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발전국민연합 성명서KBS 기자들이 프로그램 개명 및 시간대 변경에 대해 항의하며 출근길 및 점심 투쟁에 나섰다. KBS가 의 명칭을 으로 개명한 뒤, 시간대를 옮긴다는 방침 때문이다. 이들은 “에 대해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명칭이 개정되려면 합리적인 의견수렴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은 이들의 명칭 변경 반대 시위야말로 파렴치한 행태라 생각한다. 미발연 소속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는 지난 7월 12일자 의 방영분 ‘조중동의 포털 길들이기’ 편에서 협회 사무국장의 멘트 앞뒤로 포털규제에 반대하는 인사들의 주장을 넣어, 6:1의 편향으로 포털을 옹호한 점에 대해 방통심위에서 제소했다. 그 결과 방통심의위는 공정성 관련 방송심의규정을 어겼다며 의견제시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는 이에 당사자인 인터넷미디어협회 측에 단 한 차례의 해명도 하지 않았다. 인터넷미디어협회 사무국장이 엄연히 의 취재원이었음에도 말이다. 매체비평은 기존의 매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KBS 는 최소한의 전문성도 확보하지 못한, 수준 이하의 기자들이 전 영역의 기사를 마구잡이로 난도질해대는 조폭형 프로그램이었다. 실례로 인미
35개의 우파시민단체로 구성된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하 미발연)은 스포츠서울을 불법 매각한 서울신문의 노진환 사장을 대상으로, 노무현 정권의 언론죽이기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미발연은 성명서를 통해 "노진환 사장은 스포츠서울을 진정한 스포츠 문화지로 발전시킬 인수자를 찾지 않고 오직 시세차익만을 목표로 언론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업자에 매각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또한 노진환 사장이 "신문시장 파괴의 주범인 지하철 무료신문 '더 시티'에 참여했다"며 "이 때문에 무료신문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하철 가판조합은 현재 서울신문을 가판에서 판매하기를 꺼리고 있다. 즉, 노진환 사장은 결과적으로 스포츠서울은 물론 서울신문에 위해를 끼친 것이다"라 강도높게 비판했다. 미발연은 "노진환 사장은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을 발전시킬 의지도 능력도 없다면 하루빨리 사퇴하기 바란다"며 "노 사장이 퇴진한다면, 서울신문과 스포츠서울이 위축된 신문시장을 살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힌다"고 성명서를 마무리지었다.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의 퇴진에 대해 스포츠서울 노조가 적극 나서고, 서울신문 노조가 공조하는 상황에서 우파
전북대 강준만, 서강대 원용진, 동국대 조흡 등 진보성향의 언론학자들의 연구모임인 소통포럼의 2차 세미나 "인터넷 포털, 정보왜곡의 장인가? 공론장의 확대인가?"의 발제문이 공개되었다. 1부토론의 발제자인 진보성향의 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회장과 2부 발제자인 보수성향의 인터넷미디어협회의 변희재 정책위원장의 발제문은 현 정부의 인터넷 정책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으나, 인터넷 권력 포털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먼저 1부 발제자인 이준희 회장은 < ‘철학도 정책도 비전도 없는’ 이명박 정부 인터넷 정책의 문제점과 과제>에서 현 정부의 인터넷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회장은 현 정부의 인터넷정보보호 종합대책 중 사이버 모욕죄와 실명제 확대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밖에 없는 인터넷통제 정책이므로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5월 촛불집회가 벌어진 이후, 이명박 정부는 법무부, 검찰, 경찰, 방통위 등 권력기관을 전방위적으로 동원해 인터넷 여론을 통제하고, 탄압하는 술수를 자행해 왔다"며 "권력기관 앞에서 방송독립, 인터넷 여론 보장을 논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포털에 대해서는 오히려 진보진영에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의 신문법 개정안과 검색서비스사업자법, 방통위의 정보통신망법 강화 및 실명제 확대 등 인터넷과 포털에 대한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재벌 포털의 언론장악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정책에 대해서는 언론계 내에서 자유롭게 심층 토론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터넷과 포털에 대한 정책이 광우병 파동으로 인한 촛불시위라는 정치적 사안과 맞물리면서, 언론계 내의 좌우 간의 소통이 단절된 채 진행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정책이 제 때에 입안되지 못하고, 오히려 정치적 논리로 왜곡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전북대 강준만 교수, 서강대 원용진 교수, 