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것이 원래 간사한 동물이다 보니 어떤 인물이 갑자기 크게 뜨고 일단 좋은 이미지로 부각되면 그인물이 될수록 내편- 우리편과 가까운 성향이기를 바라는것 까지는 그래도 이해해줄수 있는 인지상정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싶을때가 종종 있을때가 바로 그 인물이 정치적 혹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스타로 부각될때 그인물을 둘러싼 편가르기가 (한국사회에서는 특히)극심해진다는 것이다. 최근의 안철수 신드롬(?)과는 그 성격이 좀 다른 경우였지만 불과 몇년전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황우석 파동때도 온국민이 지금의 안철수돌풍(?)보다 오히려 큰 논란과밑도끝도 없는 시시비비논쟁을 경험한바 있다. -안철수와조국...소위 진보진영의 안철수에 대한 엄청난 요구와기대심리의 위태로운모순과 함정!- 그때의 황우석파동은 실은 정치적-이념적 성향이나 정파적 이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야 할 과학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였음에도, 논란이 장기화되자 정치-이념의 영역으로 까지 비화되어 전혀 불필요한 엄청난 소모전을 벌이는 범국민적 몸살-홍역을 치루었고 아직도 그 여진이 완전히 소멸된것은 아니다. 그때의 황우석 파동에 비한다면 이번의 안철수 파동은 애초부터 정치성이
무슨 보수우파니 진보좌파니를 떠나서, 명색이 21세기하고도 전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낮으면서도 대학진학률은 가장 높고... 게다가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최강국인 한국사회의 평균적 정치의식수준과 이념논쟁수준이 아직도 무려 2세대이전이자 문맹률이 70~80%에 달했던 광복직후 상황보다 한치도 진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가장 뚜렷한 객관적 증거를 자신들의 온몸으로 제공-입증해주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이 안병직이라는 자와그 아류들!그리고 근래 민신발행인한테서 공개적으로 갖은 조롱과 모독을 당하면서도 고작해야 대리인을 내세워 얼토당토 않은 내용증명쪼가리나 보내는 김기협이니 한홍구니하는 작자들인것이다. 한홍구-김기협류들이 얼마나 치졸-천박-간교한 돌팔이 학자들인지에 대해서는 바로 얼마전에 가장 직설적으로 조목조목 지적한바 있거니와안병직류와 한홍구류들의 기막힌 공통점은 바로 그들자신의 조국인 대한민국의 역사중에서도 특히 근-현대사를 해석함에있어... 일견 극과극일만큼 정반대로 해석하는 것 같지만 실은, 말도 안되는 요설과 궤변을 농하고 있다는 점과 결국 우리민족의 근현대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역사까지도 남북한 모두를 한낱 종속변수로 설정해놓고 있다는 점에서
김기백특별시론 태고시절부터 특히 전통적 동양사회에서는 民心은 곧 天心이라는 격언이 널리 그리고 자자손손 전해오고 있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만큼 백성=민중=시민=국민=인민의 뜻과의사는 하늘의 뜻을 대변해왔다고 할만큼 대단히 엄중하고 소중한것이며, 따라서 정치체제나제도의 변혁과무관하게 통치자(위정자)들은 항상 백성=민중의 참뜻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있는지를 겸손하고 냉철한 자세로 잘 관찰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떠받들어야 한다는 역대 성현들의 가르침이자 지나온 역사의 냉엄한 교훈이기도 한것은 누구도 감히 부정할수 없다.그러나 왕조시대와 왕조시대를 마감하는 격변기=혁명기를 통틀어 역사를 개관해보면,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그 민심이라는것 조차 때로 매우 경박=경솔=아둔하고, 때로는 대단히 기회주의적으로 방황=표류하거나 조석지변으로 표변을 거듭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알고보면 말할수 없이 저열하고 교활= 사악한 선동가들에게 속아 함부로 부화뇌동하다가 끝내는 自國만이 아니라 이웃나라들까지 심지어 온세계의 역사를, 민중=그들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왜곡-굴절시켜온 최악의 사례가 결코 적지 않다는 사실 또한 온세계의 정치사가 웅변으로 입증하고 있는 역사적 자료또한 얼
