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2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524호 법정에서는 태블릿PC 재판 제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은 지난 공판에서 시간이 부족해 중단했던 검찰 측 증거조사를 이어서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 측 증거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피고인 측이 앞서 제출한 판결문 증거채택 이의신청서에 대해 ‘기각’부터 통보했다. 피고인 측 이동환 변호사는 지난 공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문과 정호성 전 비서관 판결문에 대해 피고인 측이 ‘증거부동의’ 의사를 밝혔음에도 재판부가 직권으로 증거로 채택한 데 대하여, 재고를 요청하는‘이의신청서’를 이날 재판 전에 제출했었다. 이의신청서에서 이 변호사는 “재판부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문 및 정호성에 대한 1, 2, 3심 판결문 증거채택 결정은 (태블릿PC의 진실을 다투려는)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며 증거부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법적으로도 판결문이 유죄입증의 증거로서 활용될 수 있다는 명문 규정은 없고, ‘확정된 판결’에 한하여 그것도 공범과 대향범에 한해서만 판결문을 유죄 입증의 유력한 증거로 할 수 있다는 판례가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박주영 판사는 이날 법정에서
좌우파를 막론한 우리나라 정치·언론·법조·학계 및 시민단체 지식인 130여명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사무국은 10일, ‘법원은 변희재 불구속 재판하고,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공개하고, 각 언론에 이를 배포했다. 성명서는 ‘태블릿 감정과 변희재석방을 위한 지식인연대’ 명의로 작성됐다. 여기에 참여한 지식인은 이날까지 총 130명이다. 지식인연대는 성명서에서 우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손석희 사장이 주도한 JTBC 뉴스룸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며, 태블릿PC 의혹을 반드시 밝혀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지식인연대는 특히 “변희재 고문이 구속된 후에도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와 정황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태블릿에서 개통자이자 요금 납부자인 김한수의 딸 사진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가장 과학적이고 신속한 실사용자 확인 방법인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즉각 시행할 것을, 지식인연대는 재판부에 촉구했다.
오는 6일이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검찰에 구속된 지 100일째가 된다. 변 고문은 인신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굴하지 않고 태블릿PC 조작의 진실을 규명,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의 진실도 함께 밝혀내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검찰(서울중앙지검 홍성준 검사)은 올해 5월 24일 변 고문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터넷 기사와 출판물, 유튜브 방송 등으로 태블릿PC 조작설을 주장해 손석희와 JTBC 임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월 30일 변 고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가 밝힌 구속사유는 “증거인멸의 염려”,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가능성” 등이었다. 명예훼손 구속사유로는 극히 이례적이다. OECD 국가 중 유일한 언론인 구속...명예훼손 혐의 구속은 0.017% 언론인이 다른 활동도 아닌 공인과 권력에 대한 비판적 언론활동으로 인해 구속이 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문명국가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손석희와 JTBC는 대통령까지 탄핵시킨 대한민국에서 1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방송권력이다. 타라 오(Tara O) 미국 퍼시픽포럼 연구원은 변 고문 구속 사태에 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과 미디어워치가‘태블릿 재판’에 증거 제1호로 제출된‘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를29일자로 PDF 파일 형태로 공개했다.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는▲ 태블릿PC와 관련한 손석희-JTBC의 24가지 조작보도 ▲ 태블릿PC가 최서원(최순실) 것이 아닌 11가지 이유 ▲ 검찰 수사와 법원 판단의 문제점 등의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A4 용지로 470 여 페이지,일반 단행본으로는 6권 분량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다. (관련 링크 :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 (2018년 8월 28일판)) 집필자인 황의원 대표는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 백서’는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과 미디어워치의 공식 e북 백서로, 일반인도 일반인이지만 특히 미디어워치와 같이 태블릿PC 조작 사건의진상을 파헤쳐온 여러 수많은 동료 언론인, 지식인에게 네비게이터 역할을 하게 할 목적으로 집필을 시작했다”며 발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손석희-JTBC의 각종 조작보도를‘증명’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기에여러분 중 그 누가 태블릿 재판을 받게 되더라도 이 백서만 옆에 두고 있으면 진실을 무기로 당당하게 싸워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미디어비평지로서 미디어
제 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구성된 지 6개월이 지났다. 현 방송통신심의위원 9명 중 한 사람으로서 지난 반년 동안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내려 본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심의’, ‘광고심의’, ‘통신심의’ 이렇게 세 가지 심의를 하고 있다. 이 중 ‘광고심의’와 ‘통신심의’는 사회를 위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심의’는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정성’을 상실했다. 둘째, ‘공정성’을 상실한 이유는 다수의 심의위원들이 ‘심의(審議)’가 아닌 ‘정치(政治)’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의’가 아닌 ‘정치’의 사례들은 많다. 그러나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올해 초 MBC는 ‘개헌’의 필요성을 힘주어 방송했다. 이때 자사의 직원, 기자의 친구들을 일반시민인 것처럼 방송했다. 방송소위는 이것에 대해 면죄부를 주었다. 둘째,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대선주자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경인선 가자...경인선 가야지.. ”라는 장면을 방송한 방송사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법정제재를 결정했다. 화면의 편집을
미디어워치는 ‘태블릿재판’과 관련변호인 의견서와 함께 검찰의 공소사실도 여기에 공개한다. 아래 내용은 공소장에 있는 내용을 사실상 그대로‘복사해서 붙여넣기’해서 옮긴 것이다. 항목별로 변호인 의견서 내용과 대조해보기 바란다.
