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모 중학교 교사와 이 학교 경비원으로 근무중인 70대 경비원이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샀다.이날 몸싸움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났으며 더욱이 학생들에 의해 제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덕 교사인 모 교사에 대해 비난이 쏟아진 것.지난 7일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모 중학교 모 교사는이 날 아침 8시경 등교시간에 이 학교 야간경비원 송 모(70세)씨와 몸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지난 3월부터 학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경비원인 송 씨가 분리수거를 해 두면 정 교사가 계속 가져간 것을 두고 수개월 동안 그냥 가져가는 것이 서운해 말을 건넨 것이 몸싸움으로 이어졌다고 한다.송 씨는 “학교 미화를 위해 수거한 재활용품을 수개월 동안 그냥 가져갔으면 커피라도 한 잔 사라고 말하자 느닷없이 욕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또, “다음날 아침 자잘못을 떠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언쟁을 하던 중 몸싸움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J 교사는 학생들의 간식비 마련을 위해 폐지를 판매한 것인데 송 씨가 6일 오후 퇴근길에 폐지를 가져가지 말라고 욕하기에 말다툼 후 해
경운기가 하천으로 추락해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4시 경 전남 해남군 화원면 사동리 앞 농로 내리막길에서 경운기가 하천으로 추락,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7명이 크게 다쳤다.밭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이 경운기에는 남성 운전자 1명과 여성 6명이 타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도중 경운기가 2m 높이의 하천으로 추락한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출동한 119에 의해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자 3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1해남군청소년문화존'행사의 일환으로 'ROCK & ROCK 소리질러!!!' 밴드마스터 경연대회가 3일 해남군민광장 청소년 문화존에서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능력과 문화감수성 개발을 위해 '청소년문화존' 행사로 이번 주제는 '락 페스티발'로서 해남관내는 물론 인근 시군 청소년들의 관심속에 순수 청소년 아마추어 12개 그룹밴드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또한, 댄스그룹 '샤넬'의 초청공연으로 뜨거운 청소년들의 열기를 더 했으며 프로못지않은 참가팀들의 노래와 사운드는 상대적 문화의 소외속에 사는 군소도시의 청소년들에게 단비로 다가왔다.이번 행사는 해남군의 주최로 해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했으며, 전남도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들은 "이 같은 행사를 자주 접했으면 한다"는 희망을 내 보였으며 이는 농어촌현실에서 특히, 청소년들의 문화적 혜택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해남군 주민복지과 아동청소년 담당은 "오늘 행사를 지켜보니 농어촌 청소년들에게도 글로벌시대에 맞는 문화적 행사에 우리 군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됐다"며 청소년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청소년
해남군 축구협회 창립 37주년기념 직장대항 친선축구대회가 3일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열렸다.관내 해남군청팀을 비롯, 해남경찰서팀, 해남교육지원청팀과 8539부대 4대대팀등 13개 팀 6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축구협회 창립을 축하하는 친선경기로 진행됐다.이 날 대회에는 김영록 국회의원과 박철환 해남군수, 이종록 군의장을 비롯, 박승주 해남경찰서장, 박경수 해남소장서장과 명현관 도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해남군체육회와 해남군생활체육협의회에서 후원으로 열렸으며 예선전은 링크 전 방식으로 2개임씩 치르고 승점, 골득실, 다득점을 따져 본선 8강을 가르고 8강팀은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르게 된다.이번 대회는 군내 직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으로 친선화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김성찬 해남군 축구협회장은 37주년 해남군 축구협회 창립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하여 주신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직장축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사회체육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철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제밤 레바논과 경기서 한국이 6-0의 대승을 거두었지만 여러분들은 골차를 많이 내면 안된
한나라당 전남도당 위원장에 김문일(64) 후보가 당선됐다.한나라당 전남도당은 2일 도당에서 총 대의원737명 가운데 투표에 494명이 참석한 경선에서 김 위원장은 240표를 얻어 236표를 획득한 천성복 후보를 4표의 신승을 거둬 신임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김문일 전남도당위원장은 당선소감에서 "먼저 오늘 전남도당대회는 한나라당 전남 공조직을 새롭게 개편하는 의미 있는 도당대회였다"며 "이번 경선에 끝까지 경쟁을 벌인 천성복 후보와 박연화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화합된 모습으로 새로운 전남도당을 만들자"고 당부했다.김 위원장은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와 감독을 지내면서 세계 10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하고 "특히 현대해상 호남본부장을 경험하면서 지역 경제와 호남지역 현안을 잘알고 있어 누구보다 전남도당을 활기찬 도당으로 변화 시 킬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당원 모두 함께 전남도당을 멋지게 살려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전남도당의 진가를 보여야 한다"며 "새로운 도당을 만들기 위해 사고 당협에 조직책을 최대한 빨리 임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남도당 운영위원 모두를 각 당협에 공평하게
2일 광주 무등경기장 축구장에서 ‘제1회 아줌마 축전’이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해남서 올라온 해남농수산물이 대박을 터 뜨렸다. 전남 22개 시·군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축산물을 전시·판매해 도시와 농촌간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장터가 개설된 광주 무등경기장 행사장에는 특히, 해남산 황토고구마와 해남김이 인기를 모았다.해남농수산 특산물로 해남을 대표한 황토 해남고구마와 청정바다 해남김은 시중가격 보다 싸게 판매함으로써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 구입에 고민하는 주부들의 부담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 밖에도 전시마당·열린마당·참여마당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번 아줌마 축전은 안정된 가정, 건강한 사회 조성에 그 역할을 다하는 주부들의 스트레스와 새로운 삶의 동력을 충전 할 수 있는 즐거운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광주일보사 주최로 광주시와 전남도, 농협, 수협 등에서 후원했다.
