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황우여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10여차례나 인분까지 먹인 경기도 용인시 K대학교 회화디자인학과 장모(52)교수를 “교직에서 영구퇴출 시키라”고 요구하며 15일 강남역에서 시위를 벌였다.또 여교수를 차안과 노래방에서 수시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영장까지 청구된 전남 순천 청암대학교 총장의 슈퍼갑질 성추행 사례에서 보듯이 여타 대학에서도 이런 총장과 교수들의 갑질행태를 폭로하는 대학생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활빈단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창학이념으로 내세운 기독교계 대학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터졌다”며 이 대학교 총장에 즉각 교수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을,교육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전국 대학교 유사 사례 실태조사를,전국교수협의회와 장 교수가 대표로 있는 디자인학회,출신 종친회,동창회,향우회에서는 제명을,총학생회에서는 퇴출 요구를, 경기도내 인권시민단체에서는 재발 방지를,변호사회는 수임 거부를,성남중원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그외 횡령혐의 등 여죄를 낱낱히 밝혀내 엄정 사법처리해 단죄하라”고 촉구했다.활빈단은 장 교수가 교수가 되려고 가혹한 행위를 견뎌온 제자를 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전교조를 '교육 개혁의 동반자'로 인정한다"고 밝힌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을 강력 성토했다.활빈단은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간주해 전국 시·도 교육감에 단체협약과 단체교섭 등의 이행을 보류하라는 교육부의 지시를 14일 전교조 강원지부와의 제2차 노사협의회에서 정면 거부한 민 교육감은 "지역 교육수장인 차관급 고위공직자로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앞서 전교조 출신인 민 교육감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통보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패소 판결이 난 지난달 19일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되더라도 교원단체임은 변함 없기에 존중하고 파트너십을 발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지난달 서울행정법원은 해임교사를 조합원으로 인정한 전교조에 내려진 법외노조 통보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쇄신위 발족 2개월여 각계 전문가 200여명, 임직원 아이디어 종합 지난 5월4일 포스코가‘비상경영쇄신위원회’를 발족한 이래 72일만에 포스코 경영쇄신계획이 발표됐다.15일 포스코 경영쇄신계획이 발표된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는 긴장감과 비장함이 교차됐다.쇄신안 발표전 회의장내 대형스크린에는 포스코가 이번 쇄신안 발표와 함께 새로 제작된 광고가 방영됐다. 이제까지 낡은 관행과 관습을 타파하고 지난 5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매진하겠다는 다짐이 쇳물을 녹이고 담금질하는 영상과 함께 장내에 퍼졌다.지난 50년을 넘어 새로운100년을 향해 매진 다짐이어 권오준 회장은 평소와 달리 비장한 표정으로 단상에 올라 경영쇄신안 마련의 배경을 설명하고 직접 다듬은 5대 쇄신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한 쇄신안은 지난 5월 발족한 쇄신위의 5개 분과위별로 추진방향을 마련함으로써 총 5개가 됐다.첫째 구조조정분과위에서는‘사업 포트폴리오의 내실있는 재편성’으로 가닥을 잡았다. 주요사업들을 철강중심으로 재편하는 한편 독자적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계열사는 과감히 정리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경영환경이 불투명해지면서 포스코 단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영업이
포스코가 최근 경영환경 악화와 검찰수사에 따른 국민 신뢰상실로 창사이래 최대 경영위기 상황을 맞았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그룹차원의 종합적인 쇄신안을 발표했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난 5월 비상경영쇄신위원회 발족 이후 내외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한 5대 경영쇄신안을 직접 설명했다.권회장은 쇄신안 발표에 앞서 “최근 회사를 둘러싸고 국민과 투자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하고, “현재의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행하지 않기 위해서 근본적이고 강력한 쇄신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날 권회장이 직접 발표한 5대 경영쇄신안은 △사업포트폴리오의 내실있는 재편성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 명확화 △인적 경쟁력 제고와 공정인사 구현 △거래관행의 투명하고 시장지향적 개선 △윤리경영을 회사운영의 최우선순위로 정착 등이다.첫째, ‘사업포트폴리오의 내실있는 재편성’은 철강 중심으로 사업 포트 폴리오를 재편하고 독자적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계열사는 과감히 정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유기술을 보유해 경쟁우위가 있거나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
포스코는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1,890억원, 영업이익 6,8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철강 및 E&C부문 시황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포스코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 6조 5,760억원, 영업이익 6,08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철강수요부진과 판매가격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4% 감소했으나, WP(World Premium)제품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1.3% 느는 등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7.6%에서 9.2%로 1.6%포인트 증가했다.올 상반기 솔루션연계 판매량은 연초 목표보다 7만톤 늘어난 97만톤을 기록했고, 구조조정 등을 통해 상반기에만 1.5조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부채비율도 86.9%로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했다.포스코는 실적 발표 이후‘혁신 포스코 2.0’추진계획을 통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글로벌 수요부진으로 인해 해외 상공정에 대한 신규투자는 지양하는 대신, 고부가가치 시장확보와 고객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는 자동차강판 공장, 철강
