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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다양한 퍼포먼스로 인기몰이준인 '팝핀현준' ⓒ스타제국 제공
이미 영화, 드라마, CF와 여러 장르를 혼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팝핀현준이 또하나의 새로운 퍼포먼스로 퓨전 클래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팝핀현준은 7일 화요일 오후 7시 ‘SBS 희망 코리아 2006’에서 그룹 투지(TWOJI)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그룹 투지는 전자마림바, 전자드럼, 전자첼로, 전자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연주팀이다.

팝핀댄스라는 고정틀을 넘어 타악연주자 최소리와의 퍼포먼스, 현대 무용극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해온 팝핀현준은 “새로운 장르와 접목한 퍼포먼스는 내게 늘 멈출수 없는 도전이다”면서 “이번에 준비한 무대는 퓨전 클래식 장르를 접목한 퍼포먼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팝핀현준을 비롯해 박정아, 이승기, 체리필터, MC몽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 편, 예정보다 솔로음반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소속사측은 “예상밖의 많은 스케쥴로 음반발매계획이 조금 늦춰지고 있지만 보다 완벽한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리기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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