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 애국언론 미디어워치가 투철한 애국심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경력 및 수습기자들을 채용합니다. ‘극복형 미디어비평지’, ‘도전적 지성교양지’를 지향해온 미디어워치는 자유통일 애국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근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진실의 힘으로 이 나라의 언론을, 나아가 이 나라를 키워나갈 뜻있는 경력 및 수습기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겠습니다. 1. 모집분야 □ 경력기자 0명 □ 인턴기자 0명 ※ 경력기자는 인터넷매체 불문하고 방송, 출판, 신문 등 관련 업종 종사 경력 1년 이상이어야 함. ※ 인턴기자의 활동기간은 선발 시점부터 12주(협의가능)이며, 회사사정, 능력평가 등에 따라 추후 정식기자(계약직)로 채용 가능. 2. 모집기간 □ 경력기자는 채용 완료 시점 □ 인턴(신입)기자는 상시 모집 3. 공통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미디어워치 지정 감상문 1부 (자유형식임. 단, 필요시 별도 서류 요청할 수 있음.) ※ 미디어워치 지정 감상문은 인터넷 미디어워치의 '자유통일강대국코리아' 코너와 '포린미디어워치' 코너 콘텐츠 종합 고찰 후 1부 제출 (감상문은 샘플 기사 형식도 좋으며 미디어워치의 콘텐츠 작성 방향과 양식을 이해하고
대한애국당이 금번달 14일부터 31일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및 무죄석방 태극기 집회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공모전 형태로 진행하며 이에 대한애국당 당원 뿐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태극기 집회 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지난 겨울 태극기 집회 사진와 올 여름 태극기 집회 사진 모두 출품작 사진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는 이가 제출할 태극기 집회 사진은 네이버 카페의 '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http://www.kppmembers.kr)에 있는 태극기 집회 사진 콘테스트 게시판(여름 / 겨울)에 출품작 사진과 제목, 간단한 설명을 작성해 올리면 된다. 1인당 출품작 사진을 6개씩(여름 사진 3개 / 겨울 사진 3개) 제출할 수 있다. 시상내용은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이며 부상으로 각 시상자들에게 서적도 제공된다. 시상작은 야외 및 국회에서 전시되고 특히 금상 시상작은 대한애국당 당사에도 전시될 예정이다.심사결과는 9월 6일에 발표된다. "태극기 집회 사진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태 극 기 집 회 사 진 콘 테 스 트 · 기간 : 8/14(월) ~ 8/31(목)
대한애국당이 대구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집회와 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1천만명 서명운동본부는 12일 오후 2시 대구 반월당 동아쇼핑 앞에서 2천 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5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허평환,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정미홍 교육위원장(TNJ방송 대표), 변희재 인재영입위원장(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쳤다. 대규모 태극기집회에 이어 진행된 시내행진에는 집회에서보다 더 많은 대구시민들이 반월당에서 신남네거리, 서문시장, 중앙로역에 이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까지 수km 가 이어졌다. 당일 오후 6시에는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대한애국당 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대한애국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6차 태극기 집회’는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1천만명 서명운동본부의 주도로15일 광복절에 서울 현충원 참배에 이어 오후 2시 강남 삼성역에서 진행된다.
일본 산케이신문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사설 분석을 통해 미국과 북한의 첨예한 갈등 상황에서 중국은 결국 북한 편을 들 것임을 전망했다. 산케이신문은 12일, “미북분쟁에 중공기관지는 중립강조, 한반도세력 판도에 변화를 일으키려 한다면 한미와 대결을 불사(米朝紛争に中共機関紙は「中立」強調 朝鮮半島勢力図に変化なら「米韓と対決辞さず」)”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중국당국의 속내를 파악했다. 산케이신문은 앞서 10일에 게재된 중국 공산당의 핵심 기관지의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사설,“한반도의 극단적인 게임이 전쟁을 초래할 수도 있다(社评:半岛极端游戏会变假成真为战争吗)'”중에서 핵심부분인 다음 부분을 전했다. “(1) 북한이 미국령(괌)를 위협하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이 보복을 가한 경우에, 중국은 중립을 유지 (2) 한미 군사 공격을 통해 북한의 정권 전복이나 한반도의 판도 변화를 시도할 경우 중국은 단호하게 행동을 저지할 것”(中国应当明确,如果朝鲜主动发射威胁美国领土的导弹,并招来报复,中方将保持中立。我们还应明确,如果美韩同盟发动军事打击,试图颠覆朝鲜政权,改变朝鲜半岛的政治版图,中国将坚决出手阻止). 산케이신문은 (1)에 대해선 “‘중조우호 협력상호원조 조약에 근거한 중국
문재인 정부가 지명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2010년도 이화여대 박사논문에서 표절 혐의가 다수 발견됐다. 이 후보자의 박사논문은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공직배제 논문표절 기준시점인 2007년 이후에 작성됐다는 점에서 큰 논란이 예상된다. 10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검증 전문 민간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본지에 보내온 자료를 통해 “이유정 후보자의 법학박사논문에서 법학 분야 학위논문들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표절들이 여러 군데 확인됐다”면서 “검증이 들어간 당일부터 표절이 확인된 것으로 봤을 때 앞으로도 더 많은 표절이 확인될 공산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절이 발견된 이유정 후보자의 논문은 ‘사법관계에서 평등권의 적용에 관한 연구 : 성차별 소송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2010년 1월 이화여대 법학대학원에 박사학위 청구자격으로 제출된 것이다. 