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비전발표회가 열린 광주 컨벤션센터는 한나라당의 날 이었다.온통 파란색으로 물든 이 날 비젼발표회 안팎으로 한나다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지지하는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풍물패를 앞세우며 열띤 피켓 응원을 펼쳤다.본격적인 발표회에 앞서 아침 찍부터 원희룡·권영세·홍준표·남경필·박진·유승민·나경원 후보 지지자들의 열딴 응원전은 호남에서의 현재 나라당의 위치를 말해 주는듯 했다.한편, 한나라당 호밤발전특위 정운천 위원장 등 호남지역 한나라당 정치인 11명은 비젼발표회에 나선 후보들을 상대로 건넨 건의문을 통해 "한나라당은 집권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호남에서 국회의원 31석, 지방선거직 522명중 단 한석도 없다"며 "이러한 망국병인 지역주의의 고리를 끊아야 한다"고 강조해 석패율제를 반드시 도입을 요구했다.또한, 이들은 "광주, 전·남북에서 각 2명씩 6명을 지역 할당해 주면 반나라당으로 쪼개진 한나라당을 온전하게 바로세우고 다은 총선과 대선에서 정권 재충출의 블루오션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9일 해남 대흥사에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화산1리(이장 최청림)에 사는 주민들이 땅 끝 해남을 찾아 신기한 하루를 보냈다.경주시 천북면 화산1리 최청림 이장을 비롯한 이 마을 주민 30여명은 해남군 북일면 월성리 이장 손동수씨의 초청으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아름다운 여러 곳을 마다하고 굳이 이 곳 해남 구경에 나섰다.관광버스를 이용해 도착한 주민들은 이 날 이 평생에 걸쳐 해남에 처음 와 봤다는 정 모씨, 김 모씨, 최 모씨를 포함 30여명의 관광객은 고향 경주를 떠나기 전 상상했던 그 전라도의 모습이 아니었다고 입을 모았다.이 자리에는 윤영현 전 해남군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더욱 값진 관광의 하루였다고 한다.1박2일로 더욱 유명세를 탄 유선각을 둘러보고 대흥사 대웅보전과 천불전, 표충사 등 대흥사 경내를 둘러본 주민들은 감탄에 감탄을 더하며 안내를 맡은 윤영현 해설가의 걸쭉한 입담에 무척이나 친근한 관광을 즐겼다. 두륜산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고계봉 정상에 이를 때 경상도 화산마을 주민들은 환호의 탄성을 연발했다.손동수 이장은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해남을 기꺼이 찾아 준 경상도 주민들이 오히 고맙다”며 “해남의 후한 인심이 이들의 가슴속에
21일 한나라당 광주시당에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의화 의원) 광주방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정의화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늘 광주에 오면 고향을 찾아온 듯 친구들을 만나는 기분이”며 반가움을 나타내며 “이번 전당대회를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당직자들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하여 “전국 250여개 투표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접 관리를 하는데 많이 참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힌 정 위원장은 우선 투표율이 높아야 한다며 전 선거인단을 독려해서 투표에 임하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는 투표율이 60% 이상 되어야 성공한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다는 취지로 20-30세대도 만 명 더 추가했다며 이에 대한 목적은 한나라당 속에 젊은층의 외연확대를 위한 의미라고 설명했다.정 위원장은 또, “제가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1인 1표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우선 이번에 전당대회를 통해 뽑는 대표는 정말 강한 대표여야 한다는 것”이라며 “강하다는 의미는 당원들의 힘에 의해 선출된 정통성 있는 대표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또, 강한 대표최고위원은 두 가지 의미에서 필요하다며 “한나라당이 변화를 일으키려면 대표의 사고가
한나라당 당권 주자인 남경필 의원은 21일 광주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뭘 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믿지 않을 만큼 정부여당은 신뢰를 잃었다"고 밝혔다.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남의원은 작심한 듯 "국민에게 믿음을 주지못한 이명박 정부는 국민성공 시대를 위해 감세철회, 고환율·저금리 정책 등 상당수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맹공을 퍼부었다.나아가 남 의원은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한나라당을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최소한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될 것으로 믿었지만, 대기업 성공시대가 됐을 뿐 국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남경필 의원은 “감세철회, 고환율 저금리정책 등 대기업 수출위주의 정책이 물가를 폭등하는 결과가 나왔다”며 “4대강사업이나 토목산업 위주 SOC 산업에서 벗어나 (국정기조를) 교육과 복지에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했다.남 의원은 “국민과 약속을 저버린 사람들이 변화와 쇄신 이야기 하면 믿지 않는다”면서 “대표가 되면 한나라당을 바꾸고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남 의원은 자신이 주장하는 외연
“명문 서석라이온스 클럽의 전통을 계승하고 불우한 이웃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제35대 서석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오동옥 회장(46)은 취임주제를 '아름다운 봉사'로 정하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봉사 보다는 정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용한 발걸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 회장은 또 “서석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4년 동안 광주지역의 불우시설 등에 봉사를 해왔으며 매년 연말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봉사클럽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오동옥 회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광주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로 활동해 왔다. 한편 서석라이온스 클럽은 이날 오후 7시 운암동 그랑시아 웨딩홀 5층 대연회장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광주 전남 지구 박영화 총재와 구제길 차기 총재 등 300여명의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ㆍ구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전남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서 414년전 이순신장군과 민초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느껴보세요.