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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전남 광양, 재선)은 12월 2일 민주당 당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서 야권통합 추진기구인 ‘통합협상위원회(위원장 정세균)’ 산하 ‘당헌당규 분과위원장’에 선임됐다.

‘당헌당규 분과위원회’는 지도부 선출방식, 전당대회 룰(rule) 등 야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위원회로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통합정당 출범까지 통합협상위원회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윤근 당헌당규 분과위원장은 “원칙적으로 모든 회의는 ‘합의 중심’으로 결론을 도출하겠다.”며 “쟁점이 되는 안건들 은 밤샘 토론을 통해서라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할 만한 중재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헌당규 분과위원회는 우윤근 위원장 외에 박주선, 천정배 최고위원, 김동철, 문학진, 박기춘, 백원우 의원, 박양수, 유승희, 윤호중 前의원과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그리고 당연직으로 박선숙 의원과 김헌태 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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