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국정원녀 신고하자 달려온 "광주의 딸" 권은희 수사과장, 민통당의 기자 폭행은 모른척 해!

선거사범 신고하면 일선 지구대에서 파견, "광주의 딸" 권은희 수사과장의 현장 출동은 이례적


"

<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취재기자 폭행하며 가래침 뱉는 영상 - 권은희 수사과장 출동 장면>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바쁜 수사과장이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민통당에 상황 설명, '사전교감설 증폭!'

경찰 고위층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축소하라고 했다며 폭로를 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을,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의 딸" 이라 칭하며 총력을 다해서 지키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하여, 권은희 전 수사과장과 민주통합당이 사전에 교감을 가진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취재를 하러 온 기자를 폭행하고 얼굴에 침을 뱉는 장면을 촬영한 뉴스 자료 화면에서 권은희 수사과장이 민주당 당직자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현장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게다가, 민주통합당 관계자들이 취재기자를 폭행하는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었던 권은희 수사과장이 이를 모른척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어 '사전 교감설' 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선거사범 신고되면 일선 지구대 직원이 현장출동, 권은희 수사과장은 민통당 사건에 직접 출동!

통상적으로 선거사범 수사의 경우 신고가 접수되면 선관위 직원과 일선 지구대의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의 증거물들을 확보하는 것이 관례이며, 수사과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현장을 지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게 경찰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경찰 관계자들은 범죄 행위가 하루에서 수 십건씩 접수되는 상황에서 수사를 지휘하는 수사과장이 지휘본부를 벗어나서 특정 사건의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 당사자들에게 일일이 사건에 대해서 브리핑 하는 일은 전례를 찾아보기가 드물다는 것이다.

권은희 수사과장, 부하직원에게 시키면 될 일을 직접 해, '언론에 2일에 걸쳐 자진 노출!'

게다가, 권은희 수사과장은 2012년 12월 13일에 국정원녀 김씨의 대변인에게 경찰 출두명령서를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였는데, 이에 대해서도 부하직원을 시키면 될 일을 화장실 갈 시간조차 빠듯할 정도로 바쁜 수사과장이 왜 직접 현장에 방문을 하여 전달하였는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굳이 수사과장이 가지 않아도 될 현장에 12월 11일과 13일 2회에 걸쳐 방문하여 언론에 자신을 노출 시킨 것이다.



권은희, 국정원녀 사건 흐지부지 되자 '외압의혹' 터뜨리고, 언론인터뷰 통해 자기 조직을 비난 그러나 증거는 없어!

게다가, 국정원녀 사건이 흐지부지 되는 듯 하자 '외압의혹'을 터뜨리며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정원녀 사건을 증폭시키는데,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덮어야 하는 민주통합당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 민주통합당과 권은희 수사과장과의 '사전 교감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여직원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전직 국정원 직원을 동원하여 불법으로 정보를 수집하였고, 국정원에서부터 불법 미행을 하였으며, 정확한 호수를 알아내기 위해서 고의로 차량 접촉사고를 내는 등 온갖 불법 행위를 저질렀으나, 이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는 아직까지 한 바가 없다.

게다가,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 대해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경찰의 한 사람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수사에 방해를 주는 행위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수사의 방향을 바꾸어 놓으려고 노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민주통합당과의 '사전 교감설'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 '광주의 딸을 지키겠다고 천명, 그러나 증거는 권은희 수사과장 말이 전부! 민통당 출구전략 "자진봉쇄"'

민주통합당은 권은희 전 수사과장과 아무런 공식적인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딸" 을 운운하며 총력을 다해서 지키겠다고 의지를 천명하였으나, 경찰 고위층이 권은희 전 수사과장에게 사건을 축소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말만 듣고서 당의 운명을 거는 무모한 짓을 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국정원녀 사건을 최초에 경찰에 고발할 때도 아무런 증거를 경찰에 제출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수사를 하라고 언론플레이를 하였으며, 막상 경찰이 밤 11시에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자, 밤 11시에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언론플레이를 한 바 있다.

더이상 민주통합당의 '무증거 언론플레이' 가 국민들에게 먹혀 들어가고 있지 못하고 있기에, 민주통합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의 딸' 권은희 경정 사건 관련 기사>

1.국정원녀 댓글은 '여중생 수준', 민통당 불법 미행 덮으려 '정치공작'이라 주장!


2.'광주의 딸' 권은희 수사과장, '과거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 내사 받아!'


3. 경찰내 비주류 권은희 경정, '경찰조직 짓밝고 민주당행? or 로펌행?'


4. 미디어다음, '국정원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이 바뀔수 있다'고 선동


5. 광주MBC, '권은희, 민주투사 만들기' 좌파매체만 인용하여 선동시작!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