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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미래포럼 서종진, 우리밀 전문 빵집서 일일점장 활동

“우리밀특구와 우리밀산업발전에 막중한 책임감 느껴”


최근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산미래포럼 서종진(전 광산부구청장) 이사장은 지난 7일 오후 광산구 수완동에서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토종 우리밀전문빵집 ‘195우리밀베이커리’에서 일일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밀관련 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일일점장으로 나선 서종진 이사장은 “대한민국 1호 우리밀산업특구인 광산구에서 우리밀살리기와 우리밀산업 발전을 위해 땀 흘리시는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우리밀제과제빵사업이 우리밀살리기운동에 평생을 바쳐 온 농민과 연구자, 기업가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이 되고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생명곳간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광산미래포럼은 임원진들과 회원들이 함께 한 이날 자원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일부를 광산지역 청소년보호기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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