동국대 조흡 교수 등이 좌우 간의 소통의 물꼬를 트기 위해 만든 연구모임 소통포럼에서 2차 세미나 주제를 로 정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하 미발연)은 소통포럼의 취지에 젹극 공감하여 1부 토론에 인터넷미디어협회 전경웅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2부토론에 실크로드CEO포럼 변희재 회장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또한 진보좌파 측에서는 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회장이 1부 발제를, 민언련의 송경재 경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의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하 미발연)이 지하철 무료신문 '이브닝'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브닝'을 발행하는 GIC미디어 김환배 대표가 매일 시청역 등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무단으로 도로를 점용하였다는 혐의이다.이미 미발연은 무료신문 '더시티'를 고발했고, 불기소 처분 이후, 검찰항고를 하여 서울고등검찰청에 사건이 이관되어있다. 미발연이 창립과 동시에 제시한 13대 정채과제 중 노무현 정권이 유료신문을 죽이기 위해 육성한 무료신문의 무단배포를 막아 신문을 살리겠다는 제 1 정책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미발연의 변희재 공동대표는 "더시티의 불기소 처분의 경우,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나 명백한 불법이어서 신경을 덜 쓴 부분이 있다"며, "이 때문에 이번에는 미발연 대표의 이름으로 이브닝을 직접 고발하여 무료신문 측의 로비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미발연의 성명서 전문노무현 정권은 신문법 개정으로 좌우 언론끼리 싸움을 붙여놓은 뒤, 인터넷 포털과 지하철 무료신문을 집중 육성, 언론시장 전체를 파괴시키는 전략을 구사했다. 그로 인해 지하철 무료신문은 하루 300여만 부가 뿌려지며 유료가판시장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무현 정권의 지하철 무료신문 육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하 미발연)이 "포털로 인한 피해구제는 언론중재법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힌 민주당 최문순 의원과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에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미발연은 "2005년 7월 결성된 포털 민간인 피해자모임(이하 ‘포피모’)이 내놓은 정책을 그대로 수용했다"며 "이 당시 ‘포피모’ 측은 여러 차례에 걸쳐 포털이 언론중재법에 포함되어봐야 피해 구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점을 지적했다. "언론중재법은 오직 언론사가 송고한 기사의 진위여부만을 판단할 수 있다. 댓글, 블로그, 까페, 인기검색어로 인한 피해는 전혀 구제될 수 없다"는 논리이다. 특히 언론중재위에 대해서 "2005년 12월, 언론중재위의 부여 세미나 때 포털피해자모임 대표로 참석한 변희재 실크로드 CEO포럼 회장이 여러 의견을 제시하여 이런 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음도 언론중재위가 이런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중재법만으로 피해구제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 역시 언론논리도, 공적 기관의 논리도 아닌 정치논리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미발연은 포털 피해구제를 위한 대안으로 "포털은 공개적으로 스스로 피해를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실토했다"며 이
보수중도 단체 35개로 구성된 미디어발전국민연합(미발연)이 장기화되는 YTN사태에 대해 노조와 구본홍 사장 모두를 비판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미발연은 13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YTN의 노조와 사장의 정치투쟁 와중에 지분의 52%를 소유하고 있는 국민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미발연은 노조에 대해서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당시 정권에 충성하며 보도종합채널의 독점적 특권을 부여받는 등 수많은 혜택을 받아온 점", "정권으로부터 독립하겠다며 공기업 지분 52%의 매각에는 절대 반대하며 정권으로부터의 특혜는 계속 받겠다는 점" 등의 이율배반적 태도를 비판했다.또한 구본홍 사장에 대해서도 "언론계의 좌파세력들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호시탐탐 여론선동의 기회만 엿보는 상황에서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사장 자리를 수락", "대통령 특보라는 지위 때문에 강경 좌파들의 입지만 강화시켜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YTN의 경영 정상화를 이룰 능력과 의지가 없다면 하루빨리 물러나라"며 사퇴를 주장했다.이어 미발연은 "YTN 이사회는 이를 수습할 새로운 인물을 물색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주범들에 대해 단호한 응징 및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
