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한나라당과 나경원 후보 측의 네거티브 선거 방식을 규탄하고 일부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추가 고소를 검토키로 했다. 손학규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해찬 전 총리,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김혜경 진보신당 비대위원장 등 공동위원장들은 이날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정치를 위해 흑색선전과 막말정치를 추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지난 15일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나 후보의 안형환 대변인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병역기피 의혹을 주장한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 특히 송호창 공동대변인은 "일부 한나라당 의원, 일반 트위터리언과 네티즌 중에서도 정말 악질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박원순 후보 측의 고소고발이 확대될 전망이다.송호창 "부정확한 사실에 근거하더라도 자유롭게 의견 낼 수 있어야" 주장 박원순 후보는 그간 절대적인 표현의 자유를 주장해왔다. 박원순 후보는 2004년 9월24일 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조선일보
박원순 후보 선대위 우상호 대변인은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의 하버드대 로스쿨 객원연구원 경력은 사실이며 함께 있었던 변호사의 증언과 증명할 서류가 존재한다고 밝혔다.우 대변인은 “박 후보는 1991년부터 92년까지 영국 런던정경대(LSE) 대학원 과정을 수료한 후 잠시 귀국하였다가 동년 9월 15일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 하버드 법대 객원연구원으로 체류하다 1993년 5월 워싱턴으로 옮겼다”고 설명한 뒤 “한나라당이 또 다시 네거티브 공세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박원순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영국 런던정경대 유학 기간이 1990년부터 1991년까지로 표기되어있다. 후보의 공식 대변인의 해명과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의 기록이 엇갈리는 것.우 대변인은 박원순 후보가 런던에서 귀국한 뒤 같은 해 9월 15일에 하버드 법대 객원연구원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연도가 1991년인지 1992년인지 혼란을 빚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안 그래도 서울대 법대에 이어, 런던 정경대 박사과정 이수 등으로 박원순 후보의 학력 전체가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 캠프 공식 대변인이 런던 유학 기간을 공식 홈페이지와 다르게 설명하면서 오히려 신뢰를 더 잃고 말았다.
박원순 후보의 서울대 법대 입학이 기록 상으로 가장 먼저 나온 것은 2000년도에 발간된 시사인물사전2권(인물과사상사)에서 인용된 1994년도의 월간지 ‘뿌리깊은나무 1월호’ 와의 인터뷰이다. 이 인터뷰에서 박원순 후보는 “서울로 유학온 박원순은 74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고 나온다. 이후 박원순 후보는 1996년도에 ‘역사를 바로세워야 민족이 산다’(한겨레신문사) 라는 책을 출판한다. 이것이 박후보의 첫 대중서적이다. 기록 상으로는 2000년도에 출판한 ‘악법은 법이 아니다’에서 처음으로 서울대 법대 입학이 저자 소개로 등장한다. 그 점에서 이미 1994년도 잡지사와의 인터뷰에 박원순 후보 본인 스스로 서울대 법대 입학으로 소개했다면, “출판사에서 사전 상의없이 서울대 법대 입학을 표기했다”는 박원순 후보의 해명은 거짓이 된다. 대중 서적을 출판하기 한참 전에 이미 박후보 스스로 서울대 법대 입학설을 흘렸던 것이 되기 때문이다. 박원순 후보의 서울대 법대 경력이 중앙 언론에서 처음 거론된 것은 1999년 10월 6일 연합뉴스의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특별검사 임명 관련 기사였다. 연합뉴스는 박원순 후보에 대해 "`긴급조치 9호세대'로
【서울=빅뉴스】10월 10일 곽노현(57세) 교육감의 보석 신청에 대한 법원의 심문을 앞두고 공교육살리기학부연합을 비롯한 40여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법원에 곽노현의 보석반대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 5일 전국시도교육감 '곽노현 보석' 호소문 발표에 이은 교육의 실질 소비자들인 학부모 연대의 공식적인 의사표명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게다가 곽노현 교육감이 보석으로 풀려나면 정상적인 직무복귀가 가능하며 실정법상으로는 연이은 항소 제기를 통해 사실상 임기말까지도 직무를 계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보석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향후 서울시 교육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한편 곽 교육감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박명기 교수 역시 지난 7일 법원에 보석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후보매수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의 보석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 연대에서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전문이다.학부모 연대의 탄원서 탄 원 서탄원인 대표성 명: 공교육살리기학부연합 상임대표 이경자주 소: 서울 용산구 신창동 세방리버빌 101동 705호주민번호: ***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병역기피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박 후보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일부러 실종된 작은 할아버지의 양자로 입적했다는 의혹이다. 특히 박원순 후보는 이러한 병역 문제를 자신이 주도했던 2000년 총선시민연대의 낙선운동 기준으로 적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후보가 주축이 되어 낙선운동을 주도했던 2000년 총선시민연대의 주요 기준에도 병역문제가 포함되어있었던 것.당시 박원순 후보는 총선시민연대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66명의 낙선운동 대상자를 발표하면서"직책의 높고 낮음과 여야의 차이 등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고 최대한 공명정대하게 선정했다"고 말했다.또한 박원순 후보는 공천반대 인사 선정 기준과 적용에 대해 "#부패 #선거법위반 #헌정질서 파괴와 반인권 행위, #의정활동 성실성 #법안.정책에 대한 태도 #반의회.반유권자적 행위 #병역.재산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즉 박원순 후보가 주도했던 총선시민연대의 낙선 기준에 병역 문제가 포함되어있었던 것. 이 논리라면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의 의혹제기에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다면, 박후보 스스로 낙선 대상자가 되는 형국이다. 향후 박후보 측의 적극적 해명
