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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내정자, 태블릿 조작수사 가담 의혹

윤석열 대통령 이하 주요 사정 라인, 태블릿 조작수사 가담자들로 채워져

이원석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도 과거 특검 검사 시절 태블릿 조작수사 가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내정자는 그간 윤 대통령이나 한동훈 장관 등에 비해선 태블릿 조작과 관련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거론된 검사지만 이번 인사로 그의 과거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18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 내정자의 검찰총장 내정 소식이 전해지자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이원석은 최서원과 정호성에게 태블릿 회유를 했던 자이며 박근혜 대통령을 12시간넘게 조사하여 뇌물죄를 만드는데 일조했던 자”라고 폭로했다.

이 내정자는 탄핵 정국 당시 이른바 이른바 ‘JTBC 태블릿’이 진위 의혹에 휩싸이자 구속 상태였던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 태블릿은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것이라고 인정하라며 다그쳤던 검사들 중 핵심으로 꼽힌다.

최서원 씨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최 씨에게도 “정호성은 태블릿 감정을 포기하고 협조를 잘해서 빨리 풀어줄 것”이라고 하면서 협조를 요구했다. 또한 이 내정자는 당시 최 씨에게 “당신은 민간인으로 (태블릿 관련) 공무상비밀누설죄는 다투지 못하니 더 이상 이 문제로 다투지 말라”고 종용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 내정자가 정호성 전 비서관을 회유조로 소환한 이후, 기존에 태블릿 감정을 요구했던 정 전 비서관의 변호인이 교체됐다. 최서원 씨와 정 전 비서관의 재판도 분리됐고, 정 전 비서관 재판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정 전 비서관은 소위 ‘국정농단’과 관계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들 중에는 가장 빨리 석방됐다.

본지 취재 결과, 이원석 내정자는 여주지청장으로 있었던 2017년 10월 23일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한동훈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함께 태블릿을 최서원 씨의 것으로 결정짓는 증언을 하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달 후쯤 검찰총장에 임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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