35개의 보수중도단체의 연합체인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 "최진실법 정쟁을 중단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발연은 여당에 대해서는 최진실의 죽음과 사이버 모욕죄를 결부시키지 말 것, 야당에 대해서는 지난 정권의 인터넷정책의 연장선인 사이버 모욕죄를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지 말 것을 각각 주문했다.다음은 미발연 성명서 전문유니, 정다빈에 이어 최진실까지, 인터넷 악플러에 의한 자살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이다. 노무현 정권 시절, 정권의 통치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인터넷을 정치투쟁의 장으로 방치한 결과이다. 이러한 인터넷에 대해 현 정부는 당연히 구조개혁의 노력을 다해야한다. 사이버 모욕죄 도입 역시 이러한 노력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이 ‘최진실법’으로 통용되면서 진정한 인터넷개혁의 취지는 감춰지고 고인을 둘러싼 쓸모없는 정쟁으로 변질되고 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여야 모두에게 있다. 사이버 모욕죄 도입은 지난 7월부터 논의가 되었던 것이다. 여당이 굳이 ‘최진실’이라는 국민적 탤런트의 자살사건과 직접적으로 결부시킬 필요가 없었다. 이미 여러 명의 탤런트가 속칭 ‘악플(악성댓글)’로 자살을 했었고, 민
* 자유토론방의 소금호수님의 글입니다최근 뉴욕타임즈에서는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한 한국 사회에서 악플과 그러한 시달림으로 인해 자살한 최진실씨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그리고 말미에 역시 작년에 루머와 악플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유니와 정다빈씨에 대한 기사도 볼 수 있었다. 그들이 왜 죽어야 했을까? 뉴욕 타임즈는 인터넷 악플과 루머가 원인 중에 하나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 신문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최진실씨는 악플 때문에 심적으로 고통 받고,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한다.어떤 이들은 너무 과민반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그 생각이 얼마나 타인의 입장에서 단순히 말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천 명이 넘는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당하면 병이없어도 죽는다는 천인소지 무병이사(千人所指 無病而死)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사람은 단순히 먹고 마시고 싸면서 한 평생을 보내는 동물이 아닌,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 사이의 유대와 그로 인한 시선과 평가를 받으면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남의 시선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사회적 평가의 한 단면인 극심한 악플을 보고서
* 자유토론방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 최진실씨 사망으로 인한 충격의 여파와 슬픔이 아직 우리 사회를 잔뜩 감싸고 있습니다. 한편 최진실씨 자살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역시 인터넷의 악플이 꼽히고 있더군요. 이전에 있었던 몇몇 젊은 연예인들의 자살 역시 인터넷의 악플이 주 원인으로 작용했었던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으니, 인터넷 악플러에 대한 처벌의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높아지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사실 저도 악플로 인한 피해자라면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가령 저랑 정치성향이 다른 진**리나 우**두에 글을 올릴때 이런저런 악플에 시달렸던 경험이 수년에 걸쳐 여러번 있었으니까요. 아니, 어디 비단 저 뿐이겠습니까. 인터넷에서 논객이나 블로거 활동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악플로 인해 마음고생하는 연예인들의 심정을 어느정도씩은 이해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이 글을 올리게 되는 사이트인 빅뉴스 대표 변희재님이나 민족신문 대표 김기백님 역시 악플에 크게 시달린 경험이 있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저는 인터넷을 시작한지 어느덧 10년 가까이에 이르고 그 이전 문자통신 매체였던 pc통신을 사용하던 시절까지 합하면 이와같은 컴퓨터 사이버 공간 문화를 십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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