서울신문의 여론조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한 민주당의 지지층 중 76.3% 정도만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고 있고, 13.4%가 나경원 후보를, 11% 정도가 부동층이었던 것이다. 반면 유시민의 참여당 지지층의 경우 97.5%가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고, 민주노동당 지지층의 경우 83.1% 정도였다. 민주당 지지층이 국민참여당이나 민주노동당 지지층에 비해 박원순 후보로의 표 결집력이 떨어지고, 나경원 지지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이는 실제로 인터넷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정통 민주당 지지 사이트인 '아크로'와 '수복', '국민뉴스' 등에서는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 박원순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는 흐름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국민뉴스'의 논객 윤복현은 " 무소속 행보로 나감에 따라서 민주당 당원들이나 박원순 지지층이 크게 실망하고 기권이나 홧김에 나경원을 찍어 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김경재 전 최고위원은 "만약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은 사라지고 제2의 열린우리당이 창당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 역시 야권통합을 강조하고 있고, 캠프의 핵심 인물인 하승창 기획단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의 아들의 초호화 외국인학교 입학 문제에 대해 해명을 하고 나섰다. 박영선 후보 자신은 물론 남편도 모두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아이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아이를 돌 볼 시간이 없어, 미국의 시부모에게 맡겼다는 해명이다. 박영선 후보의 아들이 다녔던 서울외국인학교는 3살과정부터 시작되므로, 2살까지만 탁아소나 유모를 통해 키우고, 3살부터는 바로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키면 되는 데도, 애볼 시간이 없어 갓난 아기를 미국으로 보냈다는 해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는 일이다. 만약 실제로 그렇다면, 박영선 후보는 자신의 일 때문에 갓난 아이를 이역만리 미국으로 보낸 '비정한 엄마'가 되는 셈이다. 참고로 박영선 후보의 이번 선거의 모토는 '엄마 시장'이다. 박영선 후보는 자신의 아이가 한국인학교에서 적응을 못해 외국인학교에 보내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결국 이 사안은 박영선 후보 측이 자신의 아이가 언제까지 미국의 시부모 밑에서 자랐고, 언제 귀국했으며, 언제 한국인학교에 입학시켰다가, 언제 서울외국인학교에 입학시켰는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확인해주는 수밖에 없다. 박영선 후보의 해명이 진실이든 아니든 두 경우 모두 서울시
박영선 후보의 미국국적 아들이 아버지가 근무한다는 일본이 아닌,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고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 박영선 후보는 민주당 경선 당시 "BBK로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졌다"며 울먹였지만, 대체 왜 아들이 멀쩡히 엄마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 살지 않고, 저 멀리 LA에 가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아들이 초호화 외국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을 거쳐 미국에 사는 것과, BBK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아들과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생이별하고 있는 박영선 후보의 모토는 '엄마서울'이다. 특히 박영선 후보는 노무현 정권 당시 찬성하던 한미FTA에 대해 입장을 바꾸며, 광우병 파동 당시 강력히 이를 선동했던 주요 인물. 과연 박영선 후보의 아들이 LA에 거주하며, 일체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지 않은지, 검토해볼 만한 사안이다.
박원순 후보는 최근 방배동 신동아 럭스빌 60평형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 거주한다는 점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의 주소지는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2동으로 되어있어 향후 논란이 될 전망이다. 한양아파트 32동은 54평형으로 전세 6억원대에 이른다. 현재 이 아파트는 38세의 이모씨 소유로 되어있어, 부부가 방배동과 압구정동의 대형 아파트에 각기 세를 들어 살고 있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이 내용은 박원순 후보의 부인이 운영한 인테리어 회사인 '피앤피디자인'의 등기부등본을 통해 확인하였다.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는 이 회사의 대표이사로 등재되어있고, 주소지가 압구정동 한양아파트로 나온 것. 한편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의 회사는 각종 아름다운 재단과 아름다운 가게의 사업은 물론, 주로 초호화 아파트 시공과 설계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 쉐르빌 아파트' 77평형도 설계 및 시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5평형 , 대치동 쌍용아파트 등 강남의 호화 아파트 설계와 시공도 맡았다. 강난희씨는 빅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 거주하지 않고
지난 9월 11일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외국인노동자 상담소(소장 김경태 목사) 측에서는 필리핀의 전설적인 가수 프레디 아길라를 초청하여 ‘이주민과 함께 하는 한가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필리핀 젊은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메간 아길라, 자넬 자메르, 8인조 에프비아이밴드 등이 함께 출연했다. 공연장 현장에는 추석 연휴 탓에, 주로 필리핀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이 주를 이루었으나, 장년층을 중심으로 한국인들, 그리고 미국인 등 여타의 이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프레디 아길라는 ‘anak'으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는 필리핀의 전설적인 가수. 프레디 아길라는 ’anak' 이외에 ‘byanko'(나의 조국) 등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국내 최대 이주민축제인 ‘마이그런츠 아리랑’(migrantsarirang.co.kr) 추진위원회는 오는 23~25일 경남 창원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의 이틀째 주행사로 ‘아시아 팝 뮤직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필리핀의 알주어 아브레니카, 파키스탄의 라그니, 베트남의 빈 투예 킴, 스리랑카의 마두 등 각국의 인기 가수들이 자신의 대표곡을 3곡씩 부를 예정이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