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강인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라이브 방송 중 언행을 두고 미디어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언론 미디어의 지나친 보도 행태가 일을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사건은 지난 26일 오전 3시 40분경, 정국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1인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하던 중 벌어졌다. 이날 정국은 친구 및 친형 등과 술을 마신 뒤 방송에 나왔는데, 도중 옆에 있는 친구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거나, 카메라를 쳐다보며 영어로 욕설했다고 한다. 또 정국은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 라이브하고 싶어서 켰다”며 “회사도 모르겠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과거 흡연했던 사실도 고백했는데, “담배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다. 나 지금 서른인데 이 얘기를 왜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담배 많이 피웠는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얘기한 것”이라며 “취해서 이러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 아닌가. 편하게 얘기하자. 회사 신경 쓰지 말자”며 평소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교육 문제를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5일 열린다.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후보 6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정책과 비전을 직접 밝히는 자리로, 서울 교육의 방향과 단일화 논의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NGOPRESS와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 강용석 인싸잇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경기인천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가 공동 기획했다. 토론 진행은 강용석 전 변호사와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임헌조 시민소통비서관이 맡으며,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자유총 공동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후보가 참여하며, 후보 프로필은 이름 기준 가나다순으로 소개한다. 김영배 후보는 국립경상대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교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성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등 대학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또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 활
인싸잇=백소영 기자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 이어,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QE)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가동을 중단하면서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석유 수출길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한편, 동아시아 오일쇼크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다만 우리 정부는 이번 사태의 장기화에도 원유 및 석유 제품의 수급에 대비돼 있다는 입장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7시 55분경(한국시간 2일 오후 11시 55분)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천연가스 선물 근월물 가격은 1㎿h(메가와트시)당 46.52유로로 전 거래일 대비 46% 폭등했다. 이어 동북아시아 지역 천연가스 가격지표도 크게 올랐다. 로이터가 인용한 S&P 글로벌 플라츠 데이터에 따르면, LNG 일본·한국 마커(JKM)는 같은 시간 100만BTU당 15.068달러로 전장 대비 약 40% 증가했다. 카타르 국방부는 이란 드론 2대가 전날 수도 도하 남쪽에 있는 메사이드의 발전소 물탱크와 북부 라스라판의 에너지 시설을 각각 공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카타르에
인싸잇=백소영 기자 | 미국의 이란 침공이 28일(현지시간) 현실화됐다. 이번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주거지 등이 타격을 입었고, 현지에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도 즉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전쟁 위험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실제로 미국이 이란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같은 시간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개시 발표와 함께 올린 영상에서 이란 국민들을 향해 “1979년부터 이란을 통치해 온 이슬람 지도부에 맞서 봉기하라(by rising up against the Islamic leadership)”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라(seize control of your destiny)”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임무를 마치면 당신들(이란 국민)의 정부를 장악하라.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2026년 2월 마지막 주 국내 화장품·패션 업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축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핏플랍 유통망을 대폭 늘리고, 한국콜마는 디지털 광고 부문 3관왕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은 ‘TRY ME’ 상표를 출원하며 브랜드 자산 보호에 나섰다. 또 제약사인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물산, 핏플랍 유통망 2배 확대…국내 사업 확장 가속 삼성물산은 국내에서 독점 전개하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올봄 상품군 다각화와 유통망 확장을 통해 국내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등 기존 샌들 중심의 제품군은 물론 남성화까지 라인업을 넓혀 카테고리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5개 단독 매장을 오픈했고 올해 유통망은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온라인에서는 자사몰인 ‘SSF샵’ 외에도 다양한 외부 제휴몰 입점을 추진한다. 한국콜마, ‘2025 앤어워드’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 한국콜마가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LG가(家) 상속재산을 둘러싼 1심 재판에서 승소했다. 이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일부 언론매체는 구 회장이 상속 과정에서 차명 지분도 물려받아 현재 유지 중이며, 이는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구 회장도 인지하고 있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이와 달랐다. 특히 구 회장이 이번 사건에서 승소하고 차명 지분 의혹을 해소하는데 ‘생부’의 과거 진술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구광현)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미망인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김영식 여사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LG가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적 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수년째 이어진 이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일부 언론매체는 구 회장 등 LG 오너일가의 ‘차명 지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강유식 전 LG그룹 부회장에 대한 증인신문 때 법정에 현출된 LG 내부 지배구조를 설명하는 녹취록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를 위한 후보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강용석의 <인싸it>과 <KNL>에서 대자유총 공동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등 총 6명의 후보가 참석하며, 다양한 주제로 후보 간 교육 비전 제시와 정책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보수 성향의 교육감 후보들이 참여하는 단일화 토론회라는 점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 교육감 선거 구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는 강용석 전 변호사와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임헌조 시민소통비서관이 공동 사회를 맡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인천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가 주관하고, 대자유총의 주최로 진행한다.