미-중 무역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꺼낸 ‘관세 폭탄’ 카드가 미국의 거시경제지표에는 아무런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7월 6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이하 WSJ)의 밥 데이비스(Bob Davis) 기자는 ‘미국의 경제 호황이 트럼프에게 對중국 무역전쟁에 관한 많은 재량권을 부여하고 있다(U.S. Economic Strength Gives Trump Leeway in Trade Fight With China)’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바로 잡는다는 목적으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강경 조치를 내놨다. 이에 경제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관세 폭탄 조치가 미국의 경제 성장률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미국의 탄탄한 거시 경제 지표가 對중국 무역전쟁의 실탄 이날 WSJ는 “미국의 경제 호황이 트럼프 행정부가 공세적인 對중국 무역 전쟁을 감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The U.S. economy’s strength is emboldening the Trump admin
언론사간 상호공방에서 소수파 언론사쪽의 사주와 편집국 기자들 전원을 검찰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를 해버린 사상 초유의 사건에서 ‘시골변호사’ 이동환 변호사가 피고인 측 변호사로 새로이 나섰다. 이동환 변호사는 천안북일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회변호사시험에 합격, 현재 5년차 변호사로서 대전·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만37세(1980년생)의 천안토박이 젊은 변호사다. 이 변호사는 천안에서 ‘이동환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법원 국선변호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법률상담관도 겸임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전 둔산경찰서 수사민원상담관, 국토교통부 법안심사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수도권 중심적 사고로 본다면천안·아산·공주 지역에서의‘마을변호사’,‘시골변호사’로서의이력이 이채롭다.이동환 변호사가 첫 공판기일을 전후해 미디어워치 측 변호인으로 전격 선임된 것은 그가 이전부터 ‘변희재-미디어워치 매니아’였음은 물론, ‘손석희-JTBC 조작보도 추적 매니아’였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이 변호사는 탄핵 정국 당시부터 변희재 대표고문이 주장하는 손석희-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문제를 유심히 지켜봐왔던 것으로
강규형 전 KBS 이사가 몸소 체험한 언론노조의 시위를 예로 들며, “변희재 대표가 구속감이면 언론노조원들의 작태는 ‘무기징역’쯤 때려야 할 사안”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강 전 이사의 글은 지난 5일 펜앤드마이크 ‘강규형칼럼’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8일에는 같은 글이 이코노미톡뉴스에도 실렸다. 강 전 이사는 칼럼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구속 사유는 ‘범죄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며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危害)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였다”면서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 가능성 부분을 읽다가 나는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다”고 썼다. 명예훼손 사건에서 증거인멸의 염려는 사실상 없고, 한국 전체를 뒤흔든 태블릿PC에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다. 결국 유일한 구속 사유는 위해 가능성이라는 것인데, 강 전 이사는 자신이 경험한 언론노조의 그악스러운 패악질 집회를 떠올린 것. 강 전 이사는 “방송장악 과정에서 나를 비롯한 몇몇 KBS와 MBC의 이사들이 당한 폭력과 협박에 비하면 변대표의 스토킹은 애교에 속한다”며 “기록을 위해 필자와 몇몇 이사들이 당한 케이스를 간략하게나마 정리해 보겠다”고 서두를 꺼냈다. 강 전 이
(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산하 출판사인 미디어실크가 발간한 단행본 ‘손석희의 저주’에 대하여 반환 및 환불 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온라인 판매중단은 이미 5월 28일부로 들어갔으며, 금주까지 여러 오프라인 판매상, 서점 등에 이를 통보해왔음을 밝혀둡니다. 판매중단, 반환 및 환불 조치의 사유는 ‘손석희의 저주’ 일부 내용에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손석희의 저주’의 적시된 내용은 전부 객관적 사실입니다. 단, 책 내용 중에서 ‘한글뷰어로 문서를 열어본 시간이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30분 경으로 JTBC가 처음 컴퓨터 전원을 켰다는 18일 오후 3시30분보다 이르다’와 같은, 검찰 포렌식 보고서 해석과 관련하여 일부 사실관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손석희의 저주’ 발간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추가 검증을 통해서 검찰 포렌식 보고서 해석과 관련‘손석희의 저주’가제기했던 기존의 중차대한 의혹들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최순실의 외조카 장승호 사진이 원본이 아닌 사실, 사진폴더가 통째로 삭제된 흔적 등도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사소한 것이라도 사실관계와 관련된 것에서는 분명한 오류를 바로잡고 가겠다는 것이
