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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전 전남도행정부지사는 내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담양ㆍ곡성ㆍ구례지역구에 출마를 위해 13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이개호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공직생활 30년은 오직 전남 발전에 온 힘을 기울여온 시간들 이었다”며 “30년 간 도정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이제 내 고향 담양ㆍ곡성ㆍ구례를 발전시키는 데 다 쏟으려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오랫동안 담양ㆍ곡성ㆍ구례군의 확실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하고 “잘사는 내 고향, 누구나 행복한 내 고향을 만들기 위해 그간 현장에서 만나는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정리하며 준비해 왔다”며 준비된 일꾼, 젊은 일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 전 부지사는 며칠 뒤 열게 될 자신의 선거사무실 이름을 ‘구ㆍ곡ㆍ담 희망본부’라고 명명했다며 “이개호가 뭘 하는지, 뭘 하려 하는지, 뭘 해줬으면 하는지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활짝 열어두겠다”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현재 민주당 중앙위원인 이개호 예비후보는 담양출신으로 김대중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관을 지냈으며 지난 2009년 7월부터 2011 11월까지 전남도행정부지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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