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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朴 탄핵의 주범… 탄핵 부역자들과는 타협 불가”

“한국당이 박근혜 탄핵 문제를 숨기려고 하니까 국민들은 탄핵을 잘한 것이라고 생각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와 관련,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향해 “우리들은 탄핵 부역자들과 타협할 수 없고, 그들이 참회해도 용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변 대표고문은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반문 그리고 탄핵의 진실-제 1차 청년이 주도하는 탄핵 짚고 가기’ 집회에 연설자로 나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거짓 탄핵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바로 보수 통합의 기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변 대표고문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이선본 박성현 대표,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대표,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 자유법치센터 장달영 변호사,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를 비롯, 약 15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탄핵의 진실을 마주해야 우파진영이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연단에 나선 변희재 대표고문은 “지금 자유한국당에 줄 서있는 사람들도 ‘탄핵이 정당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하지만 이들은 탄핵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면서도 (탄핵 문제를) 덮고 가자고 얘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탄핵이) 잘못됐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면, 우리가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 아니냐”고 반박하면서 “(탄핵이) 잘못됐다고 하면서도 숨기자고 하는 것은 바로 자유한국당의 당권 지도부 나경원, 황교안, 김무성이 탄핵의 주범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또 “미디어워치와 가로세로연구소가 조사한 통계에서,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70%가 ‘탄핵은 잘못됐다’고 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80%가 ‘박근혜는 석방돼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전하면서, “왜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지지자들의 의견과 다르게 탄핵을 묻고 가자고 하는가. 왜냐면 본인들이 탄핵의 주범이니까 그런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변 대표고문은 “박 대통령을 배출한 자유한국당이 탄핵을 숨기고 다니니까 다른 국민들도 ‘탄핵은 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유한국당에서 ‘탄핵은 잘못됐다. 박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것만 당론으로 결정해도 우리는 (국민들에게) 탄핵 무효를 관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면 보수가 분열된다는 일각의 분석을 반박하면서 “(자한당 지도부는) 총선 때까지 (탄핵을) 덮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 당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탄핵의 주범인데 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

변 대표고문은 “원칙과 진실을 앞세운 보수가 통합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황교안, 김무성, 나경원, 이재오 같은 사람들”이라며 “박 대통령이 연말에 석방되면 많은 사안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다시 정권을 만들 때 탄핵 무리는 절대 (참여해선) 안된다”면서 “오직 진실과 자유라는 원칙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혁명 정부를 만들자”며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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