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뉴스 토론방의 금상첨화님의 글입니다.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제17대 대통령 선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듯하다. 이 전 총재의 인품을 믿고 그를 여전히 존경하는 많은 국민들은 그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유고(有故)에 대비한 전략적 대안 후보이길 바랄 것이다. 필자 또한 누구보다 그 분의 높은 이상을 따르고 존경하며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랐지만 이제는 정권 교체를 염원하는 대다수 국민과 같은 입장에 서 있다.‘열 길 물 속, 한 길 사람 속’이란 옛 속담처럼 지금 이 전 총재의 본심은 본인만 알 것이다. 지금은 아무도 알아챌 수 없는 베일 속에 있다. 그런데 국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본심이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여망과는 ‘다른 동기’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는 의구심에 사로잡혀 가고 있다. 만약 이런 불길하고도 방정맞은 예감이 사실이라면 훗날 그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만약 이 전 총재가 ‘다른 동기’에서 출마를 결심했다면 정계 복귀를 하는 데에는 적어도 두 가지 조건이 필요했다. 하나는 ‘MB가 중도실용 노선을 추구한다며 국가안보에 소홀했으므로 정통보수를 대변하겠다’는 명분이고, 다른 하나는 ‘정치 세력’이라
*자유게시판의 스틸고잉님의 글입니다.오늘자 오마이 뉴스에서 역시나 노국현 뛰우기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숲 운동가 100인의 문국현 지지선언이라는 '생쇼'를 보여주더군요.이제 정말, 킴벌리 클라크는 대한민국에서 '영업'을 그만둬야 하는 지경에까지 몰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환경운동한다는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지금 글로벌 워밍의 주범 1호중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킴벌리의 동아시아 책임 월급 사장을 '자연보호?'의 공로때문에 지지한다는 '코메디'를 벌이고 있는거예요.우선 몇 개의 링크를 걸어봅니다.과연 세계의 환경운동 단체들은 킴벌리 클라크라는 회사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지 확인을 좀 했으면 해서요.텍사스의 유명 사립대학 라이스 유니버시티에서 크리넥스 불매를 한다는 기사.킴벌리 클라크가 환경파괴 행위를 덮기위해서 얼마나 거짓말을 공식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제시한 기사등등...한번 클릭들 해 보기 바래요.http://www.nrdc.org/land/forests/kcletter.asphttp://www.stopglobalwarming.org/sgw_read.asp?id=10475112152006http://www.treehugger.
* 자유게시판의 '추워'님의 글입니다.1. 미국은 2차대전 승전국으로 강한 놈이 착한놈인 영웅주의 영화들을 좋아한다.2. 일본은 2차대전 패전국으로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한다.3. 한국은 2차대전의 피해국으로 착한놈이 주인공인 영화를 좋아한다. 언젠가 일본의 한 네티즌이 분석한 것을 내가 다시 재구성해봤다. 영웅주의영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미국처럼 선진국이 되는 것도 아니고 비영웅주의(데우스엑스마키나)영화가 성공했다고해서 후진 관객이 되는 것도 아니라는 거다.디워가 트랜스포머보다 더 많은 흥행을 기록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한국이든 미국이든 트랜스포머를 이야기할 때 흥행의 ‘보증수표라’는 수식어가 붙는 마이클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름을 떼놓고 말할 수 있나?하지만 미국에서 디워는 진중권 말대로 ‘심형래의 디워’가 아닌 그냥 ‘디워’다. 디워와 트랜스포머의 진정한 흥행대결은 한국에 와서야 비로서 객관적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 박스오피스에 들지 못한 올드보이 괴물, 태극기휘날리며같은 한국의 장르영화들은 모두 실패한 엉망진창 영화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마이클 베이가 감독한 아이랜드는 미국의 평단
*박찬종 전 의원이 특별 기고문을 보내왔습니다.-대통령님, 헌법수호 책임자의 마지막 과제로 정치개혁에 나서십시오. 정당부패, 공천비리는 한국정치 만악(萬惡)의 근원이고, 헌법위반 행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문안드립니다.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임기 말에 재결할 일들이 쌓여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2007년 4.25 재보선 직후인 5월 16일 자로 대통령님께 여야 각 정당의 공직후보 공천 등 반민주적 정당운영 행태를 혁파하기 위한 제도와 법률을 고칠 것을 건의 드린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여야 주요정당들은 대통령후보 경선 작업을 진행하여 제 1야당인 한나라당은 후보를 확정했고, 범여권 정당들은 경선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반민주적인 헌법위반 사태 속에서 진행되는 대통령후보 경선, 바르고 깨끗한 절차여야 좋은 인물이 선택되는 것입니다. 반민주적 후보경선은 정당해산 사유가 됩니다.(헌법 8조) 대통령은 국가원수이며, 행정부의 수반이고, 국가의 계속성, 헌법수호의 최고 책임자입니다.(헌법66조) 이처럼 막중한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는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각 정당의 후보 경선이 국민경선이란 미명(美名)아래 갖은 부정, 불법으로 진행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범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여 일산 KINTEX 국제전시관에서 9월 17일부터 열린 2007 KOAAshow 마지막 날 참가업체인 모소모토주식회사(대표 정승현)가 나이지리아와 10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뉴질랜드와도 2천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나이지리아 주한 대사관에서 추천하여 본 박람회에 참가한 Sears Group에서 모소모토의 자동차 에너지효율 향상 시스템인 iEDS를 19일 테스트한 결과 성능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20일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계약내용은 1차 수출물량 5십만대를 시작으로 나이지리아 자동차 등록대수의 약 30%인 500만대를 2010년까지 수출하기로 하고 향후 아프리카 전역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또한, 뉴질랜드 NZ HAND사와 오는 12월 1차 선적물량 5천대를 시작으로 2009년까지 6만대를 수출하기로 했다. NZ HANDO는 북미, 유럽 시장에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지난 7월부터 모소모토와 접촉을 해 공개 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여 이 날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보령 아주자동차대학에 소재한 모소모토는 지난 7월에 홍콩과 2천4백만달러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인 KOAAshow 2007(2007.9.17~20, 킨텍스)이 세계 50여개국에서 방한한 바이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문을 열었다.금년 4회째를 맞이하는 동 전시회는 동북아에서 열리는 중요한 자동차부품 전시회로 자리를 잡아가는 인상을 주고 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해외에서 찾아오는 바이어도 꾸준히 늘고 있어 금년도에는 1,500명이 넘는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전시장 뒤쪽 편에는 Ford, GM, Nissan, Delphi, Magna 등 자동차업계 인사라면 누구나 아는 유력바이어 100개사를 엄선하여 바이어별로 독립 상담부스가 마련되어 국내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와 열띤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었다.상담장에서 만난 한 바이어는 “우리는 숨어있는 알찬기업을 찾으러 한국에 왔다”라고 말하면서 “인터넷 등 통신수단이 발달되어 널리 알려진 기업 정보는 우리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자동차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어 숨어있는 좋은 중소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기업을 찾아 협력하는 것을 원한다. 상담을 몇 건 진행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
