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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를 통해 지난 5일 태블릿PC 사건을 담당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 단독13부, 박주영 판사)에 보석을 청구했다. (관련기사 :변희재, 법원에 보석 청구 “JTBC와 김한수 유착 정황 나와 더이상 구속재판 받을 이유없다”) 보석심사는 다음주초에 열리고 실제 보석허가 여부는 다음주 중반쯤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된다.아래는 보석허가청구서 전문이다.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한‘보석허가청구서’ ]
조선일보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의 의뢰로 10월 1일에 있었던 JTBC 심수미, 김필준 기자의 태블릿 재판 법정증언의 충격적 사실을 주제로 한 의견광고를 금요일판(5일)과 토요일판(6일)에 게재했다. 두 기자의 법정증언을 통해 결국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했다고 하는 김필준으로부터 어떤 정식의 내부브리핑도 받지 않고서 입수경위 관련 보도를 수차례 내보냈던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이번 법정증언에서 JTBC는 고영태로부터 최서원(최순실) 태블릿PC 사용담을 취재해왔다고 하는 심수미로부터 역시 아무런 재확인 절차 없이 관련 보도를 역시 수차례 내보낸 사실도 확인됐다. 태블릿PC 개통자가 김한수임을 직접 취재해온 기자인 김필준은 법정에서 끝내 그 방법과 경위에 대해서는 일체의 증언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그동안 주장해온 'JTBC와 김한수의 유착'이 결국 합리적 의혹이었음을 뒷받침해는 처신이라는 지적이다. 변희재 고문의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특히 이번 심수미·김필준 증언 내용을 근거로 하여 지난 5일 변 고문에 대한 보석신청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 고문에 대한 보석심사는 다음주초에 열리
<미디어워치 시사툰> 아차달의 '워치맨' : [아차달의 워치맨 <1화>] 가짜언론 판별자, 워치맨의 탄생
조선일보가 금요일판에 이어 토요일판에서도 변희재 석방과 태블릿 감정을 촉구하는의견광고를 게재했다.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은 29일, 조선일보 사설면(A27면) 하단에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 10월 1일의 JTBC 심수미와 김필준의 증인출석 관련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10월 1일 낮 12시부터는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변희재 석방과 태블릿 감정을 주제로 집회도 열린다. 이번 집회에는 김경혜 교수, 도태우 변호사, 성창경 위원장, 오영국 대표, 주옥순 대표에 이어 MBC 기자 출신인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공동대표도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JTBC 심수미와 김필준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된 이번 ‘태블릿 재판’ 5차 공판은 같은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524호 법정(4번 법정출입구)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태블릿 재판, 법원 앞 집회’ 주제 광고 게재 10월 1일 JTBC 심수미, 김필준 증인 출석 ‘어떤 증언 나올까’ 초미 관심사 [태블릿PC 4차공판] 검찰에겐 ‘YES맨’, 변희재에겐 ‘NO맨’ 이상한 재판부 좌파 성향 한국일보도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주제 광고 문화일보, ‘변희
관련 링크: 태블릿PC 조작진상규명백서 이승만학당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조선일보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 10월 1일의 JTBC 심수미와 김필준의 증인출석, 그리고 당일 진행되는 법원 앞 집회 관련 광고를 게재했다.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은 28일, 조선일보 사설면(A35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감정하라! 가자, 법원으로!! -비공개재판까지? 문재인 정권에서 사법농단 재판거래 시작되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태블릿 조작, 사기와 거짓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통성 붕괴”, “법원은 태블릿정밀감정과 사실조회 신청 모조리 거부 중”, “비공개재판까지 하겠다면 문재인 정권과 언론 사법부간 ‘재판거래’ 의혹 특검해야”라는 문구가 실렸다. 10월 1일에는 심수미와 김필준의 증인츨석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태블릿 재판’ 1심 재판부는 비공개재판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변희재·미디어워치측이 신청한 태블릿 감정과 각종 사실조회도 모두 보류하고있는 상황이다. 국민감시단은 당일 12시에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법원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회는 김경혜 교수가 맡기로 했으며, 연사로 도태우 변호사,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JTBC 뉴스룸의 심수미와 김필준이 서울중앙지법에 법정 증인으로 출석한다. 태블릿 입수경위 관련 핵심인사들 입에서 어떤 증언이 나올는지 국민적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검찰 측 증거조사로 시작된 이번 태블릿 재판에서 검찰 측은 먼저 심수미, 김필준, 손용석, 신현숙(손석희 부인) 씨부터 증인으로 소환해 신문하기로 했다. 법원은 10월 1일에는 심수미와 김필준을, 15일에는 손용석과 신현숙을 신문기일로 정했다. 심수미는 손석희와 함께 JTBC 뉴스룸의 태블릿PC 관련 1차 해명방송(2016년 12월 8일), 2차 해명방송(2017년 1월 11일)을 주도했던 기자다. 심수미는 고영태 인터뷰는 물론 고영태 청문회 증언, LTE 통신사 위치정보, 최서원(최순실) 통화녹취록 등을 조작해 김한수의 태블릿PC를 최서원의 태블릿PC로 날조해낸 최고 주역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필준은 태블릿PC를 입수했다고 알려진 기자다. 김필준은 태블릿PC 개통자인 김한수는 물론, 더블루K 입주 건물 관리인인 노광일과도 공모해 더블루K 에서의 태블릿 입수경위 전체를 날조한 원점 중 한 사람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필준은 태블릿PC 개통자인 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촉발했던 JTBC 뉴스룸의 보도가 시청자들의 이성보다는 정서를 자극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요지의 연구논문이 언론학계에서 나와 화제다. 올해 6월 21일,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 전공 대학원생 유은총 씨는 황인성 교수의 지도로 작성한‘JTBC<뉴스룸>의 박근혜 이미지 구축과정에 관한 연구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태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Image of Park Geun-hye in <Newsroom>(JTBC)'s Coverage of Monopoly of Government Affairs by Choe Sun-sil)‘라는 제목의 언론학 석사 학위논문을 인준받았다. 이 논문은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는 올해 8월에 공개됐다. 손석희-JTBC의 태블릿 방송은 방송 당시만 하더라도‘언론계’에서는워싱턴포스트의 워터게이트 관련 보도에 비견되는 권력 비판 보도로 인정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정작 ‘언론학계’에서는당시는 물론이거니와 2년 여가 지난 최근까지도손석희-JTBC의 태블릿 방송과 관련해호평이건 악평이건 사실상 제대로된 학적 연구결과물이
