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상로 공방송노조 위원장이 "700 여명의 정치적 언론인은 모두 해고돼야합니다"라는 글을 보내왔습니다. 이상로 위원장은 이 글에서 "김재철 사장 해임 이후 더 원칙적인 사장이 올 수도 있다"는 예측을 하기도 했습니다.다음은 이상로 위원장의 글 전문 지난 금요일(6.29)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문을 작성했습니다. 그 합의문의 10조를 소개합니다 합의문(10조) “여․야는 8월초 구성될 새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방송의 공적 책임과 노사관계에 대한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노사양측 요구를 합리적 경영판단 및 법 상식과 순리에 따라 조정․처리하도록 협조하며, 이를 위해 언론관련 청문회가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에서 개최되도록 노력한다”. 이 합의문 10조에 대해 여야가 해석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김재철 사장을 퇴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말하고 여당은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MBC언론노동조합은 야당과 그 해석을 같이합니다. 저는 여기서 두 가지 가정을 해봅니다, 첫째, 야당과 MBC언론노동조합의 주장처럼 이 합의문을 통해 여․야가 ‘김재철 사장의 퇴임’을 합의한 것이 맞는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치권이 방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엑스포 조직위)는 국민들의 관람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 전기간권, 야간권을 대폭 할인하고, 외국인 관람객 서비스도 확대한다고 밝혔다.엑스포 조직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엑스포 관람객 지원 확대 방안을 지난 20일 발표했다. 현재 성인기준으로 20만원인 전기간권은 박람회 전체 기간의 절반이 지나는 6월 28일부터 5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한다. 청소년과 어린이․경로 전기간권도 각각 7만5천원, 5만원으로 인하된다.관람객의 수요에 따라 6월 한시적으로 도입된 야간권도 성인기준으로 1만6천원에서 1만원으로 6천원 인하하고, 학생․장애인․경로 야간권도 신설해 5천원에 판매한다. 야간권 판매기간도 폐막 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아름다운 여수밤바다’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부담이 대폭 줄게 됐다.특히 조직위는 학생단체권 등의 가격도 획기적으로 인하해서 박람회의 교육적 콘텐츠를 학생들이 더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가격과 시행 시기는 곧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게 박람회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22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가 4기 회장 출범식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버리고 북한 김씨 독재체제를 선택한 정대세 미화에 나선 SBS '힐링캠프'를 방통심의위에 심의요청했다. 인미협 측은 "정대세는 수괴의 임무에 봉사한 자로서 국가보안법의 처벌대상"임에도 "SBS '힐링캠프'에서 그가 대한민국을 버리고 북조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여과없이 방송에 내보냈다"고 비판했다.특히 정대세는 일반 축구 선수가 아니라 2008년도 한겨레신문에 북조선을 택한 이유에 대한 기고글을 보내는 등 대남 여론선동에 적극 나선 인물로서 "③방송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신장 및 민주적 기본질서를 유지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방통심의 규정 상 "자유 대한민국을 버리고 수많은 동포를 탄압하는 북조선 김씨 독재체제를 선택한 정대세라는 인물 자체가 이 규정에 위배될 뿐더러, 이 인물이 북조선을 택한 이유를 미화하는 SBS '힐링캠프'에 대한 방송심의가 필요하다"고 심의요청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다음은 SBS '힐링캠프' 관련 방통심의위 심의요청 전문정대세는 부친이 대한민국 태생으로 법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는 일본에서 1
드라마·가요 등 대중문화가 촉발한 한류(韓流) 물결이 홍콩의 ‘인문한류’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 탑4 대학 중 하나인 홍콩대학에 개설된 한국어 강좌 수강생이 지난 2007년 개설 당시 80명에서 2012년 올해 약 4배가 증가한 230명으로 급증했다. 현재 부전공으로 수강하는 학생은 20명 정도라고 한다. 주당 4~5시간으로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오는 9월엔 정식으로 한국학 전공도 생긴다. 이에 따라 한국학 전공 담당 교수도 새로 뽑을 예정이다. 한국어 강좌 기초를 닦은 이강순 강사는 “한국학 전공 개설이 현재 90% 정도 완료됐다. 한국 역사·철학 등을 가르칠 영어권 교수를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대개 광둥어가 모국어인 홍콩대 학생은 기본적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한다. 한국학 학생들은 이에 더해 한국어까지 구사할 수 있어, 홍콩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가 수백명씩 양성되는 셈이다.한국어를 부전공으로 수강하는 학생 중 6명은 현재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홍콩 인터넷 언론, 'Micro research hongkong'이란 매체에서 학생 기자로 활동하고 있을 만큼 한국어 실력이 월등하다. 주제를 설정하는 능력과 한국 문장을 구사
민주통합당의 문성근 당대표 대행이 MBC노조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자신의 부산 낙선 이유에 대해 부산 젊은이들은 '나꼼수'를 안 듣는다는 언론환경과 새누리당은 대통령 후보가 자기를 지지하는 유권자를 갖고 있었고 우리는 대선후보가 없었다는 점 등이 컸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는 나꼼수 김용민의 '강간살해' 발언과, 그가 조기 사퇴하지 않아 전 지역구에서 3% 가까이 감표, 승패가 뒤바뀐 요인이 되었다는 여론조사 기관 및 당내 분석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 특히 문대표 대행은 "4·11 총선 결과에 대해 "이 정도 균형이 맞는 건 탄핵 후폭풍 후 처음"이라며 "탄핵 정국 이후 민주진영이 가장 약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8년 4월 총선 이후 2010년 지자체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한 사실을 건너 띄는 해석이다. 문 대표 대행은 이날 KBS 새노조 사무실과 MBC 노조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19대 국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약속하기도 했다. 그는 "MBC KBC 노조 연대하고 있다"며 "19대 국회가 개원되면 MB정부의 언론장악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해서 문제있는 사람에 대해 문책하고 낙하산 사장 포함해서 언론관계법 개정
