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의한 서울대법 개정안은 광양 백운산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법안입니다" 전남 광양 백운산의 국립공원화를 추진해 온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과 동료의원 28명이 발의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약칭 서울대법)' 에 대해 느닷없이 비판을 가하자,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의원실(서울 관악갑)이 해명하고 나섰다.유기홍 의원실 관계자는 24일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이번에 발의한 서울대법 개정안에 대해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뭔가 오해가 있다"며 "개정법안은 특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그는 "이번에 개정한 서울대법은 국립대학이나 다름없는 서울대가 민간토지를 수용할때 취등록세 등 지방세를 면제해 준 조항으로, 이런 조항은 이미 다른 국립대학도 똑같이 적용한 사항이라 특혜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광양지역에서 서울대를 사립대로 간주하며 비판을 가한 점에 대해서도 "서울대는 다른 국립대학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교육예산을 지원받은 국립대학 법인으로 사실상 국립대학과 다름없기 때문에 다른 국립대학에 적용되는 지방세 면제를 형평성 차원에서 서울대에 똑같이 적용해주기 위해 이런
오는 4월 총선 전남지역 최대격전지인 순천·곡성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벌써부터 주목된다.현재까지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은 서갑원 전 국회의원, 노관규 전 순천시장,김광진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이다.현재까지 나타난 각종 여론조사나 시중여론에서 나타난 인지도나 당선가능성을 보건대 이들 3인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확실하나, 아직까지는 한치 앞도 못볼 정도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일단 재선(再選) 관록을 갖고 있는 서갑원 전 의원에 대해 순천시 안팎에 퍼져있는 동정여론이 관건이다.지난 2014년 7월 보궐선거에선 서갑원 전 의원이 당내 경선에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을 제치고 후보가 됐지만 '예산폭탄'을 꺼내든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돌풍에 패배의 고비를 마셨다.당시 서갑원 의원 측에선 경선에 패한 노 전 시장 측이 이정현 후보를 지원한다는 말까지 나돌정도로 치열한 경선때문에 그 후유증이 심각했다.결과론적으로 이정현 의원에 패한 서 전 의원은 순천정치를 새누리당으로 넘겨줬다는 책임감 때문에 현재까지 조례 4거리에서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하며 시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까지 엄동설한 시내한복판서 벌이는 서 전 의원의 석고대죄에 반신반
유준상 새누리당 상임고문(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이 20일 오후 3시 선거구 분구가 예상되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이만재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선전을 당부한 자리에서 '19대 국회'를 질타했다. '체육계 마당발'로 알려진 이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유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새누리당 상임고문이자 4선을 지낸 정치선배로서 19대 국회를 "무능국회" "라고 지적하고 "그런 차원에서 이제는 이 후보같은 인사가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한 기업활력제고법,노동개혁법, 서비스산업 발전법, 테러방지법 등 주요법안이 국회에서 처리가 지연되고 심지어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마저 제때 협상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며 “개혁입법을 제정하기 위해서라도 이만재 같은 인사가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유 고문은 참석자들에게 "이제는 말이 아닌 이만재 후보처럼 인간다운 품위가 있고, 발로 뛰고 일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이 후보에 지지를 당부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안상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 外 임현수 생체회장,김주환 인천태권도협회 이사,이종찬 인천태권도협회 이사,모석환 인천시
한나라당 이회장 대통령 후보 수행단장 등 한나라당 핵심요직을 지내고 '한국 체육계 마당발'로 널리 알려진 이만재 전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이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3시 선거구 분구(分區)가 예상되는 인천 연수구 송도지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상수 국회의원, 유준상 새누리당 상임고문,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시 정계,교육계,체육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이회택 축구감독을 비롯한 한국 체육계 간판스타들과 강영중 생체협 사무총장 등 생활 체육계 인사까지 총 500여명의 인사들이 모여 ‘체육인 한마당 잔치'가 될 정도로 행사장은 차고 넘쳤다.인천시 노인회장 등 주요 인사들 축사에 이어 등단한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은 축사에서 "과거 유도와 레슬링을 했고 현재는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과 세계롤러경기연맹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번 총선에 출마한 이 후보가 체육계를 대변해 국회에 입성하길 희망했다.유 회장은 이어 새누리당 상임고문이자 4선을 지낸 정치선배로서 19대 국회를 '무능국회' 라고 평가하고 “이제는 말이 아닌 이만재 후보처럼 인간다
19대 국회 폐회 이틀을 앞둔 8일 오전 11시 30분, 북한인권법 제정에 앞장선 기독시민단체들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인권법 제정에 목소리를 높였다.'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1년째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미루고 있는 여야 지도부에 대해 "지난 2일 심야협상에서 북한인권법을 처리하고자 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또다시 폐기될 상황에 처해있다"며 "이 법이 폐기된다면 국회의원들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니 이번 회기내 북한인권법을 반드시 제정하라"고 촉구했다.