해 급변사태의 가능성과 함께 통일에 대한 전망까지 담았다. 저자는 북한의 급변사태는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급변 사태의 가능성은 왜 높은지, 급변사태가 과연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터진다면 대한민국과 세계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등을 집중 조명했다. 핵심 탈북 행동가와 북한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모았다. 국방부는 북한이 3대 세습왕조 70년이 되는 2015년을 ‘통일대전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전면전 준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북 전단지에 조차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김정은 정권의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북한의 급변 사태가 곧 닥쳐올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저자는 분명히 하고, 역설적으로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는지를 묻고 있다. 이 책은 ‘북한 급변사태 설명서’다. 저자는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긍정적 시
아역 정세라(7) 양이 '아시아모델탤런트어워즈'에서 아역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정세라 소속사 측은 30일 "정세라(본명: 정그레이스) 양이 2015년 4월 개최되는 '아시아모델탤런트어워즈'에서 아역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정세라 어머니 정숙행(31)씨는 "아직도 얼떨떨하다. 가족들 모두 놀랐다"며 "정말 영광스럽고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7살인 정세라 양은 3살 때 부터 TV CF 연기를 흉내 내는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주변 사람들은 그런 세라 양을 보고 열이면 열, 하나같이 '연예인'을 권유했다는 후문이다.이에 정세라 양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기공부를 시작, 잠재된 끼와 더불어 빠른 습득력을 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삼성 올림푸스 CF 광고와 개봉 예정 영화 '차이나 타운'을 통해 남다른 비주얼과 연기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소속사 관계자는 "세라 양은 눈물연기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3분만에 감정을 잡기도 한다"며 "워낙 똘똘한 친구라 대사도 잘 외운다"고 칭찬했다.마지막으로 정세라 양 어머니는 "세라가 어려서부터 김태희를 좋아했다. CF나 드라마에 김태희 씨가 나오면 뚫어지게 쳐다보거나 흉내를 내
2014년 10월 16일, 서울 – 어느새 10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완연한 가을의 정취가 국내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특히 그 중 가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순천만갈대축제’는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데, 국내의 대표적인 갈대밭이자 가을축제이다 보니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순천만정원에 위치한 순천에코트랜스(대표: 남기형)는, 스카이큐브와 함께 보다 즐거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순천만갈대축제’ 여행 팁을 소개한다.Tip 1. 스카이큐브(SkyCube) 온라인 사전 예매㈜순천에코트랜스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소형무인궤도차(PRT) 스카이큐브가 국내 여행 성수기 시즌인 가을을 맞이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일일 탑승자 수 4천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스카이큐브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모처럼 온 가을여행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탑승을 기다릴 수 있지만 계획한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라면 예상치 못한 인파에 당황할 수도 있는데, 온라인 사전 예매시스템을 이용하면 이와 같은 탑승 대기시간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 사전 예매
대한민국 트로트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인 가수 김수찬(20)이 지난 29일 경남 진주시 남강둔치(평거동)에서 열린 KBS1 ‘진주 특집’ 녹화 방송에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문희옥, 설운도, 조항조, 현철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같은 무대에 선 김수찬은 신예답지 않는 가창력과 무대매너 그리고 준수한 외모로 방청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1월 ‘남진’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다른 실력을 알린 그는 ‘리틀 남진’, ‘남진 도플갱어라’라는 수식어에 부흥하려는 듯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냈다.트로트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그의 인기를 증명하는 듯 휴일도 없이 각종 방송과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수찬의 모습은 오는 6일 밤 10시 KBS1 에서 확인 할 수 있다.이호성 기자 lhsmedia@nate.com
대한민국 트로트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2014년 하반기를 책임질 가수로 주목받는 신인가수 김수찬(20)이 민요스러운 멜로디를 가미한 빠른 템포의 디스코 곡 '간다 간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지난해 11월 JTBC '히든싱어2' 남진 편에 출연, 스승이자 롤모델인 원조가수 남진과 단 3표 차이의 접전을 벌이며 노래뿐만아니라 성대모사와 안무까지 마치 젊은 시절의 남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 주인공이다.오는 9월 2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KBS 전국노래자랑' 노원구 편 결선 본방송 녹화와 같은달 29일 경남 진주시에서 촬영되는 'KBS 가요무대' 진주 특집 야외 공개녹화방송에 출연, '한국의 엘비스프레슬리' 남진과 김혜연, 문주연, 박구윤과 함께 관객과 같이 호흡하는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는 "대한민국 '트로트 부흥'은 물론 '트로트 한류'를 위한 선구자가 되겠다"며 자신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흥할 것을 다짐했다.신인가수 김수찬에 쏠리는 관심, 그 원동력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앞서 9월 1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 남진의 인기곡인 '둥지'를 열창해 시청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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