좌파 성향인 이 후보자의 철학을 반영하는, 차별금지법 제정과 차별시정기구 등을 통해 헌법에서 보장하는 평등권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를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지도교수는 김선욱 교수다. 이유정 후보자 2010년도 이화여대 박사논문의 표절 실태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검증 자료에 따르면 이유정 후보자는 박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 7월 21일 대한애국당 전국창당준비위원 및 발기인 합동 워크숍에서 ‘청년세대의 보수우파 외면현상과 그 극복방안’에 대한 강연을 했다. 아래는 강연 전문을 정리한 글이다. 연설을 받아적은 내용이라서 정확한 워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경어체는 평어체로 바꿨다. 70년대 이하 신세대는 왜 보수우파를 외면하는가 지금까지 20-30대가 보수우파 세력을 외면하는데도 이에 대한 정확한 원인분석이 없었다. 보수진영 내에서 주로 전교조의 이념공세에 의해 세뇌로 좌경화된 상태로 파악을 하고 이에 따라 대안은 재이념 교육을 통해 20-30대를 보수우파세력으로 변화시키려는 귀결로 이어진다. 10년 동안 이러한 행태는 계속 되었고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점점 더 상황은 악화되고 보수세력이 대안을 내놓을수록 더 안 좋은 상태가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원인진단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대안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문제만 제대로 풀어낸다면 우리당뿐만 아니라 보수세력이 충분히 재건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 처참하게 깨졌느냐하면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 홍준표 후보가 20대에서 8%를 얻는다. 3
5일, 인천 부평역 앞에서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공동대표 조원진, 허평환) 주최로 대규모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태극기를 손에 든 수천명을 헤아리는 애국시민들은 땡볕에도 아랑곳 않고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쳤다. 집회에 참석한 애국시민들은 오후 3시부터 부평시장역과 부흥로타리를 돌아 수km 행진을 진행하며 박 대통령 무죄석방을 주장하는 취지를 인천의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 집회와 행진이 끝난 오후에는 대한애국당 인천광역시당 창당대회도 부평역에서 상황리에 진행됐다.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는 다음주 토요일에는 대구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아래 사진은 모두 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대한애국당이 자유통일 대한민국 건설,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명분으로 내걸고 금번달 30일까지 애국청년당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과 신청자격은 20대-40대 사이의 건강한 애국청년이다. 대한애국당 측은 여기서 ‘건강한’의 의미를 ‘자유통일 대한민국 건설’,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는 정신적인 의미라고 설명했다. 희망자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실(이메일 : cwj9900@hanmail.net , 연락처 : 02-784-4165)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서류 제출시 주민등록번호는 생년월일까지만 명시하면 한다. 대한애국당 애국청년당원은 차후 청년정책개발과 태극기 집회 활성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있어 청년 프론티어 역할을 맡게될 전망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문재인 정권이 외교를 파탄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북한은 중국이 남한은 일본이 나눠먹는 야합이 진행 중 일 수 있다”는 다소 충격적인 견해를 밝혀 주목된다. 변 대표는 3일 시사폭격 172회에 출연, “한국의 행태를 보며 미국이 대한반도의 한국중심의 통일정책을 포기하는 여러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이러다가는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일본으로 하여금 한국을 지배하도록 하는 한반도 영구분단의 시나리오를 미국이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표는 “근래에 제대로 외교문제에 대해 논평을 못한 것은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와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 등으로 인해 정신없이 바쁜 측면도 있지만, 문재인 정권의 외교가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손대야할지 감이 안잡힌 측면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변 대표는 “대한민국이 급격히 무너져 내리고 있고, 외교가 망가지고 있어,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고 개탄했다. 변 대표는 “‘코리아 패싱’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고 있는데, 이는 북핵문제에서 미국이 한국과 상의하지 않고 일본과 중국과 상의해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1천만명 서명운동이 전국 확산 조심을 보이고 있다. 29일에 이어 30일에도 특히 대한애국당 창준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현재 한 서명대에서 하루 평균 500-800명의 서명을 받고 있으며, 이 기세대로라면 8월중으로 10만명, 100만명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차후 서명대를 100여곳 이상 확대, 매일 1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 아래 사진 출처는 모두 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까페입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조원진, 허평환 공동대표)가 처음으로 한 곳에서 태극기 집회와 시도당 창당대회를 함께 열기로 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8월 