좌파 성향 신문으로 분류되는 한국일보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한국일보는 오피니언면(30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주인 ‘변희재석방과 태블릿감정을 위한 지식인연대‘(지식인연대)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는 한국일보가 좌파 성향 신문인만큼 애초 광고 게재를 낙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순탄하게 광고 게재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경향신문과 한겨레, 특히 중앙일보 쪽에도 광고 게재 의사를 타진했으나 이 신문들과는 업무 협조가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현재 여타 경제지와 주간지 등에도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광고 게재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한편, 국민감시단은 지난 17일부터 뉴데일리를 통해서도 ‘변희재 석방’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감시단은 디자인, 호응도 등 여러 실험을 거쳐서 변희재 석방, 태블릿 감정과 관련 온라인 광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문화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이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게재해 화제다. 19일, 동아일보는 사설면(A35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 특히 동아일보의 경우는 광고국에서‘변희재석방과 태블릿감정을 위한 지식인연대‘(지식인연대)와‘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측에 광고 게재 의사를 적극 타진해와 이번‘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주제 광고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국민감시단은 10월초 중순 심수미,김필준, 손용석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날에 맞춰 법원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사법농단, 재판거래 의혹 문제를 비판하는 집회도 계획 중이다. 현재 태블릿 재판 관련 재판부가 태블릿 감정은 물론 각종 사실조회까지 모조리 거부하고 있는 불공정성 문제만 하더라도 특검 수사가 불가피해보인다는 것이 국민감시단 측의 판단이다. 국민감시단은 일본, 미국의 교포들과 연대해 일본, 미국 등의 광고판에 대대적인 광고전을 진행해 OECD 최초 언론인 사전구속을 자행한 현 문재인 정권의 언론 탄압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 호소할 계획이다. 관
문화일보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게재했다. 17일, 문화일보는 사설면(31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 광고 내용은 이전에 조선일보가 공개했던 ‘태블릿감정과 변희재석방을 위한 지식인연대(이하 지식인연대)’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 명의의 지식인 선언과 동일하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금주까지‘변희재 석방, 태블릿 감정‘을 주제로 주요 신문들에 릴레이 광고를 계속 게재하고 추석 연휴 전후부터는 공공장소와 국제무대로 태블릿 조작 문제 관련 광고 매체를 계속해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민감시단은‘태블릿 재판‘과 관련문재인 정권의 사법농단, 재판거래 정황이 있다고 판단, 다음달초 대대적인 비판 집회도 계획하고 있다. 관련기사 : [태블릿PC 4차공판] 검찰에겐 ‘YES맨’, 변희재에겐 ‘NO맨’ 이상한 재판부 조선일보, 토요판도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주제 광고 게재 조선일보, ‘태블릿PC’ 주제 광고 게재 “변희재 석방하고 태블릿 감정하라!”, 고영주·김문수·조갑제·최덕효 등 지식인 성명서 1
조선일보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토요판 사설면에서도 이어갔다. 15일, 조선일보는 사설면(A31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 광고 내용은 13일자로도 공개했던 ‘태블릿감정과 변희재석방을 위한 지식인연대(이하 지식인연대)’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 명의의 지식인 선언이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다음 주에도 변희재 석방과 태블릿 감정을 주제로 주요 신문들을 통해 계속해 릴레이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그동안은 사실상 검열로 막혀있었던 공공장소에서의 태블릿PC 조작 문제 관련 광고 게재도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태블릿PC’ 주제 광고 게재 “변희재 석방하고 태블릿 감정하라!”, 고영주·김문수·조갑제·최덕효 등 지식인 성명서 130여명 동참
조선일보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전격 게재했다.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은 13일, 조선일보 사설면(A39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태블릿감정과 변희재석방을 위한 지식인연대(이하 지식인연대)’ 명의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광고에는 모자이크 처리한 김한수의 딸 사진과 함께 “최순실 업무용 태블릿PC라면서 왜 김한수 딸 사진이 있나”라는 문구가 실렸다. 또 ▲성명서 본문과 ▲지식인 130여명의 이름과 직함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닌 이유 11가지 ▲변희재 고문이 태블릿PC를 들고 있는 사진과 “OECD가입 국가 중 유일하게 구속되어 있는 언론인”이라는 문구도 게재됐다. 국민감시단과 지식인연대는 앞으로도 재정적 여력이 허락하는 대로, 수차례 더 신문광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매체는 계속 조선일보로 갈지, 다른 매체에도 진행할지 논의 중이다. 조선일보 광고를 계기로 지식인연대 성명에 동참하겠다는 각계각층 지식인들의 의사도 답지하고 있다. 이에 지식인연대 성명 참여자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