또한 "미국은 2004년, 일본은 2006년에 북한인권법을 시행제정 하고 있고, 지난 4일에는 지구촌 멀리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의회에조차 결의한 북한인권탄압에 결의안을 채택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회는 북한동포의 고통을 외면말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당국에 대해서도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 정치적 자유 등 북한주민들의 제반 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또 북한인권법 대신 북한인권법증징법안을 들고 나온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선 북한인권증진법안을 즉각 철회하고 북한인권법 제정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사건 관계인의 향응을 받고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진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를 면직 처분한 조치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지면서, 지난 2010년 순천화상경마장 개장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이승한 부장판사)는 14일 광주지검 소속 검사였던 강모(39)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면직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강씨는 2010년 11월∼12월 순천지청 재직 시절 화상경마장 비리 사건을 수사하던 중 사건 관계인과 유흥주점에서 만나 향응을 받아 직무상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6월 면직 처분을 받았다.강씨는 또 향응을 받은 직후 주점 옆 모텔에 한 여성과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촬영돼 순천 화상경마장 사건에서 증거로 제출되고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면직된 강씨는 소송을 내면서 향응 혐의는 당시 사건 관계인의 인척과 자신의 형이 혼례를 하게 돼 이를 논의하러 만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성접대 의혹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지만 재판부에선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문제는 제보자로 지목된 윤 모씨가 관여된 이 사건을 수사한 강 모씨(당시 검사)가 면직처분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
(사)국민통합(대표 조동회)가 지난 1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가대개조 선언식과 출판기념회를 갖고 국민대통합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이날 행사는 ‘국가대개조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새가치관 선언식 및 출판기념회' 라는 제목으로, 윤상현 대통령 정무특보, 한화갑 전 민주당 총재, 김두관 전 경남지사, 유준상 새누리당 상임고문, 진선수 구로발전 포럼 대표 등 주요 내외빈 인사들과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조동회 (사)국민통합 대표는 이날 개막사를 통해 그간 국민대통합을 위해 매진한 일들을 회상하며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면서 “국민통합을 밑거름으로 삼아 남북통일을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무엇인가 고치지 않으면 안되며, 국민통합을 한 다음에 그 밑바닥에 남북통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지역갈등,계층간 갈등, 빈부격차, 세대간 갈등이 우리나라처럼 심한 나라는 없다”고 지적하고 “이런 갈등을 극복해 통일을 이뤄낸다면 세계 5대 강국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이어 한화갑 전 민주당 총재는 축사에서 이날 행사를 주최한 조동회 이
◇ 9일 오전 9시 한강뚝섬유원지에서 대한민국 이끈 각계각층 인사 3천명 참가‘제8회 좋은 나라 안전한 사이버 세상 만들기 2015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 오전 9시 한강뚝섬 유원지 공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경기연맹이 함께 개최하며 각계 각층 주요 인사 3천명이 참가한다.이번 대회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애국 캠페인이며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차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광복 70주년과 독도칙령반포 115주년 기념으로 한글날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특히 ‘데프콘23(DEFCON CTF 23)’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한 Defkor 팀의 세계적인 해커 이휘원 교육생(BoB 4기) 등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공동주최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진행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BoB)’ 교육생들이 대거 참가한다.데프콘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로서 ‘해킹 올림픽’이라고도 불리우며,국내 다른 IT분야보다 취약한 정보보안분야의 국제 대회에서 한국이 최초로 우승함으로서 정보보안강국의 면모를 보여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최근 5년간 국민연금의 일본 기업 투자규모가 약 16조원에 달하며 이 중 4조5천억원 규모의 금액이 일본 군수기업, 전범기업, 역사왜곡 주도 기업·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 지원 기업에 투자됐다고 국감에서 밝혔지자, 6일 논평을 통해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친일파 후손들이 모여 있는 일본 지원 국민연금공단이냐"며 성토했다.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회에서 드러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일본 기업 투자 내역'을 보면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국가'가 된 상황에서, 군수 물자 납품 기업 21곳에 투자된 1조 2천억 원 등 일본 전범기업 97곳에 투자한 금액은 3조원 이상에다 역사 왜곡 교과서를 만든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지지자가 경영자인 기업 37곳에 1조5천억원을 투자하고 특히 대표적 전범 기업으로 전몰자 기념비 사업을 벌이는 신일철주금에도 770억 원을 투자한 얼빠진 짓을 보면 "국민들 오장육부가 터지고 눈 돌아 열불 날 지경으로 분기탱천하다"고 맹비난했다.이에 16년동안 혈세인 정부나 지자체 보조금 없이 매월 받는 국가공무원 퇴직연금을 쏟아 부으며 국익수호단체인 활빈단을 운영하는 홍 대표는 "국민
한국마사회 순천장외발매소 추진위원회는 최근 마사회가 외국인전용 장외발매소 개설을 추진하다는 방침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추진위는 마사회가 외국인 전용 장외발매소를 외국인전용 카지노 입점 건물 대상으로 서울지역에 우선 추진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에 "순천에도 외국인전용 장외발매소가 유치돼 국가정원 등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에 레저기능을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또, "여수 경도에 유치되는 외국인카지노와 더불어 순천에도 장외발매소가 추진됨에 따라 지역관광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그간 중국인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면 별다른 즐길거리가 없어 체류형 관광에 애로가 많았지만 외국인전용 장외발매소가 유치되면 이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마사회가 제출한 외국인전용 장외발매소 개설 계획안에 따르면, 마사회가 제출한 외국인전용 장외발매소 개설 계획안에 따르면, 마사회는 지난 5월 16일 장외발매소 선정심위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외발매소 적합 여부 평가 및 후보지 선정심의를 하여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 별관 지상 2개 층을 임대하여 공사비 약 53억원을 투자하기로 선정심의를 했다.시범추진되는 외국인전용 장외발매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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