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뉴스 아젠더 토론방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진중권이 프레시안에 기고를 했다. ' 민노당 쇄신, 새 진보정당 건설이 답이다 '란 제목의 글에서 주사파를 비난했다. 진중권. 그에 대해 안지는 오래되지 않는다. '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란 책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을때도 그런 책이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만 들었을뿐 그 저자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다. 헌데 그 진중권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게된 것은 이천년대 초반 인터넷 논객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이런저런 정치시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민노당과 관련된 사이트에도 가게되었고 거기에서 ' 진중권 '이란 이름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당시엔 북한의 아리랑 축전 행사에 참가여부를 놓고 민노당 게시판이 꽤 들끓고 있었고 그때 진중권이 아리랑 축전 참가가 부당하다는 내용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주사파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진보좌파진영에 대해선 잘 몰랐던 필자에게 진중권은 ' 진보에도 이런 인물이 있었던가 '하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인물이었다. - 여담으로 덧붙이자면 이른바 ' 좌우를 뛰어넘는 민족주의자 '를 자처하는 김기백씨를 처음 안것도 그 무렵의 일이다. 진씨가 프레시안에 기고한
* 아젠더 자유토론방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2007 MBC 연예대상에서 두가지 이변이 발생했다. 그 하나는 40여년간 오로지 연기 외길인생을 걸어오신 원로배우 이순재 선생님께서 대상을 수상하신 일이다. '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할아버지 역으로 열연하며 ' 야동순재 '란 별명까지 얻고 특히 젊은세대와 인터넷에서 새로운 인기와 화제를 불러모은 이순재님. 당연한 귀결이란 생각도 되지만, 어쨌든 코미디 장르로 구분되여야하는 시츄에이션 코미디로 인해 ' 방송연예대상 '을 거머쥐었다는 것은 특이할만한 사건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변이라기 보담은 경악스러운 사태였다. 무한도전팀 6명이 전원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지금까지 항상 공동수상 남발로 인한 나눠먹기란 말이 많았던 각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 제도였는데, 2007년 MBC는 이에 오점을 하나 더 추가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 것이다. 2004년 SBS가 연기대상에서 ' 파리의 연인 ' 주연이었던 박신양, 김정은에게 공동으로 대상을 수여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하나의 오락프로그램 출연진 전원이 상을받는 기록은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다. 우수상이나 신인상 그 외 별개의 상들을 복수로 수여하는 경우야 지금껏 수두룩했지
대선의 참패 이후 민주당은 박상천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뒤, 김민석 쇄신위원장이 당의 개혁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논점은 조기 전당대회를 치를 것이냐, 아니면 비대위체제로 갈 것이냐입니다. 그러나, 형식이 어떻든 과연 민주당을 이끌 만한 새 인물이 있을지, 논의가 분분합니다. 36년 간 한번의 탈당 없이 민주당을 지켜온 김경재 전 최고위원, 젊고 전문적 정책의 식견을 지닌 김민석 전 최고위원, 참신하면서도 화합형 리더십의 김영환 전 과기부장관, 개혁성을 지켜온 손봉숙 의원, 그리고 최근 사면대상이 확실시되는 한화갑 전 대표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빅뉴스 독자여러분은 민주당의 새얼굴에 대해 마음껏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빅뉴스 메인 화면 좌측에서 할 수 있고, 기간은 12월 29일까지입니다.
* 빅뉴스 아젠더 토론 게시판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제17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었고, 한편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낙선함으로써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 민주평화개혁세력 '은 10년만에 정권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인제 후보를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은 0.7퍼센트 정도를 득표하는데 그치고 말았군요. 저는 지난 7년간 인터넷 논객으로 활동하면서 ' 이념의 세대교체론 '을 주장해온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이념의 세대교체론이란 우리사회 좌우갈등은 그 근본을 따져보면 결국 자본주의 : 공산주의 이념대결 구도에서 파생된것에 불과하니 구세대의 그런 낡은 이념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이념을 창조하자는 것 이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출범하고나서 민주당-열우당 분당사태를 겪고난 뒤, 민주당은 이른바 50년 민주화 세력의 정통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중도좌파에서 중도우파를 아우르는 국민통합정당을 기치로 내건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정권재창출을 이루고도 오히려 야당이 되는 비운을 겪었던 민주당. 그랬기에 2004년엔 적극적
* 정석님의 독자투고 글입니다.공중파 토론은 불특정다수 시청자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해 논리적 판단을 유도함이 본래의 목적이라면, 일요토론에 참가한 김경재 민주당선대위원장은 토론의 목적이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어제 토론에서 김경재토론자는 목적이 있는 정치인으로선 쉽지 않을 진솔한 표현으로 현재 민주당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50년 정통야당이라며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을 흔들며 품위(?)있는 구걸행각을 계속해 왔던 민주당지킴이들로부터 ‘썩어도 준치‘라며 .사꾸라 김경재.로 매도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 그의 정치신념이 존경스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정직성과 명쾌함이 이 시대의 정치꾼과 섞여 놀기엔 위험해보이기까지 한다.정치판에는 때 돼면 논객이라는 팻말아래 정치전문가(?)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났다 사라지지만, 상황표현의 언어조합 태크닉 외엔 누구나 신문방송 죽치고 읽고 들으면 환경설정이 가능한 잡설을 전문가라는 기득권으로 포장해 상품화시키고 있다.그런 점에서 어제 김위원장(김정일호칭같다)의 진솔한 토론이 많은 사람들에게 민주당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전환점으로 작용했을 것 같고. 잠수중인 옛 민주당지지자들
