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 4월11일에 실시되는 제19대 총선과 관련, 자천타천 입지자들의 행보가 분주해졌다. 최근 모 지방일간지의 여론조사에서 46%가 “총선 새 인물 뽑겠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보도에서 이 지역 김영록(해남ㆍ진도ㆍ완도)의원의 경우 김성곤(여수 갑), 최인기(나주ㆍ화순), 주승용(여수 을), 우윤근 의원(광양시)과 함께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여 20%대를 기록한 다른 지역의원들에 비해 좋은 결과를 보였으나 교체 요구는 40%대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총선은 같은 해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가운데 어느 때 보다 쟁쟁한 후보들이 나서, 홍역이 예상되는 민주당 공천을 포함하여 민주당후보와 무소속, 그리고 해남ㆍ진도ㆍ완도의 지역 구도를 업고 유ㆍ불리 속에서 본선 레이스에서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김영록 현 의원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출신으로 강진군수, 완도군수, 목포시부시장, 전남도행정부지사를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에 당당히 당선,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되는 등 민주당내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알려졌다. 김영록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왕성한 지역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오는 9월 17일 저녁 8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가수 장재인, 신재창, 박강수, 루트머지 초청공연 ‘구강포의 소리’가 공연된다. 강진군 작천면 출생인 '수퍼스타 K' 출신 장재인, 그녀는 특별한 음악수업을 받지 않고도, 어려서부터 독특한 감성으로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던 일념으로, 작년 말 국내 대중문화 판도를 한꺼번에 뒤집어 놓았던 ‘슈퍼스타K' TOP3에 선정되며 대중의 선풍적 인기를 끌기 시작해 가요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반값 등록금지지 공연 등 개념 가수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응원가 음반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신재창은 가스펠 팀 ‘늘푸른 나무’ 리더(2005), 길거리 음악회 ‘홀로 서는 기행’(2009) 등의 활동을 펼쳐왔고, 2010년 1집 솔로 엘범 ‘느리게 가는 풍차’를 내는 한편 ‘신재창 콘서트’, ‘컨트리 페스티발’, ‘노래의 인문학’ 등의 활동해 오고 있다. 박강수는 2001년 1집 앨범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해 대학로 라이브극장, 신촌 퀸 라이브홀, 대학로 하이텔 소극장 등지에서 공연했다.(2002) 영화 ‘최후의 만찬‘ ost '부족한 사랑’ 주사위에 참여했고(2003), 1집 엘범 ‘부족
광주ㆍ전남 지역 언론이 '여론 형성'과 '주민의 알권리 보장' 등 언론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광주방송총국 윤주성 기자는 최근 한국언론학보 8월호에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 학위 논문을 통해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지방정부의 수장인 자치단체장의 권한과 위상이 크게 강화되면서 지역 언론의 뉴스 선택과 내용 결정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기자 또, 지역 언론 통제방식들이 언론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지만 큰 논란 없이 통용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가진 권력이 '지역의 대통령'으로 비유될 만큼 위상이 막강해지면서 이 같은 언론통제는 전남도 보다 광주시의 '통제 방식'과 강도가 강력했다고 진단했다. 윤 기자는 지자체 시행 이후 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권한과 위상이 크게 강화됐다며 비공식적인 통제방식과 '언론인 포섭' 전략을 통해 지역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현직에 활동하면서 느낀 내용을 토대로 이 같이 주장했다. 이와 관련, 지역 언론의 핵심 역할인 비판ㆍ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정치권력이나 행정의 치적 홍보 매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고 비판하고 큰 이유로 지역 언론이 만성적인 적자와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