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이 깃든 대흥사 두륜산 자락에 조성된 7만여㎡의 친환경 녹차 밭을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개방한다.또한 해남군은 해남이 차(茶 )의 발원지임을 널리 알리고 더불어 대흥사권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5월 첫물차를 시작으로 7월 두물차, 8월 중순부터 한 달간 세물차로 모두 3차례의 무료 녹차 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해남군은 녹차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대흥사 입구 도립공원관리사무소 2층에 마련된 녹차제조시설을 개방해 참여자가 직접 나만의 녹차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녹차 체험 희망자는 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 신청 후 찻잎 채취용 바구니를 받아 녹차체험을 하면 된다.한편, 해남군은 지난 2004년부터 이 녹차 밭을 개방해 오고 있다.
해남영재교육원이 해남중학교에서의 더부살이를 끝내고 해남교육지원청 앞뜰에 마련된 새로운 건물로 이전, 재 개강한다.오는 16일 개강하게 되는 해남교육영재원은 그동안 해남중학교 교사 1동을 사용해 왔다.지난해 8월 시공한 신축 해남영재교육원은 과학실2, 수학실2, 영어실1, 논술실1, 컴퓨터실1, 그리고 교무실 1실로 이뤄졌으며, 이제 신축 교육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재들에게 창의적 사고력을 중시하는 교육방법으로 더욱 적절한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해남영재교육원은 지난 1993년 동·하계 과학영재교실로 출발하여 2003년 초등 19명, 중등 14명 등 총 33명이 제1회 수료를 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도 제9회 영재생들이 수준 높은 지식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이번 새 건물로 이전하는 해남영재교육원은 최신 시설과 최고의 기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시설보다 앞서 내실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실력이 인정된 우수교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원생들을 실력있는 인재로 키우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해남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대상자 조기발굴과 조기교육 다양한교육 ·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신장 ·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손님이 왕이 아니라 주인이 왕이라는 느낌"지난 4월30일부터 5월4일까지 해남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종별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배구선수 10명과 함께 해남에 왔던 충북의 모 초등학교 배구감독이 해남에서의 불쾌했던 일을 군 홈페이지에 올렸다.이 배구 감독은 “땅끝마을 해남의 좋은 이미지가 한 분의 불친절과 무리한 요구로 다시는 해남을 찾고 싶지않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며 대회 참가 차 방문한 해남의 모 숙소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쏟아 낸 것이다.이 배구 감독에 의하면 “3주 전부터 숙소를 잡지 못해 고생을 했고, 어렵게 두륜산도립공원내 모 모텔에 숙소를 예약했고 4월 30일 빗길을 8시간 달려 저녁 9시경 모텔에 도착했으나 방을 살펴 본 순간 도저히 초등학교 선수들을 데리고 잔 다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숙소를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에 나가겠다고 했으나 주인은 “무슨 냄새가 나냐? 이정도면 깨끗하지?”라고 하면서 “나가겠다면 5월 5일까지 예약을 해서 다른 손님을 받지 못했으니 피해를 보상하라며 예약한 날짜에 대한 방값으로 80여만원을 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불쾌했다며 예약당시, 초등학생이며 예약 전에 방이 깨끗하다고
강진군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에서 개최된 “도자기 축제”에 참석해 축하했다.군은 행사간소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황주홍 강진군수를 비롯한 4명의 필수인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달 25일 출국하여 4박5일 일정으로 하사미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올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된 강진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축제 홍보 포스터를 게첨하고, 일본 최대의 유기농 법인인 “백소회”를 방문하여 양파와 당근, 호박 등을 생산하는 현장을 견학했다.특히 민간주도로 진행된 도자기축제와 도조제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논의했다.일본 최대의 도자기 축제로 불리워지는 ‘하사미 도자기 축제’는 150개 업체에서 생산된 생활자기 등을 한곳에 모아 전시, 판매하는데, 1만6천여 명의 주민에 요업체 관계자만 3천여 명에 이른다.축제에서 판매되는 매출액만도 860억원에 이르는 등 순수 민간단체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하사미 정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황주홍 군수는 최근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피해에 대해 위로를 건넸고, 이치노세 마사타 하사미 정장은 강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오는 15일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자녀교육과 전남교육 발전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학부모들에게 11일 이메일을 통해 전파했다.장 교육감은 먼저, 지난해 취임 후 학부모와 약속한 ‘전남교육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히고 더불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춰 고민도 했으며 학부모들과는 전남교육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과 협조 그리고 열정과 사랑을 바치고 있는 선생님들과도 개선점을 함께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그러한 노력의 결과 전남도교육청의 청렴도가 신뢰수준에 도달했으며 학생들의 비약적인 학력신장은 물론, 특성화고 직업교육 선진화 평가를 통해 직업교육 도약의 토대 마련과 도서 벽지지역의 교육안정을 이루는 신규교사 임용에 관한 인사제도의 개선은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장만채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며 국가 경재역을 키우는 동력”이라며 전남도교육청은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전남교육’을 교육지표로 삼고 ‘더불어 미래를 일구는 인간 육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전남교육의 방향을 믿고 자녀들을 맡겨준데 감사한다며 “전남의 모든 교육종사자들은 신명을 바쳐 학생들 교육에
