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현복 후보 측과 김재무 후보 측이 허위사실 유포를 둘러싼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양 후보와 관련된 허위사실이나 후보비방에 관한 증거자료를 확보해 대검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다.이들 후보들의 땅 투기나 재산형성과정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또한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 비방 난타전에 따른 혼탁 선거상황을 우려하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선거를 하루 앞둔 3일에도 새정치민주연합 김재무 후보는 무소속 정현복 후보를 겨냥해 “광양에는 집이 없는 정후보가 서울에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는 이유와 재산형성과정을 해명하라”고 요구했다.정 후보를 이미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 김재무 후보 측은 “남에 대해서는 명백히 밝혀진 허위사실에 대해서도 한마디 사과나 반성을 하지 않고 또 다른 시중의 풍문으로 허위사실유포하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법행위를 추가한 명백한 범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난했다.정현복 후보 측도 이날 반박 성명을 통해 "김재무 후보 측은 후보자 검증을 위한 질문 한 번을 후보자의 혼탁선거로 몰았다"며 "전과 6범, 포스코와 관련된 사업, 오늘 불거진 항동자원
광양시장 정인화 후보(무소속.기호6)는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 등 혐의로 검찰에 이첩된 사건 당사자인 정 현복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정 후보는 2일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법에서 선고유예를 받은 전력도 모자라 또 다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이첩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지금이라도 광양 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는 길이 최선이다”고 주장했다.정 후보는 "당선에 급급해 등기부등본 하나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일단 질러보자식의 네거티브 선거 전략이 부메랑으로 돌아왔다”며 “오는 4일 거짓 정치인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정 후보는 광양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혼탁 도시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오로지 당선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결과”라고 진단했다.정 후보는 “작은 이익에 영혼을 팔아먹는 자와 야합하는 가짜 후보를 선택하면 안된다”며 “우리 자신과 자식들에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정의였음을 보여주자”고 거듭 호소했다.한편 정 현복후보는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김 재무 후보가 봉강면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하고, 재산 신고에서도 누락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관위에 고발돼
筆者는 지난 10년간 정치적 동서통합운동에 매진한 언론인으로 이번 광양시장 선거에 당선될 인사의 이력에 주목하고 있다.무엇보다 박근혜 정부 대선공약 가운데 핵심공약인 섬진강 동서통합지대 사업의 추진 적격자가 과연 누구인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그 이유는, 지난 이성웅 광양시장 체제의 광양시 관광정책이 실패했기 때문이다.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 여수엑스포 개장을 앞두고 준공된 여수-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는 그 엄청난 위용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광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광양시가 여수엑스포 개장에 발맞춰 개막한 ‘광양항 국제서커스대회’는 무려 100억원이 넘은 혈세를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유증으로 아직도 MBC관계사와 소송중이다.이뿐인가, 광양항과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오가는 카페리 운항 사업은 항로개설을 위한 그 엄청난 수고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개월 운항하더니 수년째 표류중이다.그 와중에 광양시 황 모 공무원만 카페리 위에서 바다에 빠져 죽은 사고까지 발생했다.이밖에도 광양시가 혈세를 쏟아부은 진상면 백학동 명소화 사업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소규모 관광개발 사업들이 전부 실패했다.여기에 광양시민과 국민세금 수십억, 아니 수백억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김충석 여수시장 후보(무소속, 기호 4)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김영규 전 의장은 지난 28일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 김충석 지지 선언을 하고 곧바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으며 29일 아침부터는 교동·중앙동 시장을 김충석 후보와 함께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김충석 후보 선대위 측은 "김영규 전 의장의 지지 선언 이후에, 경선 과정에서 김 전 의장을 지지했던 수많은 민주당원들과 시민들이 캠프를 방문해 김충석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29일부터 바닥 민심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어, 역전을 넘어 압도적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주철현 후보 및 새정치민주연합의 3대 의혹(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한 엄정수사 약속 미이행, 당 경선시 전화 착신 의혹, 경선과정에서 당 간부의 금품수수 폭로 기획설에 대한 진실)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주철현 후보와 오현섭 전 시장(구속 수감 중)의 선거가 7가지 면에서 유사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수시민들과 민주당 당원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선대위 측은 29일부터 "민주당원들과 김영규 전 의장 지지자들의 캠프 방문이