인싸잇=유승진 기자 | 2026년 2월 마지막 주 식음료 업계는 SPC삼립의 10년 만의 사명 변경 그리고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인하 이슈가 화제가 됐다. 하이트진로는 얼마 전까지 품귀 현상을 빚기까지 한 ‘두바이 쫀득 쿠키’의 향을 살린 ‘두쫀쿠향에이슬’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식품 업계의 가격 인하 분위기 속에 업계 최저의 2500원 버거를 내놨다. SPC삼립, ‘SPC 지운 삼립’으로 사명 변경 SPC삼립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상호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변경안이 통과되면 기존 SPC SAMLIP(에스피씨삼립)에서 SAMLIP(삼립)으로 바뀐다. 이는 지난 2016년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사명을 바꾼 지 약 10년 만의 재변경이다. 최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명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SPC그룹은 올해 1월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를 공식 출범했다. 상미당홀딩스는 SPC의 출발점이 된 빵집 ‘상미당’에서 따온 것으로 창업의 뿌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그룹 정체성을 재정립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파리크라상을 투자·관리 부문과 사업 부문으로 물적분할했다. 12월
인싸잇=유용욱 주필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상할 만큼 조용히 지나갔다. 폐막 소식을 접하고서야 “언제 올림픽을 하고 있었나”라는 반응이 나왔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다. 참가 선수들은 여느 때처럼, 아니 어쩌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싸웠지만 국민적 관심 수준이나 체감 온도는 분명히 달랐다. 문제의 핵심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아니라 ‘중계방송’이었다. 이번 대회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단독 중계한 첫 동계 올림픽이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냉정했다. 개막식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고, 한국 선수의 첫 금메달 순간조차 자사 채널에서 놓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촌극마저 벌어졌다. 단일 채널이 독점해서는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객관적 숫자와 어이없는 상황으로 명백히 증명된 셈이다. 이런 JTBC의 ‘위험한 선택’은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구조적 모순이 누적돼 발생한 잘못된 판단의 결과다. JTBC 수뇌부는 201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고가의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한 뒤, 국내 지상파(이를 관계자들 사이에선 ‘Korea Pool’이라 부른다)를 대상으로 한 재판매를 통해 비용을 회수하겠다는 전략을 세웠
[연명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성수 시사문화평론가, 박유진 서울 시의원, 강진구 뉴탐사 기자, 정철승 변호사, 손혜원 전 의원, 류석춘(연세대 전 교수) 강민구 턴라이트 단장,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김기수 변호사, 김대호 사회디자인 연구소소장, 김병현 국사교과서 연구소 소장, 민중훙 국본 사무총장, 박명규 박명규 5·18역사학회장, 성창경 성창경TV 대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 이병준 이병준TV 대표, 이규택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봉규 이봉규TV 대표, 서영표 태블릿 진상 규명단 연구단장, 엄형칠 태블릿 진상 규명단 연구팀장, 김원재 태블릿 진상규명단 연구위원, 이상로 이상로TV 대표, 이애란 박사, 한민호 전 국장,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정성산 정성산 TV 대표, 정안기 박사, 정함철 서북청년단 단장, 조우석 전 중앙일보 기자, 최보식 최보식의 언론 대표, 홍승기 인하대 로스쿨 교수, 장수덕 변호사, 봉천사 지정스님, 제원사 정각스님, 김호경 대구행동하는 우파시민연합, 노흥식 빵시기 TV 대표, 이지나 대표, 나요섭 전 제일교회 담임목사, 박호섭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