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일환인 '책 읽는 가족'에 해남읍 박선주(41)씨, 조윤성(37)씨 가족을 선정하고 2012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박선주씨 가족(4명)은 2012년도 상반기동안 197권을, 조윤성씨 가족(4명)은 148권의 도서를 대출하는등 도서관을 가장 모범적으로 이용하여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책 읽는 가족' 행사는 가족 모두가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하고 각자 수준에 맞는 책들을 이용하면서 온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고 독서를 통한 성숙한 가정을 만드는데 모범을 보인 가족을 선정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며 “가족구성원이 모두 독서회원에 가입하여 도서관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으면 좋겠다.“ 라며 도서관 이용을 당부했다.
제2회 전라남도 임업인 한마음 대회가 해남 대흥사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오는 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서곤) 주최로 김영록 국회의원을 비롯,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박재무 전남도의회의장, 박철환 해남군수, 해남군 의장과 임업인 및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해 구례군에 이어 두 번째로 '건강한 숲, 행복한 국민, 부강한 전남'의 슬로건 아래 해남군임업후계자회(회장 김영환)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임업인과 가족, 전라남도내 산림조합, 전라남도 및 시군 산림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개회식에서는 우수회원 표창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있고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족구 등 체육행사, 통나무 자르고 쌓기, 통나무 굴리기 등 임업인 한마당, 임산물 요리경연, 임업 홍보관 운영, 숲 이야기(숲길 탐방), 임업인 노래장기자랑 등 임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한편, 박철환 해남군수는 “이번 행사가 임업인간 교류 확대와 화합의 장으로 활용, 녹색의 땅 전남 실현을 위해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산림 소득작목 산업화, 휴양, 문화공간 확충 등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정책이 실현되는 전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석창포, 일명 수검초(水劍草)라고도 하는 이 식물은 동의보감에 의하면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목청을 좋게 하며 심규를 열어주며 오장을 보하고 구규를 잘 통하게 한다´ 고 되어있는 총명탕의 주원료로 알려진 약용식물이다.예로부터 한방에서 석창포의 뿌리와 줄기는 진통제, 진정제, 건위제 등으로 쓰였다고 한다. 황금빛을 내면서도 쌉쌀한 맛을 내는 이 석창포에서 꽃잎만을 별도로 채취하여 이른바 '석창포 꽃잎차'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로 즐길 수 있게 됐다.해남에서 '함초박사'로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박동인(59ㆍ해남읍)씨가 석창포 대량 재배에 성공한 뒤 석창포의 현기증이나 건망증 등을 개선하는데 특효라는 그 약효에 매료되어 드디어 석창포 꽃잎차를 내놓게 된 것.박씨는 지난 2008년 인근 지역 북향 산등성 습지에서 자라는 야생 석창포를 발견하고 그 약효에 놀라 씨앗을 채취하여 온도와 습도가 가장 적당한 자신의 비닐하우스 2,000㎡에 심어 푸릇한 석창포를 일궈 놓은 지 4년만인 지난달 석창포 2t을 수확했다.박씨는 이 중 쓴맛이 덜하고 묘한 향기를 발산하는 석창포 꽃잎만을 별도로 분리하여 차 전문회사를 통해 가공해 티백으로 출시
해남군농민회(회장 최창탁)는 “104년만의 최악의 가뭄속에 정부에서 대책본부까지 가동된 상황에서 해남농어촌공사는 하루 2,800톤에 이르는 물을 골프장에 팔아먹고 있다”고 비난하며 대책을 요구했다.해남군농민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농촌은 가뭄에 논이 마르고, 밭작물을 고사되고 있으며, 물이 없어 모내기를 못해 모판을 뒤엎는 농가도 있는데도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는 자신들의 관리하에 있는 ‘화원면 신덕저수지’물을 저수율이 60%미만으로 떨어졌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급했던 농업용수를 차단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농민회는 “제한급수로 전환한 것은 충분히 이해는 간다. 가뭄에 따른 저수율을 조정하기 위해 제한급수는 필요하다”면서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농업용수를 이 상황에서 하루 2,800톤에 이르는 물을 골프장에 팔아먹고 있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며 강력히 비난 한 것.나아가 해남군농민회는 “4대강 사업으로 가뭄과 홍수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대통령, 현재의 가뭄은 착시현상이며 가뭄피해는 천수답이라는 4대강 관계자, 농민들에겐 제한급수하면서 골프장에는 물을 팔아먹는 해남농어촌공사의 행태는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에 기름까지 끼얹는 격”이라고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 부회장이 장애인배구 발전에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전 부회장은 23일 천안시 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천안시장기전국장애인배구대회 개회식에서 천안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현재 광주시배구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 부회장은 장애인 배구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e-조은사업'이라는 실업배구팀을 창단해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전 부회장은 엘리트 배구인 출신으로, 배구계를 떠난뒤 자수성가해 현재 대형 유통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에 장애인들을 수시 고용해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고 있다.전 부회장은 "배구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실력을 겨루는 신사적인 게임이다"면서 "배구를 통해 장애인들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9회천안시장기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는 ‘끝없는 도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서울, 경기, 경남, 제주 등 10개 시·도에서 남자부 12개 팀·여자부 5개팀이 참가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6월 21일 14:00(현지시간) 워싱턴 D.C 월드뱅크 본부에서 월드뱅크 간부 및 직원과 우리나라 특파원·교민 등 100여명의 청중들이 모인 가운데 ‘도시가 지구를 살린다’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강운태 시장은 지구를 살릴수 있는 광주시 환경철학과 광주시 저탄소 녹색도시 만들기 전략, '도시 CDM'의 씨앗인「탄소은행제도」와 전 지구적 환경협력 방안 등을 소개했다.