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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2일부터 3일간 고객자녀들을 대상으로 ‘수호천사 꿈나무투자마을 캠프’에 참여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동양생명과 연계로 실시된 이번 경제캠프는 지난 5월 판매된 ‘자녀보험’ 가입 고객 중 추첨으로 경제캠프 참가자를 선정했다.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2박 3일간 실시된 경제캠프에서 어린이들은 은행, 주식, 펀드, 보험, 부동산 등. 5가지 투자대상을 놀이와 게임이 결합된 경제교육을 체험 했다. 이 밖에도 경제캠프의 정규 교육과정 중 하나로 마련된 모의투자게임을 통해서는 돈의 소중함과 자산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경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게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경제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언제나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하는 바른 습관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들을 인솔한 경남은행 방카슈랑스팀의 김덕원 대리(금융강사)는 “종전 어린이 금융교육에서 전달 할 수 없었던 산지식을 스스로 깨닫게 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경남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은행 본점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금융교육'과 '금융교육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금융교육’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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