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원장 김영헌)는 포스코패밀리가 휴무일을 이용해 가족과 더불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강좌를 25일 미래창조아카데미 광양교육관에서 실시했다.

'나눔을 통한 행복찾기’ 라는 주제로 진행된 10월 교양강좌는 봉사단체 ‘아사모’ 회장 임병동씨와 ‘착한동네 초록비누’ 대표 손명숙씨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포스코패밀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는 물론 가족이 참여하여 ‘나눔’과 ‘공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강좌 후 참가자들은 진행자들과 함께 천연 재료로 다양한 문양의 비누 200여개를 만들어 중마지역아동센터를 비롯 태인지역아동센터와 늘사랑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 날 만든 천연비누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파프리카, 오트밀, 올리브오일 등을 듬뿍 넣었다.

교양강좌에 참여한 직원가족 윤선미씨는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우리가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11월과 12월에도 포스코 패밀리와 가족들이 '감사'와 '행복'을 생각하고 체험하는 강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