오는 10월 UEA 도시환경협약 광주 정상회의,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1000여채가 넘는 공가(일명 폐가)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특히 이들 공가는 처리를 하려고 해도 집주인의 승락이 없이는 손을 댈수 없어 그대로 방치돼 청소년들의 탈선의 장소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도시 미관에도 좋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30일 광주시와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주거환경개선 사업 명목으로 동구청 건너편에 도로가 개설되면서 한옥 2채의 일부가 나란히 도로에 편입돼 헐리게 됐다. 하지만 구청과 건축주 사이에 보상문제를 두고 합의를 보지 못해 1년 여동안 흉가로 방치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또한 이 공가가 1년여 동안 방치되는 동안 집안에는 누군가 피운 담배꽁초와 잠자리를 한 것으로 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있어 자칫 화재의 위험마저 안고 있다.하지만 동구청은 앞으로도 건축주가 허락하지 않는 한 이곳에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고 말한다.이처럼 광주시에는 동구에 304가구, 서구 325가구 , 남구 413가구, 북구 115가구, 광산구에 148가구 등 총 1305개의 공가가 자리하고 있다.이중 건축
전남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일기)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가 1일 전국 각지 선후배 동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로 최고령의 동문인 24회 졸업생 윤재철(90세) 옹이 직접 참석하는 등 해남동초등학교의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줬다. 또한, 김봉호(34회, 79세)전 국회부의장, 박철환 해남군수, 이종록(54회) 해남군의회의장, 곽종월 해남교육지원청장, 명현관 전남도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박강하(51회) 해남동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은 인사말에서 “100년의 해남동초등학교의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며 "총동창회는 모교를 빛내줄 후배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사업 등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 고 밝혔다.김일기 동초등학교 교장은 이날 기념축사에서 "전남의 중심 학교로 자리 잡은 가운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밑거름이 되고 있는 동문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명문학교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며 "이는 후배 재학생들은 선배들이 쌓아온 업적을 거울삼아 세계화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는 교육에 힘써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을 위해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시상하기 위하여 2011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효행, 선행, 면학, 장애인, 예․체능, 국제화, 봉사 7개 부문으로 으로 나누어 후보자를 추천받아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여러 면에서 선행이 우수하고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후보자 1명을 선정하여 청소년 대상을 수여하게 된다.자격요건은 8월29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고, 오는 9월16일까지 각급 기관장, 학교장, 사회단체장 및 청소년 단체장의 추천으로 응모가 가능하다.제출서류는 시 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 고시공고) 에서 추천서, 공적조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기타 자료와 함께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는 9월초 심사․선정을 위하여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10월 정례조회에서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관리 운영하고 있는 체육시설에 규정을 지키지 않고 농산물판매 행사를 허가해 줘 논란이 될 전망이다.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아줌마 축전' 행사를 앞두고 광주무등경기장 축구장 잔디위에 100여개의 텐트가 아무 보호막도 없이 설치되면서 시민들과 체육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더구나 광주시는 이 축제에 후원과 더불어 상당한 금액을 지원해주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까지 판매장으로 허가를 해줘 비난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더욱 문제인 것은 축구장 잔디공간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잔디보호막(보호제)을 설치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같은 시설을 갖추지 않아 광주시의 재산인 잔디훼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번 행사 대관담당인 무등경기장 관계자는 "광주시 체육진흥과 등에서 협조공문을 받고 대관을 허락했다"고 밝히고 "어차피 10월 경 철거를 앞두고 있어 잔디가 크게 훼손되겠느냐"며 시 재산을 재활용 해야 할 관리부서의 안일함을 내보였다.이에 대해 광주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체육시설 대관은 규정과 원칙에 따라 대관을 해주는 것이 대관업무의 원칙이다"며 "이 행사가 공익적인 행사인지는 정확히 판단할수 없다"고 말했다.더불어 텐트를 설치하고 있는 서울 D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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