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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MBC 에너지에 출연해 우리소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팝핀현준 ⓒ스타제국

오는 3월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비보이 스타 팝핀현준이 18일부터 새롭게 개편 방송되는 MBC예능 프로그램 ‘에너지(연출 김승환)’를 통해 우리의 소리를 널리 알리겠다고 나섰다.

MBC프로그램 ‘에너지’는 기존의 토크쇼 방식에서 탈피해 “에너지 SOUND OF KOREA-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MBC에서 15년간 수집한 5000여곡의 자료를 바탕으로 MBC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TV버전으로 재구성한다.

또한 팝핀현준이 매주 출연해 우리의 소리를 재해석한 춤과 랩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팝핀현준은 “새로운 시도는 항상 즐겁다. 우리소리와 힙합의 크로스오버를 춤과 랩으로 표현하는 이번 작업도 굉장히 즐거울 듯 하다”며 “더욱이, 잊혀져가는 우리의 소리를 찾아내, 우리소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춤과 랩으로 우리소리를 좀 더 친숙하게 전달해 세대간의 단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맡은 것 같아 더없이 기쁘고 뿌듯하다”고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팝핀현준은 비보이의 춤에 국악을 접목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보이 코리아’ 공연에 출연하고 있는 등 다방면으로 우리소리를 춤과 랩으로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 우리소리 전달자로서의 대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팝핀현준이 출연한 MBC ‘에너지 SOUND OF KOREA’는 오늘밤(18일) 목요일 11시 0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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