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의 역사, 외교, 안보 분야의우수 콘텐츠들을 미디어워치 지면에도 소개하는기회를 갖기로했습니다. 본 콘텐츠는조갑제닷컴 기자인 조성호(趙成豪)님의 글입니다. JTBC, ‘김한수, 검찰 수사에서 자신이 해당 태블릿PC를 개통한 것이 맞고, 이춘상 보좌관을 통해 崔 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 확인 결과, 이 대목은 검찰이 작성한 김한수 ‘진술조서’에 없었다. 최순실 사건의 발단은 JTBC가 입수·보도한 (崔 씨 사용 여부의 논란이 있는) 태블릿PC이다. JTBC는, 崔 씨가 청와대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 이 태블릿 PC로 수정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었다. 문제의 태블릿PC를 최초로 개통한 사람이 김한수 청와대 선임 행정관(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소속)이라고도 폭로한 바 있다. 이 태블릿 PC를 둘러싸고 ‘최순실 씨 것이 아니다’, ‘조작됐다’는 여러 說이 나돈다. 지난 1월11일,JTBC는 태블릿 PC 입수과정을 보도했다. 작년 12월8일에 이어 두 번째였다. Jtbc가 태블릿 PC 입수과정을 한 달여 간 두 번이나 보도한 것은
태블릿진상규명위(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김기수 등등)가 JTBC 손석희 사장, 심수미 기자의 2차 해명방송에서 태블릿PC 입수 당시 화면 방송이 또 조작되었다며, 방통심의위에 심의 징계요청을 의뢰했다. JTBC 는 1월 11일자 뉴스룸에서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라는 제목 하의 보도를 통해서 태블릿PC 관련 첫 보도(2016년 10월 24일)가 나온지 근 석달만에야 태블릿PC 발견 당시 영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JTBC 가 공개한 태블릿PC 발견 영상에서는 더블루K 사무실 정문 근처에, 당시라면 있을 수가 없는 검찰의 압수수색용 박스가 놓여있었다. JTBC 가 실제 태블릿PC 발견 당시 영상이 아니라, 첫 보도가 나갔던 24일 이후에 검찰이 더블루K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던 26일 당시의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JTBC 의 1차 해명 방송에 따르면, JTBC 는 작년 10월 18일에 태블릿PC를 발견하고 20일에 태블릿PC를 입수했다. 입수경위 관련 영상을 공개한다면, 당연히 이번에 최소한 둘 중 하나에 대해서는 촬영분을 공개했어야 한다. 하지만 JTBC 는 이번에도 당시 촬영분으로 볼만
JTBC 손석희 사장이 11일 태블릿PC 입수경위와 관련 2차 해명 방송을 했지만 방송 곳곳에서 허위, 조작 증거가 또다시 대거 발견됐다. JTBC 는 이날 ‘끊임없는 조작설…JTBC, 태블릿 발견 당시 영상 첫 공개’라는 제하 보도를 통해 태블릿PC 관련 첫 보도(2016년 10월 24일)가 나온지 근 석달만에 태블릿PC 발견 또는 입수 당시 영상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JTBC 가 공개한 영상에서 태블릿PC 가 발견됐다는 더블루K 사무실 정문 근처에 당시라면 있을 수가 없는 검찰의 압수수색용 박스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이 확인됐다. JTBC 가 실제 발견 또는 입수 당시 영상이 아니라, 태블릿 PC 관련 첫 보도가 나간 이후 검찰이 26일에 더블루K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갔을 당시의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JTBC 의 기존 해명에 의하면 JTBC 는 작년 10월 18일에 태블릿PC를 발견하고 20일에 태블릿PC를 입수하였으므로 이번에 최소한 둘 중 하나에 대해서는 촬영분을 공개했어야 한다.하지만 JTBC 는 이번에도 당시 촬영분으로 볼만한 어떠한 영상도 내놓지 못하고, 첫 보도가 나간 이후 더블루K 사무실을 재차 찾아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김경재 대표, 이하 태블릿진상위)가 여기자협회에서 JTBC 심수미 기자에 올해의 여기자상을 선정한 것에 강력히 문제제기할 것을 검토 중이다.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는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심수미 JTBC 사회2부 기자, 기획 부문에 김연지 CBS 산업부 기자가 각각 선정했다고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했다. 심수미 기자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실체를 밝힌 JTBC의 태블릿PC 특종 보도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극찬했다. 태블릿진상위는 이미 JTBC 태블릿PC 보도는 조작이 다 드러났기 때문에, 이에 여기자협회에 심수미 기자 수상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이다. 만약 여기자 협회가 JTBC조작 보도 관련 합당한 설명없이 수상을 강행한다면, 1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방문, 현장에서 공개질의에 나설 것도 검토 중이다. 태블릿진상위의 변희재 집행위원은 “여기자협회 뿐 아니라 이미 JTBC 조작보도에 상을 준 관훈클럽, 방송비평가협회 등도 방문 수상 취소를 요청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이규철 특검보가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을 공개했다. 