새정치민주연합 광양시장 김재무 후보가 금호동 아파트단지에 대한 재건축을 약속했다. 현재 저층아파트인 주택단지가 지상 20-30층짜리 6,0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되며 단지 안에 헬스클럽, 어린이공원, 소공원, 문화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지하주차장과 최신형 방범시스템, TV시청과 외부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주방TV폰, 각종 안전장치와 편의시설을 갖춘 미래형 아파트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추진방식과 관련해서는 “시행사 선정,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 등을 거쳐 재건축에 관해서는 포스코와 주민대표자, 광양시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광양시 금호동은 전남에서 최고의 교육환경과 백운아트홀과 어울림체육관등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의 주거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다. 매화, 백합, 초원아파트 등 주로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좁은 공간과 하나뿐인 화장실 등 낙후된 생활환경으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금호동에는 아파트 2,471세대, 연립주택 2,790세대 등 5,261세대에 14,900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한편, 금호동 주민
광양시장 정인화 후보(56.무소속.기호6번)는 1일 유언비어를 통해 사표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선관위 등 사법당국은 지역분열과 혼탁 선거를 조장하는 유언비어 살포자를 철저히 가려내 줄 것을 촉구했다.정 후보는 1일 “정인화 후보를 찍을 경우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 김재무 후보를 도와주는 것”이라며 사표를 조장하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정 후보는 또 "정 후보는 국회로 갈 사람이다”, “김재무 후보와 연대설”, “인물은 좋은데 당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정현복 후보를 찍어야 한다” 등 흑색 선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같은 유언비어는 정 후보의 지지기반인 광양읍을 중심으로 최근 일주일새 급격히 확산돼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고 있다.인물론을 앞세운 정 후보는 최근 방송 토론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선두권에 합류하자 일부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유언비어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자체 진단하고 있다.정 후보는 "오로지 당선만을 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파렴치한 행위”라며 “정책과 도덕성으로 정정당당하게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정 후보는 국제 해군 박람회
새정치당 홍정식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수십차례에 걸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할복자살을 권유한 대구광역시에 사는 이 모씨를 전격 고소했다홍 후보는 "이 씨가 평소 '서울시장이 되고 싶으면 오늘 오후 2시에 청와대 앞으로 가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할복을 하세요. 그러면 역대 최다득표로 당선될 것이라' 는 등의 문자와 전화를 보내왔다"며 이 씨가 보낸 관련 문자내용을 공개했다.이 씨가 홍 후보에게 보낸 문자에 따르면, "단장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박원순과 회동하여 지지선언을 하시고 정무부시장직을 비롯해 대권후보 등 역할분담론을 협상하라"고 요구한 내용도 포함됐다.홍 후보는 이 씨가 그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문자와 전화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서라면 '박근혜 대통령 퇴진 할복자살'을 권유하는 등 선거를 방해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홍 후보는 이 씨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수시로 전화를 걸어와 선거방해는 물론이고 사생활 침해를 했다며 이 씨는 물론이고 그 배후가 누구인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장 이학래)과 서울대 농생명대 주요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광양 옥룡면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을 방문, 광양인재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선 광양 백운고 출신으로 서울대 농생명과학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입학한 박유빈(女) 학생과 광양제철고 출신 윤서정(女)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장학금이 지급됐다.서울대학교 광양인재장학금은 (재)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교 연구재단에서 광양시 소재 고등학교 출신 서울대 농생대 입학생중 우수인재를 선발해 지급하는 농생대 특별장학금이다.
유영철 순천시의원(사선거구.왕조1동·서면) 후보가 2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재규(53) 보라여행사 대표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재규 본부장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순천시의원을 무소속으로 출마해 유영철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쳐 2천247표라는 득표를 올린 경험이 있으며 왕조1동 터줏대감이라 일컫고 있다.이재규 본부장의 합류에 따라 유 후보는 지지세력 확보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유 후보의 선대본부장직을 수락하고 지지를 선언한 이 본부장은 “오직한길로 지방자치를 연구해온 유영철 후보와 같은 능력 있는 사람이야말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 사선거구(왕조1동·서면) 시의원선거에 출마한 김인곤 현)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같은 지역구 경쟁후보인 유영철 후보 측 관계자와 인터넷신문 양 모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전격 고소했다.순천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유영철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인 박 모씨와 선거사무장인 조 모씨는 김 의원이 평소 노인들에게 막말을 하고 다니는 것처럼 허위사실 음해 글을 작성해 문자와 카톡을 통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조직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대량살포한 혐의다.김 후보는 이들과 함께 인터넷신문 양 모 기자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했다.김 의원은 유영철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장과 선거대책본부장이 흑색선전과 상대후보 중상모략에 연루된 만큼 지역민들에게 사과하고 시의원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또 "‘아니면 말고식’ 으로 상대후보를 중상모략해서라도 ‘일단 선거에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행태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사이버테러인 만큼 순천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관련자의 즉각적인 구속수사와 명예훼손에 이용된 핸드폰과 인터넷 IP에 대해 즉시 압수수색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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