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사기탄핵, 내각제를 노렸다' 북 펀딩을 모집합니다. 책 출판비용 30만원을 약 한달간 빌려주시면 원금과 싸인북 2권을 드립니다. ![]() 1. 출판기획: 8년 전 박근혜 탄핵 때의 태블릿 조작에 이어 윤석열 탄핵 때도 홍장원 메모 조작 공작이 벌어졌다. 이런 증거조작으로 여론을 선동, 국회에서 탄핵을 통과시킨 뒤, 두 번 모두, 증거 검증을 할 수 없도록, 저들은 법원에 태블릿도 홍장원 메모도 제출조차 하지 않았다. 특히 조중동, 한겨레, 오마이, MBC 등 제도 언론들은 조작 사건에 대해 침묵과 은폐, 심지어 MBC의 경우 방해공작까지 일삼는다. 태블릿 조작과 메모조작으로 시작된 두 번의 사기탄핵은 우연이 아니라 재벌, 조중동과 MBC 등 부패한 제도 언론, 여야의 부패한 정치인들이 노리는 내각제 개헌을 통한 영구집권 음모이다. 2. 북펀드 3천만원(1인 30만원 구좌 이상)을 모집합니다. 초기 1만부 인쇄에 필요한 인쇄비와 디자인 비용을 위한 북펀드를 모집합니다. 30만원 이상 입금하신 분들은 4월 말 책이 출간된 후, 변희재가 대표가 사인한 2권의 책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게 될 것입니다. (1) 입금계좌: 110 573 927298 (신한, 예금주 변희재) (2) 입금을 한 뒤, 성명과 상환받을 계좌, 책을 받아볼 주소, 휴대폰 번호를 pyein10@naver.com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3. 출판 비용 및 수익 미디어워치가 기존에 발간한 4권의 책 모두 1만권을 넘었기에, 1만권을 기준으로 할 때,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미디어워치 측에 권당 1만원(정가 1만9천원 예상), 즉 1만부면 1억원 정도의 수익이 들어옵니다. 4월 말 출간하면 온라인 서점의 경우 바로 현찰 결제를 해주기에, 북펀딩 3천만원은 바로 상환이 될 것이고 지난해 4월 모집한 총선 펀딩의 경우 10월 경 일정 부분 상황을 했고. 약속된 6월까지 상환이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2만부가 팔린다면 그 수익으로 미디어워치는 태블릿 진실투쟁을 마무리 할 대대적 홍보와 기획에 들어갈 것입니다. 저자 변희재 (邊熙宰)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 시사논평 프로그램인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는 약 20년 차 보수 논객. 8년 전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과 특검이 최서원의 태블릿을 조작한 증거를 밝혀냈다가, 문재인 정권 당시 OECD 주요국 중 최초로 현직 언론인으로서 사전 구속 1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바 있다. 70년대생 좌우 대표 활동가인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태극기-촛불 연합 태블릿 진실투쟁을 위한 집회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보수 측으로부터 “왜 좌파와 손잡느냐”는 항의를 받곤 했다. 그러나 윤석열 탄핵 당시 이번에도 홍장원의 메모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또 밝혀, 보수 측에서 “변희재가 다시 돌아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박근혜든 윤석열이든 그 누구든 조작에 의해 탄핵당하면 안된다는 입장일 뿐, 누구 편에 선 것이 아니다”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도부터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살에 최연소 KBS시청자위원을 거쳤고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칼럼을 기고했으며 뉴미디어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았다. 2009년에 당시 주간지 ‘미디어워치’를 창간, 특히 보수 관점에서 언론의 각종 왜곡보도 문제를 짚어왔다. 박근혜 탄핵도 윤석열 탄핵도 재벌, 여야 기득권 정치세력과 조중동, 한겨레, 경향신문, MBC 등 기득권 언론이 기획한 일로, 이들이 태블릿과 홍장원 메모조작 공작도 펼치며, 이를 은폐하면서, 결국 대한민국을 영구히 분할 통치하려는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경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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