그러나 전원도 켜지 않고, 최순실 것이라 단정지은 이메일, 국정개입 관련 자료 등등은 일체 보여주지 않았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했다면서, 이규철 특검보는 이동통신망에 가입하여 개통한 개통자, 요금납부 여부 등에 대해서 “확인하지 않았다”는 답을 했다는 것이다. 개통자의 경우 해당 이통사에 간단한 수사협조 공문만 보내면 하루만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통망에 가입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관련 수사를 할 때, 반드시 하는 위치추적 역시 이 특검보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구나 이규철 특검보가 손수 공개한 삼성 태블릿PC SM-T815 (골드모델) 기종은 2015년 8월 10일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져, 최순실이 2015년 7월부터 이 태블릿PC 를 사용했다는 특검 측의 주장과 상반되기도 한다. 이동통신 전자기기 수사의 기초인 개통자와 위치추척도 확인하지 않은 특검은 “더 이상의 재검증은 없다”고 선언하고, 서둘러 기자회견을 마쳤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 차원에서 특검 측에 공개질의서를 보낼 계획"이란 입장을 밝혔다.
이상로 전 MBC ‘카메라출동’기자의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김경재 공동대표, 변희재 집행위원) 발족식에서의 JTBC 조작 방송 관련 설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자는 “JTBC 의 태블릿PC 드라마는 시나리오는 잘 짜지 못한 드라마이다”라고 전제한 뒤, “나는 MBC 시절‘카메라출동’을 맡았던기자 출신으로서, 만약 태블릿PC가 진짜라면, JTBC처럼 보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기자는 “가 사무실에 갔으면, 방송 카메라 앞세우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 태블릿PC 꺼내는 장면을 다 찍고, 검찰에 넘겨주는 것까지 방송에 담았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 기자는 “JTBC가 이렇게 방송을 제작했다면, 태블릿PC가 진짜냐 가짜냐 전혀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것”, “JTBC가 비싼 카메라 수십대가 있을 텐데 왜 이런 식으로 제작하지 않았을까요”라고 반문하자 청중에서 “조작이니까요”라는 답변이 나왔다. 이 기자는 “나는 방송기자, 고발 기자로서 JTBC의 태블릿PC 방송을 상식 이하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상로 기자의 발언 내용은 유투브에서 실시간 급등영상으로 오르는 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애국진영 오피니언리더가 총결집한 원외 ‘태블릿PC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가 10일 발족한다. 진상규명위는 10일(화) 오전 11시,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진상규명위 공동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집행위원에는 김기수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박필선 바른언론연대 간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이상 가나다순) 등도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태극기 집회를 이끌고 있는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 이상로 미래미디어포럼 대표 등 정론을 펼쳐온 언론인들이 대거 축사자로 나선다. 영상 당 기본 클릭수가 수만건에서 최대 수십만건에 달하는 유튜브 인기 채널 정규재TV를 운영하는 정규재 주필은 최근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 윤창중 윤창중칼럼세상 대표 등 애국인사들을 적극 초청해 방송하고 있다. KBS 9시뉴스 앵커 출신으로 최근 24시간 인터넷 방송사 개국을 준비 중인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태극기 집회에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당초 약속한 대로 8일 사퇴를 하는 대신, 또다시 말을 바꾸며 인적쇄신이 될때까지 당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특히 11일 의원과 당원, 당직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대토론회’ 개최 계획도 아울러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토론회의 주제는, 인명진의 과거 광우병 거짓난동 찬양, 천안함 폭침, 연평폭격 관련 대한민국 정부 공격, 사드배치 반대, 북한 퍼주기 재개 등 종북, 좌익 노선, 사드배치 반대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 등등을 먼저 주제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참깨방송에 출연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인명진 퇴출이 새누리당 개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인명진은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감투를 쓰기 직전까지만 해도,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등 북한 퍼주기 재개를 주장하고, 박대통령 탄핵을 직접 추진하고, 촛불집회에 매번 참석, 자부심을 느끼고 희망을 봤다고 떠든 인물”이라 설명했다. 또한 변 대표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도 오히려 이명박 정권의 책임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해온 종북 노선을 그대로 따랐다”며 노선과 정체성을 문제삼앗
