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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전쟁 도발 위협을 벌이는 北을 두둔하면서 UN의 대북 제재와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하라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국민혈세로 정당보조금을 받는 대한민국 정당이 맞는지 의심된다며 이당이야말로 종북세력의 본거지라고 맹비난했다.

활빈단은 9일 성명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깨고 동북아 안정을 뒤흔드는 북한의 광태(狂態)엔 단 한 마디도 않고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이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즉각 중단 요구 집회를 벌인 통장당에 대해 "이들이야말로 조선노동당을 맹종하며 남조선 선동 전위 2중대역을 톡톡히 한다"며 맹성토 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당의 집회가 '전쟁 반대, 한반도 평화수호 결의대회'라면 한반도 평화를 저해하며 미국과 맞짱뜨겠다는 광란기질인 北 김정은의 도발 만행엔 꿀먹은 벙어리 짓하면서도 북한의 남침 방어를 저지하기 위한 자유평화수호 전선인 한미 훈련을 북침,북한 수복 공격작전으로 억지 유추 확대 주장하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등 지도부를 고발할 계획이다.

또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종북이적 정당.단체들이 그동안 벌인 반국가적,반사회적 행위의 폐해성이 너무 심각하다며 종북 본색을 대놓고 벌이는 위법,탈법,불법 행위에 대한 단호하고 엄정한 제재로 총력안보,유비무환의 한국형 민주주의로 국태민안(國泰民安) 실천 용단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국정원,檢警등 공안당국에 엄격하기 이를데 없는 중국공안을 본받으라며 한ㆍ미 정례 방어훈련을 '북침(北侵) 전쟁훈련'이라고 노골적으로 적시하는 김정은 전위대역 종북세력들의 민심교란과 사회혼란을 부추키는 국법 문란 작태를 방치하고 있는 행위야말로 직무유기라고 꼬집었다.

이에 키리졸브 훈련이 실시되는 날 전국 광역시도당을 중심으로 촛불집회와 농성을 이어가려는 이들에 대한 이적성,北 찬양고무 행위가 드러나는대로 즉각 국보법에 따른 사법처리에 나서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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