검찰의 'BBK 주가조작 사건'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놓고 무소속 이회창 후보 및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전직 검찰 고위간부가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은 편지를 보내왔다며 통합신당이 이를 공개했다. 일부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도 있지만 수사전문가의 견해인 만큼 독자들이 사건의 실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원문을 그대로 게재한다.전직 고위 검찰 편지 내용 1. 첫머리에 우선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너무 소략하여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바 없는 저로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에 대한 어떤 의견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언론에서 제기한 문제점 중 기억나는 것들에 대해서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2. 동업관계의 모호함 김경준이 언제 어디서 어떤 사유로 이명박을 알게 되었고 서로 만나게 된 경위는 어떠하며 언제 어디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논의하여 무슨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였는지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후의 진행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얼개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논의하여 함께 하기로 한 사업을 두 사람이 어떻게 추진하여 왔는지 밝혀져야 합니다. 그래야 기본적인 얼개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의 "이회창 출마는 정도가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박찬종 전 의원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왔다. 그는 또한 이명박 후보의 각종 의혹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양심선언을 할것과, 재산을 쾌척 하라며 주장했다. 박 전 의원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가 화해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이는 것은 18대 국회의원 후보와 당직 지분을 나누어 갖는 야합이다"며 비판 했다."박.이 두사람의 후보경쟁은 불법 불공정 경쟁이었다"면서, 이들 두 사람은 "누가 후보가 되었던 당선이 될 경우라도 당선무효 사유가 되는 불법경선을 치른 사람들이다"고 강조했다.그는 계속해서, "18대 국회의원 후보를 경선 과정에서 자기들에게 줄을 선 현역의원들을 고스란히 재공천 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야합이자 국민에 대한 기만행위"라고 맹 비난 했다. 박 전 의원은 하지만 박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그 정당성에 대해서는 옹호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이회창씨 출마를 정도가 아니라고 비판했는데. 그말은 옳다"고 인정했다.하지만 그는 박 전 대표 발언의 정당성은 옹호 하면서도 이명박 후보의 흠결을 들면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듯
* 한나라당의 고진화 의원이 빅뉴스의 변희재 대표, 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하윤근 박사 등과 공인연예인에이전트 업무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 발의했다. 연예산업은 지속가능한 한류와 대중문화산업으로 지속성장하여야 한다이은주, 유니, 정다빈 등 연이은 연예인들의 죽음과 끊이지 않는 연예기획사와 연예인간의 법정다툼 등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줄 뿐 아니라 연예산업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하고 있다. 연예인 및 연예산업은 이제 단순 예능인의 지위를 넘어 대중문화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한류의 바탕이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건전한 시장 육성을 통한 산업으로의 발전 기반 조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대중문화산업의 한계를 냉정히 받아들이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산업으로서의 성장은 물론 연예계 자체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법제도 개선이 시급하다지속적으로 연예계에서 계약문제, 폭력, 자살, 개인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연예인 및 연예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체계적인 법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행복국가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문화대국, 평화강국, 지속가능 발전국가를 이루어
*빅뉴스 자유토론방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현재의 구도로는 진보와 보수 양강 구도로도 안 되고, 호남충청 연합이라는 지역구도로도 안 된다. 처음부터 범여권이라면서 진보의 깃발을 들고 있는 자들이, 김대중이라는 퇴물 정치인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 것부터 틀려먹은 일이다. 자, 그럼 어떤 판을 새롭게 짜야할까?그 어떤 경우라도 국민의 80%에게 버림받은 노무현 정권과 완벽하게 각을 세워야 한다. 이 각을 세우지 못하면, 이번 대선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 총선조차 공멸할 판이다. 열린우리당을 계승한 여권신당의 정동영이 노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은 매우 어색한 일이다. 정동영이 각 세우자마자 그것은 배신의 정치가 된다. 아마도, 여권신당은 바로, 노무현과의 관계 문제 때문에, 대선을 치르기도 전에 식물정당으로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정동영의 지지율이 10%대 초반에 머물면, 당내의 친노세력들의 후보 흔들기가 시작될 것이고, 이에 대해 정동영 측은, 바로 너희 친노들 때문에 선거가 안 된다고 맞짱을 뜰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이인제 측은 이러한 틈새를 노리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 점에서 이인제 후보 측이 오늘 정동영과 후보단일화를 위한 토론회를 제안한 것은 매우
* 빅뉴스 자유토론방의 마침님의 글입니다 “최근 심형래 감독은 인터뷰에서 를 드디어 "인디 영화"라 불렀다. 의 CG는 한국에서는 볼 만할지 모르나, 할리우드의 관점에서는 그저 저예산 영화 수준일 뿐이다.-짐승권-” >>인디영화라는 말은 뭔가? 워너브라더스나 유니버설같은 메이저 영화사가 투자한 영화가 아니라 ‘독립’적인 자금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뜻이다. 심형래가 ‘인디영화’라고 말했다고 해서 드디어 ‘저예산’영화수준이라는 것을 인정한 거라며 방방 뜨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쓰럽다 못해 처연해질 정도다. 인디영화는 여나 야의 거대정당 후보가 아니라 독자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라는 말과 같은 거다. 이건 대권을 잡든 못 잡든 바꿀 수 없는 사실인데. 무소속후보라는 걸 인정했다고 대통령의 자질이 없다는 걸 선포한 것이 되나? 진중권은 평론능력이 아니라 ‘말’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부터 검증해봐야 할 터인데 서울대출신이라는 배경은 이러한 검증절차를 비껴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무식함으로 평론가라는 수식어에 집착하게 됐나? 의도와 함께 분석이 필요할 때다. 1못난이 컴플랙스.>>진중권이 100분토론에서 한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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