※ 본지는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의 역사, 외교, 안보 분야의우수 콘텐츠들을 미디어워치 지면에도 소개하는기회를 갖기로했습니다. 본 콘텐츠는조갑제닷컴에 기고된 前 대한변협 회장이신 金平祐 변호사님의 글입니다. 원래 先例(선례)가 없으면 탄핵하는 게 아니다. 새로운 先例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을 탄핵소추한다는 것은, 나라의 命運(명운)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절차에 관한 한 대한민국은 南美보다 훨씬 비민주적이다. 동서고금에 이런 즉흥·졸속 대통령 탄핵처리는 없다. 북한에서 장성택을 처형하는 데 걸린 기간과 비슷하다고 보면 과언일까? 완전히 야만국가 수준이다. 원래 탄핵제도는 미국에서 法官(법관)의 파면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실제로 美 헌정사에서 下院(하원)의 탄핵소추를 받은 총 19명 중 15명이 연방 법관이다. 그리고 上院(상원)에서 탄핵이 가결된 사람은 총 8명인데 모두 법관이었다. 이 탄핵제도가 2차 대전 후 南美 등에서 법관 파면이 아니라 議會(의회)가 대통령을 쫓아내는 수단으로 애용되고 있다. 南美의 브라질, 파라과이, 에콰도르, 페루, 베네수엘라,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유럽의 리투아니아에서 아홉 명의 대통령이 탄핵으로 쫓겨
변희재 대표가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해 “태블릿PC 조작 이전부터, 패널조작, 대본조작, 시청자의견 조작, 외신조작, 논문표절까지 화려한 조작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변대표는 손석희 사장이 100분토론 사회를 보고 있을 당시 참여한 경험을 회고하며 “광우병 거짓난동 당시, 포털을 비롯한 인터넷여론 관련 토론 때 나를 섭외했는데, 섭외과정에서 무려 1시간 넘게 사전 질의를 해놓고는, 정작 토론에선 대본에 있는 포털 관련 인터넷민주주의 편을 빼버렸다”, “당시 대본에 1부와 2부가 나누어 있었는데 손석희가 고의적으로 1부 시간을 질질 끌며 2부를 날려버린 것”, “사전 질의로 확인한 나의 포털 비판 논리를 좌익 쪽 패널들이 도저히 반박할 수 없다고 판단, 자의적으로 토론에서 제외시킨 것”이라 주장했다. 변대표는 “100분 토론 당시 시청자 의견을 게시판으로 받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없는 내용을 날조하고, 있는 것은 왜곡 조작해서 방송하다 적발, 방통심의위로부터 중징계를 받고 손석희 사장은 결국 하차했다”고 설명했다. 변대표는 “우리가 손석희의 미네소타대 석사학위 논문표절을 적발한 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언론인의 논문표절을 잡아공
변희재 대표가 참깨방송에 출연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인명진 퇴출이 새누리당 개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인명진은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감투를 쓰기 직전까지만 해도,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등 북한 퍼주기 재개를 주장하고, 박대통령 탄핵을 직접 추진하고, 촛불집회에 매번 참석, 자부심을 느끼고 희망을 봤다고 떠든 인물”이라 설명했다. 또한 변 대표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도 오히려 이명박 정권의 책임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해온 종북 노선을 그대로 따랐다”며 노선과 정체성을 문제삼앗다. 변 대표는 “인명진의 좌익 노선 보다도 더 심각한 건 그의 상습적 거짓말”이라며 “사드배치 반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진까지 찍혀놓고는 ‘나는 사드 반대한 적 없다’는 거짓말로 속여 비대위원장 감투를 쓴 사람”이라 비판했다. 변대표는 “서청원 의원 등 친박계들에는 ‘나는 친박이 누군지도 모른다’며 인적 청산 없다고 속여, 자리를 차지한 뒤 바로 다음날 서청원의 탈당을 요구하는 등,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고 지적했다. 변대표는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대체 지금 이 당이 탄핵을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도 헛갈리는 수준”, “인명진을 내쫓고, 탄핵기각