편집부주 : 빅뉴스 독자 한 분이 빅뉴스와 미디어워치에 다음, 네이버, 네이트 3대 포털의 여론조작을 상시 감시하는 까페를 개설해야한다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친노포털들의 여론선동이 극에 달해 매우 중요한 논점이라 생각하여 전문 게시합니다. 수많은 인터넷 언론사들이 날마다 생산해내는 엄청난 기사들 가운데 어떤 것을 조명시키고 어떤 것을 매장시킬지는 이들 3대 포털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실상 인터넷 여론의 향방은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같은 국내 3대 포털의 뉴스기사 편집 방식, 검색결과 통제 방식, 댓글노출 통제방식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들 3대 포털은 오늘날 한국사회에서의 가장 큰 미디어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이들 3대 포털에게서 공정성은 찾아보기 힘들며 매우 편파적인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따라서 무소불위의 미디어 권력을 틀어쥐고 있는 이들 3대 포털의 횡포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며 인위적인 여론조작이 불가능한 시스템적 장치를 확보하도록 법적인 통제를 가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3대 포털의 여론조작 방지법의 제정
이 김기백 대표에게 정정보도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보도에 따르면, 은 4월16일자로 발행되고 4월13일부터 배포되는제906호 한겨레21 -10페이지 '독자와함께'란 하단에 별도의 박스기사 형식으로 비교적 눈에 잘 띄도록,지난 1월30일치(895호) 특집'앞뒤 안맞는 고발자들' 제하의 양면에 걸친, 당시 인터넷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김기백 대표가 “이승만 대통령은 분단의 원흉이다”라고 했다는 기사와 관련, 정중히 사과한다는 공식사과문구가 明記된 정정보도를 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한겨레21에서 4월16일자로 발행되고 4월13일부터 배포되는 제906호 한겨레21 -10페이지 '독자와함께'란 하단에 별도의 박스기사 형식으로 비교적 눈에 잘띄도록,지난 1월30일치(895호) 특집'앞뒤 안맞는 고발자들' 제하의 양면에 걸친, 당시 인터넷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김기백 대표가 “이승만 대통령은 분단의 원흉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이는 이 김 대표의 발언 진의를 오인해 보도한 것으로 정중히 사과하는 바입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보도하는 것입니다. 라는 공식사과
총선 기간 내내 정권심판론에 올인을 걸었던 동양대 진중권 교수가, 자신의 기대와 달리 종북연대의 참패로 이어지자, 갑자기 정권심판론을 비판하고 나서, 지지층이 고개를 가로젖고 있다.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대선은 네거티브로 가선 안 된다.”며 “철저하게 포지티브 승리해야죠”라고 말했다.이는 기존의 이명박 정부 심판론으로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뜻을 강조한 것. 진중권은 실례로 “가령 1. 경제민주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2. 보편적 복지를 통해 빈부격차 완화, 3. 삽질경제 탈출하여 산업의 업그레이드 등등…’을 포지티브 선거의 예시로 들기도 했다. 그러나 진중권은 총선 기간 내내 이런 포지티브 주장을 일체 한 바 없고, 오직 닥치고 정권심판론만을 유포시켰다. 진중권은 “김용민 지역구는 노원주민에게 나머지 모든 지역구는 정권심판으로”라는 구호를 내걸었으며 “내게 표가 하나 있는데 이 표로 김용민 개인을 심판할 건지 정권을 심판할 건지 그 표의 가치를 생각해보라”며 막판까지 정권심판론을 선동했다. 특히 진중권은 선거당일까지도 “야권연대가 과반을 차지하는데 무리가 없다”, “투표율은 60%에 근접할 것”이라며, 정권심판론에 기대, 헛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7일 김용민 노원갑 후보의 막말 논란과 관련, "김용민 후보의 과거 발언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황창하 선대위원회 대변인을 통해 "민주당과 저희 후보들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민주당 대표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당 차원에서 김 후보에게 사퇴를 권고했지만 김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심판받겠다는 입장이다. 거듭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나 여전히 김용민 후보 캠프에 민주당 소속 시의원과 조직이 선거운동을 돕고 있어 꼼수 논란이 될 전망이다. 당 차원에서 사퇴를 요구했다면, 당조직이 철수해야 하는게 마땅하다는 것이다. 이에 김용민 후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당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하면서도, 김용민 후보의 당선을 노리는 이중 전략이 아니냐는 것이다.한편 김용민 후보의 후견인인 김어준은 서울광잗에서 열린 투표독려 콘서트에서 "김용민은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김용민에 대한 심판은 노원구민들의 판단에 따라 받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로써 10년 집권 경험이 있는 제1야당이 김어준 한
국민생각(대표 박세일)이 김용민 노원갑 후보의 막말에 대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모두를 비판했다. 국민생각 이명우 대변인은 "상습 외설과 막말을 하던 김용민씨가 민주통합당 후보(노원갑)로 국회로 입성하려고 한다.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고 세상을 보다 살기좋게 만들려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까? 김용민의 언행은 지나침과 자정의 선을 넘은 것이다"라며, "김용민씨가 민주통합당 한명숙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대표에게 성적으로 막말하고 가족에 까지 똑 같이 한다고 상상해 보자"고 권했다.특히 이명우 대변인은 양당의 여성대표를 겨냥 "김용민식 언행과 사고를 허용하고 지지하는 것인지" 밝히라며 "지금이래도 당차원의 대국민사과를 하는 것이 정도다 진정 반성을 한다면 총선후보를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도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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