지금도 진행중인 사상초유의 동일본 대지진사태를 맞이하여 한국정부는 물론 각계각층의 수많은 민간인들이 이웃나라 일본의 불행한 사태를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면서 실로 파격적일만큼 유례없는 물심양면에 걸친 도움의 손길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정부는 보라는듯이, 한국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예년에 비해 훨씬 더 노골적으로 改惡된 중학교 교과서를 공개함으로서, 한국정부를 대단히 난감하게 만들고 한국사회각계 지도층 뿐만아니라 모처럼 소박하고도 숭고한 인류애를 발휘한 한국의 민초들로 하여금 크나큰 실망과배신감을 안겨주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심지어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외무상이 교과서 검정 문제와 관련한 권철현 주일 한국대사의 항의 방문을 이틀째 거부하고 있고, 일본외상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웃나라 대사의 수차에 걸친 강력한 면담요청을 거부하고 있는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라 할 정도이다.-일본의 배은망덕.표리부동.웃는낯에 침뱉기.뒷통수때리기가 어디 한두번이고 1~2백년된일이었고 오죽했으면 통일신라의 문무대왕이 "내가 죽어 동해의 용왕이 되어 왜구의 침노를 막겠노라!" 했을까?!- 이번에 한층더 노골적으로 개악된 일본중학교 교과서에는 독도에 대한 왜곡뿐만
어느나라 어느시대에서나 정치인(위정자)들에게는 반드시 지니고 갖추어야 할 몇가지 필수적 덕목이 있기마련이고, 그 몇가지 덕목은 나라와시대에따라 다소 다를수는 있지만 시대와 나라를 뛰어넘어 반드시 지녀야할 대단히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몇가지 덕목이라면 청렴성과도덕성을 비롯한 몇가지가 공통적으로 거론되지만 일관성이야 말로 반드시 지니고 갖추어야 할 정치인의 기본 덕목이라는데는 별다른 이론이 없다 해도 좋을것이다.일관성의 유지여부가 왜 그토록 중요한가? 일관성이야 말로 그 정치인의 소신과철학과 언행에 대한 신뢰성여부를 객관적으로 측정내지 입증해줄수 있는 가장 분명한 기준이고 잣대이기 때문이다.-얍삽하고 약삭빠른 모리배형은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우직하거나 강직한 소신파는 왕따로 몰리다가 결국 몰락하고 마는 치졸.천박한 한국형패거리 정치의 막심한 폐해!- 거슬러 올라가자면 조선왕조의 망국적인 사색당파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첫 희생자인 조광조이래 수많은 아까운 인재들이 갖은 모략과음해로 인해 비명횡사하거나 비참하게 몰락한 사례가 수없이 많거니와 광복이후 명색이 민주공화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수많은 아까운 인재들이 갖가지 죄목으로 때로 처형되고 때로는 암살되고 투옥되는 등 비운
얼마전 ...3월3일자 (현지시간 3월1일)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대북정책 특별대표 스티븐 보즈워스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협조가 긴요하지만 우리의 이익과 중국의 이익을 완전히 정렬시키는 ‘마법의 탄환’(Magic Bullet, 특효약이라는 뜻)은 없다.”고 실토하면서 문제 해결의 어려움과 고충을 털어놨다는 것이다.▶스티븐 보즈워스(Stephen Bosworth)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협조가 긴요하지만 우리의 이익과 중국의 이익을 완전히 정렬시키는 ‘마법의 탄환’(Magic Bullet, 특효약이라는 뜻)은 없다.”▶제임스 리시(James Risch·공화당) 상원의원=“어려운 ‘루빅스 큐브’ 게임을 하느라 고생이 많다.”1일(현지시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오간 대화다.-이하생략-간단히 말해서, 이른바 북핵문제로 압축-상징되고 있는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해 그동안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들로써는 아마도 사람의 머리로 짜낼수 있다고 생각되는 오만가지 강-온 양면전략을 무수히 반복-구사해왔지만...아직도 해결전망은 도무지 요원한정도가 아니라 캄캄절벽이라는 것이며, 북핵문제=대북정
따지고 보면 실로 한줌도 못되는 극소수 압제자에 불과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세습 족벌체제의 연평도 기습 포격을 시점으로 한때 대단히 화급한 기세로 전운이 짙어지던 한반도 정세가, 중국주석 후진타오의 방미를 전후해 언제그랬느냐는듯이 대화무드로 접어드는가 싶기가 바쁘게, 평양정권으로부터 연일 대화와화해를 촉구하는 각종 고위회담 제의가 요란하게 쏟아지고 있는것이 최근의 남북한=한반도 정세이다.北에서 연일 쏟아내고 있는 각종 평화공세대로라면 남북한관계는 물론 북핵문제를 둘러싼 한반도문제와직결되어 있는 동북아정세까지도 그리 머잖아 그다지 어렵지 않게 풀리고 해결될수 있을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그들의 대화및 평화공세는 얼핏 대단히 적극적이고 파격적인 모양새까지 띄고 있다.그러나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비단 평양으로부터의 직접적 대화-평화공세만이 아니라,한반도문제=북핵문제에 관한 현재까지의 방식에 의한 중국과미국간의 그 어떤 중재안도 단 한발짝도 실효적으로 진전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일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왜 그렇다는것이며 그럴수 밖에 없다는 것인가?-대체 어떤 얼빠진 저능아놈들이 가장 나쁜 평화도 가장 좋은 전쟁보다는 낫다고 뇌까리고들 있나?-평양