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6월 25일부터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2011 명량역사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공연행사로 우수영수문장교대식과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된 우수영강강술래 공연, 지역예술인공연이 우수영 수변무대와 성문 앞에서 열린다. 또, 오후 2시부터는 우수영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이순신 어록쓰기, 거북선그리기, 백의종군달구지 체험, 조선시대 전통음식점과 대장간 체험 등 저자거리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울돌목에서 뜰채로 막 잡아 올린 숭어와 해남자색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막걸리, 빈대떡 등 조선시대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번 2011명량역사체험마당은 414년전 명량대첩이 그랬듯이 지역단체인 문내면발전협의회, 문내면농업경영인회, 문내면농민회, 문내면청년회, 문내면이장단, 우수영강강술래보존회, 문내농협 등이 명량역사체험마당 운영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해 의미가 더욱 깊다. 한편, 해남군 관계자는
강진군 병영면은 지난 17일 자매결연지인 울산광역시 병영2동을 찾아 강진군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행사를 실시했다. 울산 병영2동 동사무소 앞 광장에서 열린 판매행사에는 박길백 병영면장, 손중익 동장을 비롯한 시민, 자생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병영면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병영사또미, 쌀막걸리, 매실짱아치 등 9개 품목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영사또미쌀 200포 등 총 1,500여만원의 판매와 주문예약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박길백 병영면장은 “앞으로 농특산물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유기농 단지를 조성해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체계적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꾸준한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병영면과 울산시 병영2동은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고, 농특산물 판매행사 실시, 축제 동참, 유적지 탐방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오는 23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65회 21세기 해남자치대학을 연다.이번 자치대학은“얼굴이 펴야 인생이 핀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웃음치료 전문가 이요셉 교수를 초청하여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을 군민들에게 들려준다.이요셉 교수는 미국 콜롬버스칼리지 웃음스쿨을 수료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KBS1 TV “아침마당”,“무엇이든 물어보세요”등 방송에 다수 출연하였으며 MBC 라디오“잠깐만”캠페인 국민웃기운동과 TBS 교통방송“박장대소 코리아”국민웃기운동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또, 청와대, 통일부, 포스코 등 정부부처 및 국내 주요기업과 지자체 등에 500회이상 강연을 한 웃음강사로 인지도가 높다.이번에 65회째를 맞는 되는 21세기 해남자치대학은 군민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선진문화 군민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에 첫 문을 열고 경제, 건강, 교양,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의 물개'로 불리운 조오련 선수의 2주기를 맞아 제2회 땅끝바다수영대회가 고인의 고향인 해남땅끝에서 열린다.조오련배땅끝바다수영대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2009년 8월 타계한 조오련 선수를 추모하고 고인이 생전에 염원했던 대한민국 수영발전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해남 땅끝 송호해변에서 제2회 조오련배땅끝바다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땅끝바다수영대회는 3.3km 개인전과 1,200m 단체 릴레이전,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 참가하는 초중고등부 및 년령대별 500m로 나눠 열리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추진위원회는 조오련 선수의 지인 및 평소 그와 함께 활동했던 수영계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수영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생전 염원을 받드는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추진위원회 박상대 위원장은 "수영불모지였던 우리나라 수영을 아시아와 세계에 널리 알리며 한국 수영사를 새로 쓴 조오련 선수의 큰 족적을 영원히 기리고 대한해협과 도버해협 횡단 및 독도 33바퀴 회영 등 전 생애를 통해 끊임없이 추구해 온 그의 강인한 도전정신을 후대에 잇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
다산 정약용은 에서 “청렴한 사람은 청렴을 편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청렴을 이롭게 여긴다”그리고 “청렴은 목민관의 임무이고 선(善)의 근원이요 덕(德)의 바탕이며, 청렴하지 않고서는 능히 목민관이 될 수 없다”라고 썼다.행정안전부가 도맡아온 공무원 교육을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위탁받아 공직관 교육의 새 장(章)을 연 강진군이 ‘공무원 청렴교육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201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임용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산 공직관 학습 및 체험’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공직자 청렴 사적지 탐방교육’ 프로그램을 앞 다투어 신청해 강진을 찾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함바집 사건과 부산 저축은행 사태 등 각종 고위 공직 비리가 드러나 전ㆍ현직 공직자가 자살하는 등 어느 때 보다 공직자의 청렴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또, 한국행정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가청렴지수가 1점 상승하면 1인당 국민소득은 4천 713달러 상승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 전국의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공직자 청렴 사적지 탐방교육’에 발 빠르게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과 4월 2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