※ 본 성명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29일 새벽,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서울중앙지검,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하기 이전 미디어워치 편집부에 보내온 성명서입니다. [변희재성명서] 컴퓨터 분석 작업 할 수 없는 구속은, 방어권 박탈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손석희 태블릿PC 보도 문제와 관련, JTBC 측이 본인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5월 24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의 구속영장은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태블릿을 최순실이 사용했다고 과학적으로 인정했다”, 그리고△“정호성에 대한 판결문에서 최순실이 태블릿을 이용하여 청와대 문건을 전달받았다고 적시했다”는 이 두 가지 전제로 작성되었다. 하지만, 이 두가지 전제 모두 사실이 아니다. 먼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해당 태블릿을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없다. 오히려 다른 계정의 구글 이메일 접속기록을 근거로, 여러 명이 함께 쓴 공용 태블릿일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는 해당 태블릿이 애초에 대선캠프와 청와대의 공용 태블릿이었다는 박근혜 대선캠프 신혜원 씨의 증언과도 일치한다. 마침 이번 구속영장이 청구되기 하루 전인 5월 23일, 애초 태블릿PC를 검증했던 국립과학수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은 29일(화) 오전 9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집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全文)입니다. (28일 22시 30분 최종본) [성명서] 미디어워치 독자들의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집회가 왜 변희재 대표의 구속 사유란 말인가 우리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지난 해 ‘손석희의 저주’ 책 출판 이후, “손석희는 즉각 출판금지 가처분신청을 하라”는 취지로, 변희재 대표와 함께 JTBC-손석희 비판 집회에 참여했다. JTBC-손석희 측은 우리 집회로 그렇게 극심한 피해를 받았다고 하면서도 아직까지도 출판금지가처분신청조차 하지 않고 있다. 물론 박영수 특검이했었던 집회금지가처분신청같은 것도 한 바가 없다. 우리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올 1월 이후에는 검찰 측이 변희재 대표와 손석희 JTBC 사장에게 직접 일대일 토론으로써 논란을 종결시켜보라고 제안을 하기까지 했다고 해서, “손석희 사장은 즉각 토론에 응하라”는 메시지를 내걸며 계속해 집회에 참여했다. 그런데 검찰 측에서 이제와 우리가 검찰 측 제안을 담은 집회를 했다는 것을 변희재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의 가장 중요한 사유로 내세우고 있다
※ 디지털아티스트로 일하는 m***** 독자님께서 보내주신 작품입니다.
“일부 한국의 보수 성향 시민들은 이번주 금요일, 서울의 미국대사관 앞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이들은 신뢰할 수 없는 북한 정권과 평화협정을 추진하는 문재인을 비판하는 구호를 앞세웠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 국영매체인‘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VOA)’ 영어판은 브라이언 패든(Brian Padden) 기자의 기명으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 18일(한국 시간)에 개최한 ‘미국과 일본의 북핵 폐기 및 납북자 귀환 원칙적 입장 지지’ 기자회견 행사를 보도하며 이같이 묘사했다. 이 매체는 ‘한국 대통령이 직면한 워싱턴에서의 핵협상 구제(South Korea’s President Heads to Washington to Salvage Nuclear Deal)’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남북한 지도자들은) 매우 모호하게 ‘한반도 비핵화’를 얘기하고 있다. 내게 있어 가장 우려스러운 상황은 문재인과 김정은 사이의 (어떤 세부적 협의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는) 매우 심각한 불투명성이다”라고 보도했다. VOA 영어판이미디어워치 독자모임기자회견 행사를 보도 아이템으
이전기사 :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일본의 위안부(日本の慰安婦)’ (3) 7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논점 7.1 강제연행의 유무 7.1.1 처녀 및 소녀의 강제연행설 7.1.2 소학생(초등학생) 위안부설 7.1.3 ‘광의의 강제연행’ 설 7.1.4 강제연행설에 대한 비판 7.1.5 스마랑 위안소의 시로우마 사건 7.2 ‘공창’인가 ‘성노예’인가 7.2.1 ‘성노예’ 언설 7.2.2 ‘공창’ 언설 7.2.3 기생과 공창 7.3 일본 정부에 의한 자료의 취급 7.4 센다 가코 저작 ‘종군위안부’의 허위 기재 7.5 옛 위안부 증언에 관한 문제점 7.5.1 옛 위안부의 증언 검증과 진정성 7.5.2 안병직에 의한 검증조사 7.5.3 비공개 증언과 일본외무성에 의한 ‘강제성’ 인정 7.6 ‘위안부 문제’의 정치적 배경 7.6.1 한국에 의한 정치적 이용 7.6.2 일본의 운동가에 의한 공작 7.6.3 일본이 지급한 보상금 수급자를 차별하는 한국의 운동단체 7.7 한국 운동단체의 보상금 사기 7.8 일한기본조약 ‘무효’론 7.9 인권과 인도에 대한 죄 8 공적 자료 9 ‘위안부’ 소송 및 관련 소송 10 연표 11 일본의 위안부를 그린 작품 11.1 일본영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