5일(토)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쉼터 광장에서 태극기 집회를 연 뒤, 행진을 마치고 저녁 6시 부평역사 5층 벨라루첸켄벤션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서명운동 및 당원 가입 확대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인천 뿐 아니라 8월 12일 대구, 8월 19일 부산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대를 배치하여 서명을 받고 있는데 한 서명대에서 하루평균 500-800명의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나가며, 서명대를 100여곳 이상 확대, 매일 1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한애국당 창준위는 8월 1일(화) 오후 1시에 교대역 3번출구, 중앙지법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생중계 인권유린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태극기 집회를 연다. 대한애국당 인천시당 창당대회와 태극기집회 주최: 대한애국당 창준위, 대한애국당 인천시당 창준위
※ 본 글은 미국 파사데나대학(Pasadena City College)의 철학과 교수인 에드워드 페저(Edward C. Feser)가 2004년 2월 16일, 테크센트럴스테이션(Tech Central Station)이라는 웹기반 매체에 기고한 ‘The Opium of the Professors’라는 에세이를, 원 저자의 허락을 얻어 미디어워치 편집부 현대사상팀이 번역해 공개하는 것이다. 이 글은 앞서 소개한 에드워드 페저 교수의 다른 에세이인 ‘왜 대학은 좌파 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가’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의 연속선상에 있는 글이다. 한국에서도 386 좌파 지식인을 사변적 도덕의식으로 무장된 중세 조선의 양반 사림파로 비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미국에서도 좌파 지식인들을 중세시대 사제로 비유해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좌파 지식인들의 독선 문제는 비단 보수우파 뿐만이 아니라 ‘뉴욕타임스(NewYork Times)’같은 진보좌파 매체에서도 여러번 성토되고 있는 문제다. 에드워드 페저의 글과 함께 다음 글들도 참고하기 바란다. 진보가 절대적으로 옳다는 배타적인 신념이 트럼프의 지지율을 살찌운다 (뉴욕타임스 - 뉴스페퍼민트 번역) “진보의 편협함을 자
※ 본 글은 미국 파사데나대학(Pasadena City College)의 철학과 교수인 에드워드 페저(Edward C. Feser)가 2004년 2월 13일, 테크센트럴스테이션(Tech Central Station)이라는 웹기반 매체에 기고한 ‘Why Are Universities Dominated by the Left?’라는 에세이를, 원 저자의 허락을 얻어 미디어워치 편집부 현대사상팀이 번역해 공개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언론학술이나 문화예술 분야에서 좌파적 가치관(흔히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이라고 얘기되는 것들)은 상식이나 개념이라는 이름 하에 ‘지배이데올로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에 대한 도전과 저항을 사실상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좌파적 가치관의 상당수들은 비판적 검증이 필요하며, 그 이외의 대안적 가치관에 대해서도 깊이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미디어워치 편집부 현대사상팀의 판단이다. 앞으로 미디어워치 편집부 현대사상팀은 통속적인 주류 좌파적 가치관에서 벗어난, 대한민국 지성사회에서 검열되고 있는 참신하면서도 탁월한 현대 사상, 이론을 본 코너(현대사상)을 빌려 적
주말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본지 대표고문을 겸임하고 있는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위원장도 29일 성남 수내역, 수원 뉴코아백화점, 수원 지동시장 등을 들러 박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 운동을 격려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미디어워치 특별호외판 100만부 발행 기획도 전국 각지에서 후원과 호응,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디어워치 특별호외판은초판 1쇄 1만부와 2쇄 3만부를 발행, 배포한 이후, 개인후원자들의 발행비 지원와 대한애국당의 광고비 후원을 받아서 곧 10만부 발행, 배포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미디어워치 호외판 100만부 발행 후원 요청 대한애국당 창준위 후원안내농협은행 302-1205-8782-11예금주: 권희은 (대한애국당창당준비위원회 후원회) 대한애국당 후원금은 1인당 최대 연 500만원까지, 당원이 아니라도 후원 가능합니다.재외국민은 해외주소와 연락처, 여권번호를 사용하여 당원가입 및 후원금 납부 모두 가능합니다.후원금 및 당비는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 시 15%)기타문의 조원진 의원실: 02-784-4165
‘위안부=성노예’ 가설을 반박하는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의 실증적인 분석, 용기있는 주장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서서히 재조명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 소재 전주기전대학은 7월초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에게 유투브 방송 ‘정규재TV'에 올라온 ’극강 이영훈 교수의 환상의 나라‘ 시리즈 중에서 ’위안소의 여인들 1· 2· 3‘에 대한 소감문을 제출토록 해 학교 내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위안소의 여인들 1· 2· 3‘은 ’환상의 나라‘ 시리즈 중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제사학자로 꼽히는 이영훈 교수가 가장 공들여 제작해 공개한 유투브 동영상 강연 중 하나다. 해당 동영상 강연에서 이 교수는 철저하게 실증적 사료에 근거하여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소는 ‘군 부대로 옮겨 온 ’공창(公娼)‘에 불과했으며, 위안부 역시 우리가 인식해왔듯이 전적으로 성노예로서의 생활을 했던 것은 아니었음을 설득력있게 설파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그간 우리가 진실처럼 믿어온 ’위안부 강제연행설‘, ’위안부 20만명설‘도 상당부분 허위에 가깝다. (관련기사 : “위안부=성노예 주장은 ‘환상’...선진국 되려면 합리적 사고해야” ) 전주기전대학은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