김경재자유총연맹총재, 최창섭 서강대 교수 등이 공동대표로 발족하는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에 정규재 한국경제신문사 주필과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축사자로 함께 한다. 정규재 주필은 미디어워치 변희재 전 대표를 초청해 태블릿PC 관련 방송을 하여, 유투브에서 약 2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정미홍 앵커는 최근 24시간 인터넷 방송사를 기획하여, 태블릿PC 진실규명에 나서고 있다.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는 국회 공청회, 각 언론사 방문, 방통심의위 JTBC 거짓 조작 보도 심의 징계 촉구, 법무부의 검찰 수사 지휘권 발동 등의 여론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 이번 주내로 KBS와 TV조선의 경영진을 방문, 손석희 사장의 JTBC의 태블릿PC 거짓 조작 방송 관련 증거들을 제출하여, 보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이 “태블릿PC 진실, 법무부가 검찰 수사 지휘권 발동하여 밝혀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맹은 “JTBC는 최근 태블릿PC에 대한 조작 의혹이 수십 가지가 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단 한 가지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며 “만약 태블릿PC 조작으로 대통령 탄핵까지 야기되었다면 이것은 국가 내란 사태를 조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연맹은 “검찰은 태블릿PC를 꽁꽁 감추고 있고, 탄핵세력은 ‘태블릿PC는 탄핵의 본질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지만, 우리는 태블릿PC가 탄핵의 본질을 넘어서 국가 내란 사태의 핵심이라고 규정한다. 우리는 태블릿PC 의혹을 지나치는 특검의 어떤 수사결과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이는 명백한 편파수사요, 국민배신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연맹은 “우리는 검찰과 특검이 계속 이를 기피한다면, 법무부가 나서 검찰 수사 지휘권을 발동, 신속히 진실을 밝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구 주장했다. 한편 김경재 총재는 서강대 최창섭 교수, 김기수 변호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과 함께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참여, 1월 1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발족식을 연다. 태블릿PC 진실, 법무부가
( 아래 동영상 주요내용 요약 ) I.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관련 현황 ... 1) 사전에 서청원 등과 사전 합의. 대선 이후 국회의장 직 보장 발언. 친박 탈당계 내면 반려 등 약속. 비대위원장 되자 탈당 요구. 서청원 의원 등과의 약속을 파기. 2) 인명진,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재개, 북한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논의, 한미군사훈련 반대 3) 인명진은 대통령 하야, 탄핵 찬성 입장, 2016년 말 경실련의 공동대표로서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제기, 그리고 촛불 집회에 계속 참가했다 발언. 4) 새누리 비대위원장 지명 이후 사드배치 생각 안 나, 친박이 누군지 몰라, 황당한 말 바꾸기. 비대위원장 전국위 추인 후, 친박 핵심 탈당하라, 자신의 거취와 연계 발언. 기존 약속 파기라고 서청원 의원 주장. II. 새누리당의 대응 방안에 대한 권고 1) 탄핵 찬성파들은 자진 탈당하거나 출당시키고, 탄핵 반대파 의원들로 새누리당을 개혁, 혁신, 쇄신 시켜야 함. 사태가 심각하므로, 서청원, 최경환 의원도 새누리당을 지키고, 새누리당 개혁에 백의종군 해야 함. 서청원, 최경환 의원의 이런 식의 탈당은 불가함. 단, 그 전에 대통령 4월 조기 하야-6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의 서석구 변호사가 JTBC 손석희 사장의 태블릿PC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CBS 인터뷰에서 김현정 앵커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했다. 김현정> 태블릿PC에 나온 건 연설문에 관한 것이고 그걸 차치하고라도 여러 가지가 너무나 많은 국정농단들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 서석구> 제 얘기를 들어보세요. 최순실 태블릿 PC라면 거기에 최순실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들락날락거리는데 자주 들락날락했는데 거기에 대한 사진이 없고 이게 무슨 최순실 겁니까. 거기다가 국가기밀 서류를 집어 넣어서 최순실이가 마치 국정을 농단한 것처럼. 언론이 그게... 최순실의 것이 아닌 태블릿PC에 국가기밀을 넣어 조작한 것이란 주장이다. 실제 대통령 변호인단은 태블릿PC의 진위를 가리자며 감정을 신청했고, 최순실 변호인단, 정호성 변호인단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헌법수호애국시민연합도 검찰의 태블릿PC 수사 관련 검찰이 부정한 통모를 한 의혹이 있다며 22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국민감사청구를 하기도 했다. 자유총연맹의 김경재 총재,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등은 1월 10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를 발족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