전남 강진군이 문화예술의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했다.강진군민의 오랜 숙원인 최첨단 문화복합시설 ‘강진군아트홀’이 완공되어 지난 11일 1천여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이날 개관식은 제39회 강진군민의 날과 강진청자축제 국가대표 축제 선정 기념행사 등 3개의 기념행사가 같이 치뤄져 의미를 더했다.‘강진군아트홀’은 옛 군민회관 일대로 대지면적 16,032㎡에 총사업비 444억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했으며, 문화동(강진아트홀)과 복지동(강진문화복지타운)으로 구성된 최첨단 복합건축물로 강진의 랜드 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시설인 문화동은 연면적 9,675.01㎡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대공연장(718석)과 소공연장(174석), 전시실(미술관 및 화랑) 등을 갖추고 있다.복지동은 연면적 6,356.99㎡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해 평생학습센터, 청소년시설, 그리고 각 사회, 문화, 예술단체 등이 입주해 있다.특히 이날 ‘강진청자축제 국가대표 축제 선정 기념행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8억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공식명칭 사용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입지 최종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한나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호남권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호남특위는 11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과학비지니스벨트 호남권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정운천 위원장과 박재순, 김정업, 장경택, 정용화, 주영순, 권애영 위원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호남특위는 “입지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낙후된 호남의 발전을 위해서 과학벨트 호남유치를 강력히 주장한다”고 밝혔다.호남특위는 “입지 선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부분은 과학벨트 자체의 입지요건”이라며 “광주는 과학기술역량, 지반안정성, 부지확보와 접근성, 정주여건 등이 어느지역보다 우수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호남특위는 “국가균형발전도 입지 선정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광주는 교육과 연구환경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산업기반이 취약해 발전이 뒤져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호남특위는 특히 “광주에 과학벨트가 유치된다면 기왕에 지정된 연구개발특구사업이 활력을 얻고 지역의 산업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과학벨트 호남유치는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꼭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진군도서관이 2011년도 독서왕을 선발한다.도서관은 군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18회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독서왕 선발대회 응모부문은 초저부, 초고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강진군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대상도서는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정하고, 원고분량은 초등부(저․고)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중․고등부 12매 내외, 일반부 15매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원고접수는 초․중․고 학생부는 학교별 자체심사 후 도서관으로 학교별 접수, 일반부는 강진군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에서 참가신청서를 수령,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특히 독후감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참가신청서를 독후감 표지에 부착하도록 하고, 원고지에는 일체의 제출자 인적사항이 표기 되지 않도록 제출해야 한다고 도서관 관계자는 밝혔다.도서관에서는 깊이 있는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독서 왕 5명을 비롯한 최우수상 10명, 우수․장려상 29명 등 모두 46명을 선발하고 총 520만원 상당의 독서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
구청 자체사업 종사자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한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이번에는 중앙부처 사업을 수행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안정 대책을 단행했다.광산구는 중앙부처 사업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종료시까지 상시 고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대다수 지자체의 중앙부처 사업 근로자들은 사업이 계속되더라도 2년 이내에 고용이 해지되는 등 만성적인 고용불안에 시달려왔다.현재 광산구에는 중앙부처 사업 상시 기간제 근로자가 9개 분야 40명이 일하고 있다. 광산구는 이들이 고용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상시 고용 방안을 찾아왔다.관건은 사업 추진에 대한 중앙부처의 계획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인건비를 포함한 사업비의 상당부분을 담당한 정부가 사업을 중단하면 근로자의 상시적인 고용이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광산구는 각 사업을 주관하는 중앙부처에 공문을 보내 사업의 계속 추진 여부와 규모를 자세히 확인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에 질의해 기간제 근로자의 상시고용에 따른 법적·절차적 문제를 해결했다.이 같은 광산구의 노력으로 △드림스타트 △복지통합전문요원 △임산부 및 영유아플러스 △방문건강관리사업 △의료급여사 등 5개 분야에서 일하는 26명의 기간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3일 밝힌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 광주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종합총점 95점을 얻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6.2선거를 통해 당선된 총 228명 중 214명의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10,257개에 대한 공약실천계획서 내용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 64명, 지표평가단 36명이 참여했는데, 남구는 △종합구성 △개별구성 △주민소통 △웹소통 전 분야에서 총점 95점으로 최상위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5대 부문을 합산한 총점이 75점을 넘는 기초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10개에 불과하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남구가 얻은 점수는 독보적이라는 평가다.이와관련, 매니페스토 본부는 “선거에서의 공적계약인 선거공약이 일방적으로 폐기되거나 무시되지 않도록 지방의회의 협의를 거쳐 공약실천계획서가 완성되는 시점에서부터 감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한편, 공약실천계획서의 평가항목은 종합구성(13점), 개별구성(7점), 주민소통(5점), 웹소통(5점) 공약일치도(5점) 등이며, 평가항목에 따른 32개의 세부지표별로 5점 척도로 평가하고 이를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