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을 죽여야, 박지원 안철수가 산다?②
본지는 최근 대권도전을 선언한 장성민 前 의원에 대해 호남당원이 70%이상인 국민의 당에서 전남 고흥출신 장 전 의원의 입당을 유보시킨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는 입장이다. 대선국면을 맞아 당의 외연을 확장하기는커녕 평당원으로 입당하겠다는 인사에 대해 당내 경선에 참여해 대권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입당을 유보시킨 사례는 극히 드물다. 본지는 여타 상황을 확인한 결과 이는 박지원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출신인 박지원 대표와 장성민 전 의원간 얽힌 숨은 비화와 애증관계, 그에따른 당시 DJ측근간 내부 권력지형을 밝히고자 한다. 이 모든 게 대한민국호가 순항하기 위해선 호남의 정치지형이 변하고 아울러 호남민심을 대변한다는 국민의 당이 변해야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애국적 차원서 쓰여진 글이다. <편집자註> 장성민을 죽여야, 박지원 안철수가 산다. 박지원의 눈에 비친 장성민은 그동안 변방으로 돌고 있었다. 결국 민주당을 탈당한 뒤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되더니, 진보진영으로부터는 ‘배신자’로, 보수진영으로 부터는 ‘위장간첩’이라고 손가락질 당했다. 3년 만에 TV 앵커상 5개 부분을 휩쓸고, 종편 시청률을
- 미디어워치 호남본부
- 2017-02-0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