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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지난 6월 30일 오후 11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신의면 이모씨(여, 78세, 신안군 신의면 거주)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경은 지난 30일 오후 3시50분경 전남 영광군 송이도 북쪽 5km 해상에서 레저보트 S호(고무보트, 0.45톤, 승선원 4명)가 레저활동(낚시)을 마치고 입항하고자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중이라며 구조를 요청해와 경비정을 급파 김모씨(47세, 남, 전북 고창군 거주)등 4명을 구조하고 선박은 같은날 오후 7시 20분경 영광군 계마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한편 해경관계자는 “본격적인 해양레포츠 시즌을 맞아 많은 레저객이 들뜬 마음으로 바다를 찾고 있지만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철저한 장비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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