국내에서는 유래없이 세계 자동차 부품 및 연관산업 바이어들이 대거 몰려온다.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4회 한국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전시회(KOAAshow 2007)가 바로 이들이 찾아오는 전시회다. 금년 전시회에는 해외 10여국에서 350여개사가 참가하고, 1,5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하여 국내외 3만여명의 자동차산업 관련 인사가 참가할 예정에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라 할 수 있다. 동 전시회는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아인글로벌이 미국의 자동차 공학회 ASE International과 독일의 뮌헨 전시회사인 IMAG와 공동 주관하여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개최연혁이 비교적 짧지만 참가업체 면에서나 개최규모면에 있어서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ㅣ 금년에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전시회 기간 중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는 Delphi Magna TRW 등 1차벤더 업체들과 Ford, Nissan, GM 등 해외 완성차 메이커 등을 포함하여 100여명만을 별도로 엄선하여 초청, 전시잗ㅇ내에 설치된 바이어별 부스에서 국내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 아젠더 자유토론게시판의 태리님의 글입니다.한나라당의 대선후보경선이 성공리(?)에 끝나고 요즘 뜨고있는 사람이 있다. 이명박 후보? 아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감동적이고 우아한 CF를 만들어낸 화장지 회사 CEO출신 말이다. 사실 문국현이라는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올 초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다. 증권사에서 약 10여년을 근무했다는 나조차 그렇다. 하물며 일반사람들이야.... 실제로 길거리 나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묻는다면 과연 몇이나 그를 알까? 글쎄..잘해야 2-3명 정도 아닐까... 어쨌든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매우 낮고 정당에 소속돼 있지도 않아 정치적 뿌리도 없는 그가 요즘 뜨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오마이뉴스와 서프, 그리고 일부 포털등 소위 친노매체가 나서서 열심히 띄어준 효과가 가장 클것이다. 검증이란 명목으로... 친노매체 입장에선 지난 5년간 그나마 장사 잘해 왔다. 정부광고도 많이 땄고 신문발전기금도 많이 챙겼다. NHN은 네이버뉴스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시가총액 8조원이 넘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네이버가 정부와 친한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조․중․동 보수언론들
* 자유게시판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제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가 어제 개최되었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드라마를 발굴, 육성하고 특히 국제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붐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제정된 시상식으로 무엇보다도 세계 각국의 드라마 기술과 아이디어 교류를 통한 문화교류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가한 작품은 총 32개국 120편. 지난해 제1회 시상식 참가작이 29개국 105편임을 생각하면 소폭 늘어나거나 엇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작년 제1회 시상식을 준비할때는 한류붐이 일어난 동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약 8개국 정도의 참가를 예상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예상했던것보다 많은 29개국 참가할 정도로 세계 각국 드라마 제작자와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여준것에 주최측이 한껏 고무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래서일까. 이번 제2회 시상식에선 무리하게 초청장을 남발했으나 정작 세계 각국의 주요한 방송 관계자나 스타급 외국 연기자들이 불참을 통보해와 시작하기도 전에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상식 자체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남녀 연기자 수상자가 모두 불참 노른자위가 빠진 시상식이 되어버렸다. 국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가 “디워'에 미학적 잣대를 들이대 평가하는 건 의미있는 일이긴 하되, 그 결과를 강하게 밀어 붙이는 건 별개의 문제다”라며 최근의 ‘디워’ 논쟁을 꼬집었다. 그는 그의 제자들과 만드는 지역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에 ‘디워’ 관련 글을 기고했다. 강교수가 주목하는 점은 전문평론가들과 집단대중들 간의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이다. “비록 경제적으론 풍족하지 못할망정 텍스트 분석과 해석을 위해 오랜 세월 문화자본을 투자하고 획득해온 평론가 집단과 유쾌한 여가 선용이나 시간 때우기를 위해 영화를 소비하는 일반 관객 집단이 같은 목소리를 낸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일일 게다” 그로 인해 전문평론가들은 애국코드에 대해 알게 모르게 편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교수는 이에 대해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한다. “한국사회에선 ‘애국 코드' 아닌 걸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 아닌가? 왜 갑자기 ‘디워'의 ‘애국 코드'가 문제가 된단 말인가? 평론가들은 자신이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건 실은 ‘애국 코드' 포장술의 촌스러움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는 것이다” 특히 그는 ‘디워’의 광팬들은 단순히 흉내내기의 키치가 아닌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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