한국마사회 서울 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 순천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7층 규모의 건물 활성화 문제도 지역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전남 순천시 풍덕동 역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난 2010년 6월 재개장을 서두르던 한국마사회가 순천지역 시민단체와 당시 민주노동당 등 정치세력의 반대여론에 밀려 재개장에 실패한 채 수년째 방치되어 있다.당시 건물에 입주키로 한 한국마사회가 반대여론에 밀려 입주가 좌초되자 그 책임소재를 놓고 건물주인 (주)팔마와 한국마사회간 치열한 법정공방이 지금도 재현되고 있다.하지만 당시 비슷한 처지였던 서울 용산 화상경마장이 최근 이전 개장하고 마사회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건물에 투입해 지역민들에게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한 것과 달리 순천은 건물주와 법정공방을 이유로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 실정이다.건물주가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한 1심 소송에서 법원은 한국마사회가 당초 건물을 매입하기로 한만큼 반대여론과 관계없이 건물을 매입했어야 한다는 건물주의 주장에 일단 손을 들어준 상태다.이와관련 순천역전시장 상가연합회 관계자는 “수년째 방치된 건물이 이젠 흉물로 전락해 역전시장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지난 6월 한달 간 추진한 ‘저소득층 지원 및 에너지사용 효율화를 위한 태양광 주택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양제철소와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회장 박상숙, 이하 지가협)과 공동 추진한 본 사업은 지역 소외계층민 가정에 전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주택발전 시설’을 설치해 주는 것으로, 지역의 환경보전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겨냥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시행으로 광영동 3가구, 태인동 3가구, 옥곡면 5가구, 진월면 7가구 등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득 차상위 계층 18가구가 수혜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수혜가정의 전기료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기존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연료인 태양광을 이용함으로써 CO2 저감을 통한 환경보전 효과도 기대되는 바이다. 지가협의 김정곤 운영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민들의 친환경 마인드를 함양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본 사업 추진으로 광양제철소는 사회공헌 및 CO2 저감 활동을 선도하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물장구사랑봉사단이 매주 다른 테마로 구성된 '4주 4색' 주말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기쁨을 전파하고 있다.물장구사랑봉사단의 ‘4주 4색’ 봉사활동은 지역의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수영봉사, 노력봉사(이미용, 목욕, 실내청소), 소풍봉사(공원 산책, 대중목욕탕 방문), 도시락배달봉사의 4가지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물장구봉사단은 지난 2005년 광양제철소 수영동호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창단한 재능기부 봉사단으로, 지난 10년 간 지역의 장애인 및 조손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진행해왔다. 물장구사랑봉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소외된 이웃에 더 폭넓은 도움을 주고 봉사자들이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자 특색을 갖춘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에 나선 것이다. 물장구사랑봉사단 회원 최종승씨(48)는 “평소 복지에 관심이 많아 소외계층에게 정말 필요한 것에 대해 고민한 끝에, 4가지 테마가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봉사자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얻고, 더불어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물장구사랑봉사단은 지난 4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9일 19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주선 위원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에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하고, 문화체육관광은 국민 행복의 원천이라고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더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국가가 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여야 합의를 원만히 이끌어 가장 모범적이고, 일하는 상임위로서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주선 위원장은 제16회 사법고시에 수석 합격한 후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김대중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주광역시 동구를 지역구로 둔 3선 국회의원이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2차례 지내는 등 호남의 대표 정치인으로 꼽혀왔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문제로 당청 갈등을 일으키며 친박,비박계간 막장드라마를 보여 국민들을 실망시킨 새누리당 최고회의와 친노,비친노 당파싸움으로 여념이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에 6일 부산남구 망미동 망미중앙 재래전통시장에서 산 콩가루,찹쌀가루,참기름 등 경종품과 화합용품을 여의도 여야 당사와 국회의장실로 보냈다. 활빈단은 정의화 의장,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등 입법부 수장과 현 여야 당대표들이 모두 부산 지역구 출신 의원들이기에 “부산 유권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민의를 파악할줄 아는 국민의 대표가 되길 바라는 민심을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우편취급국을 통해 여의도로 생생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여야가 당내 분위기를 일신하고 여야 갈등과 반목을 극복해 화합정국으로 바뀌면 깨소금을, 여야간 화기(和氣) 촉진 및 의정발전 축하용품으로 보낼 요량이다. 또한 활빈단은 “최고위원간 웃음이 없는 살벌하고 싸늘한 회의 분위기를 확 바꿔 보라”며 “봉숭아학당 출연진을 능가하는 배꼽잡는 웃음폭탄 강사도 원하면 보내주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정의화 국회의장에 “자신의 이름대로 의화(義和)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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