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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식·변희재, 박근혜 조작탄핵 주범 한동훈 심판·척결에 나선다

박근혜 탄핵무효 범 태극기 세력 총규합, 한동훈 제거하며 보수 정통성 회복 목표

한동훈 등 배신자와 변절자 척결을 공약으로 내세운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로 당선된 가운데, 신혜식 대표가 범보수 태극기 세력을 모두 규합, 박근혜 탄핵 태블릿 조작 주범인 한동훈 퇴출 집회를 준비한다.

이들은 한동훈의 각종 범죄를 파헤쳐 온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이병준TV 등등과 상의를 한 결과, 한동훈계 척결을 내세운 장동혁 체제가 들어선 것을 기회로 실질적으로 한동훈에 대한 심판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9년간 박근혜 탄핵용 태블릿 조작범죄를 파헤쳐, 결국 장시호 태블릿 조작의 주범을 한동훈으로 지목해 광주광역경찰서에 고발해 놓았다. 한동훈은 특검 지위도 아니면서 직접 공판에 참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뇌물죄 등을 누명 씌우며 30년형을 구형하기도 했다.

이병준TV 역시 한동훈의 당 게시판 및 여론조작 범죄 등을 확인,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특히 당 게시판 여론조작 이외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폭로한 '한동훈 미화찬양용 여론조작' 건도 같이 다룬다.

 

신혜식 대표는 해당 집회에서 한동훈의 모든 범죄를 총망라, 최종적으로 장동혁 당대표와 여상원 윤리위원장에게 한동훈에 대한 징계 요청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태블릿 조작 등 한동훈이 고발된 각종 범죄 사건을 다루는 수사기관 및 법원에 한동훈에 대한 중벌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등도 준비한다. 

이번 집회를 통해 9년 전 박근혜 탄핵반대 운동을 함께 해온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 대표, 손상대 MC, 민중홍 국본 대표, 최대집 전 의사협회 회장, 이동진 국개본 대표,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표, 박종화 애국연합 대표 등 범보수 태극기 세력을 총 결집시켜 한동훈 등 조작세력이 무너뜨린 보수의 정통성 회복도 목표로 한다. 

신혜식 대표는 여러 보수 채널들과 상의 조만간 집회의 날짜와 시간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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