그가 어느나라 출신의 귀화인이든 한국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완전한 외국인이든, 혹은 토종 한국인이든 또 혹은 얼마나 박식하고 저명한 인물인가 하는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다만 박노자류의 극단적(내가 보기에는 그들이야 말로 마치 미국을 온우주의 중심내지 어느날 갑자기 최소한 지구라는 행성하나는 창조한 조물주쯤^^으로 간주하는 엄청난 사대주의자들이다)반미주의 자들에게 늘 궁금해 왔고 꼭 하나 물어보고 싶은것은 ,지난 2차세계대전에서 만약 독일-일본-이태리가 승리했더라도 이정도나마의 국제적 공정성과 보편적 민주주의와인권이 보장됐을까?라고 물으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하는 것이다. 내가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이미 지나간 역사적 사실에 대해 수없이 많은 가정법을 밥먹듯이 적용하는 그들임에도 20세기 중반의 2차세계대전에서 그야말로 만약에 독일과일본이 승리 했었다면 오늘날의 지구촌의 인류문명과 세계지도와세계질서는 어떤모습으로 그려졌고 ,그로인해 오늘날의 지구상의 65억인구의 정치-경제-종교-사회-교육-문화등등의 모든측면에서의 구체적 삶의 모습은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에 대해 단한번도 그 흔한 가정법을 적용해봤다는 얘기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는 것이다.-정도의
며칠 늦은감이 있는데다가 요새는 온나라가 아덴만에서의 해적퇴치-인질구출작전 뒷얘기에 날새는줄 모르고 있는 와중이지만... 4류조차 못되는 한국정치판에서 한시바삐 반드시 제거-축출-도태 되어야 할 癌種중에서도 대표격이라 할 박지원이라는 자의 행태와 그런자가 명색이 일국의 제1야당 원내대표로 공공연히 행세할수 있는 풍토에 대해 꼭 짚어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확신해서 오늘의 이글을 쓰게 된것이다.-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오매불망 상대를 헐뜯고 할퀴고 음해. 모략해서 그 반사이득이나 취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버러지 만도 못한것들이 무슨 정치를 어떻게 할것이며 하물며 험악하기 이를데 없는 동북아 정세에 어떻게 대응하고 민족통일에 무슨 철학 .비전.전략.지혜가 얼마나 있을까?-이 박지원이라는자가 어떤 경로를 거쳐 오늘에 이르러 명색이 제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묵직한 감투를 쓰게되었는지는 온세상이 다 알고있는터이거니와 박지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손꼽히는 모사꾼으로 (우리가 역사책이나 사극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전략가나 智略家 혹은 策士와는 그 格이 엄연히 다르다!) 정평이 나 있다는것 역시 공지의 사실이다.문제는 박지원이든 누구든 자신이 섬기는 主君내지 자
이른바 흡수통일론의 허와실그리고 맹점에 대하여... 꿈도 야무진, 꿈보다 해몽이 그럴듯한 김성환외무의 자치정부 허용론임진강 이남 한국사회의 알량하기 이를데 없는, 소위 보수-우파진영에서 북한정권이 삼풍백화점처럼 어느날 갑자기 붕괴해버리는 경우를 전제한 이른바 흡수통일론이 난무한지는 이미 김영삼정권때 부터니까 꽤 오래 되었다.그런가 하면 그 역시 어처구니 없기는 얼치기 보수들과 난형난제라 할 소위 진보-좌파진영에서는 흡수통일의 흡자만 나와도 거품을 물고 길길이 날뛰며 "그 따위 x소리는 말도 안되는 사대매국노들이나 할 망언"으로 간주한지도 못지 않게 꽤 오래 되었다는것도 피차가 익히 알고 있다.-과연 남한이 흡수통일을 감당할 역량과의지와 전략과지략이 있기나 한가? - 그렇다면 최근에도 명색이 현직대통령조차 " 통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따라서 구체적 준비단계에 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가 " 흡수통일은 안된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평화통일이 정답"이라고 하는 가 하면 그 휘하의 관료들과 보수매체들은 날이 갈수록 흡수통일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발언을 하는 가운데 근래에는 상당한 지명도를 지닌, 소위 NL계열출신이라는 진보-좌파성향의 젊은 학자마저 "흡수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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