작년 10월「UEA 광주정상회의」때 세계 120여개 도시와 국제기구가 약속한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CDM’을 하루빨리 개발해 선진국·개도국 도시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특히, '도시 CDM'의 전 세계 도시 적용이야말로 전 세계 이산화탄소발생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도시가 획기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도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질적인 제도가 될 것이라며, 도시 CDM의 전 세계적 적용을 위해 ‘월드뱅크’가 적극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광주시가 주창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국제 저탄소 녹색도시상」공동운영 등 2개 안건에 대해서도 세계은행에 협조를 부탁했다.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월드뱅크가 최근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친환경도시개발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와 소속 22개클럽에서는 세계 120개국 4만여 명의 라이온이 참가한 가운데 22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2년 제95차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에 참가 했다.23일 양옥년 총재와 마희봉 2012-2013 당선총재를 비롯한 지구임원과 각 클럽 1천여명의 회원은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동백섬 입구까지 1.8㎞ 구간에서 펼쳐진 이 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국제퍼레이드에 참여했다.이번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회장 윙쿤 탐)주최로 부산세계대회 준비위원회(회장 최중열)가 주관하여 열렸으며 이 날 퍼레이드는 사상 최대 규모로 4만여명의 외국인과 내국인이 참가, 자기나라의 전통의상을 자랑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5복합지구(2012-2013 의장 양옥년),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2012-2013 총재 마희봉)에서는 이 날 오전 해운대 요트장에 집결하여 해남라이온스클럽(2012-2013 회장 박순태)을 비롯한 소속 22개 클럽 회원들의 참여 속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와 많은 외국인 라이온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라이온스 세계대회는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넘어 ‘봉사와
광주광역시가 오는 2019년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총 사업비 635억원) 유치를 추진하며 지방재정법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총 소요사업비가 500억원이 넘을 경우 지방행정 또는 재정분야 등의 전문기관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해야함에도 이를 어겼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광주광역시 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도 거치지 않아 ‘행정의 조급성에 대한 논란’으로 번질 조짐이다.광주시는 2019년 7~8월 중 202개국 2만여명 참가 규모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종목은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나이즈. 오픈워터 등 5개 종목이며 소요재원은 약 635억원(경기장 개보수 185억, 대회운영 450억)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14일 대한체육회의 승인과 4월30일 문체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어 9월까지 기재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유치위원회의 활동에 들어가 2013년 개최지를 확정시킨다는 복안이다.11일 광주시와 의회에 따르면, 시는 대회 유치활동에 61억8000만원(시비 31억8000만원, 국비 10억, 후원20억)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의회에 사전 준비자금 11억8000만원의 예산승인을 의
광주광역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가 7월6일로 확정되며 의장직을 노리는 인사들의 '물밑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13일 복수의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의장선거는 현직 윤봉근 의장과 3선의 손재홍・나종천 의원, 재선의 조호권・진선기 의원, 초선의 김영남・서정성 의원 등이 치열한 세 다툼을 벌이고 있다.이들 의원들은 모두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세를 결집할 경우 당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당적이 없는 교육의원 4명과 통합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등 총 8명의 의원들에 대한 예비후보들의 구애는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26명으로 구성된 시의회에서 8명의 표심이 당락의 절대 변수가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민주통합당 의원 간 분열이 우려되고 있다. 무소속 의원과 타 당과의 연대가 예상돼 예상 밖 후폭풍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분석이다. 또, 과거 의장선출 과정에서 상임위원장을 배분하는 등 자리다툼과 금품이 오간 선례도 우려되고 있다.이 같은 우려에 대해 민주통합당 광주시당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당 관계자는 “의장선거와 관련된 갈등상황 재현을 막기 위해서는 내부조율이 좋다는 의견을 자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14일 오후5시 서울 양재동 소재 동원그룹 강당에서 김재철 동원그룹회장, 하동만 남도학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남도학숙 재사생 중에 끼와 재능이 있고 장래목표가 명확해 자기관리가 충실한 학생들로 장차 희생과 봉사,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장학금이 지급됐다.올해 제6회 조덕희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송예원(한양대 기계공학2), 김옥주(홍익대 역사교육3), 천지현(고려대 생체의공학3), 추정민(건국대 부동산4), 성경화(이화여대 사학2), 윤혜원(성신여대 경영2), 이새롬(홍익대 회화4) 정남규(동국대 기계공학4), 최재용(동국대 경찰행정4), 강보라(서울대 경제4) 등 10명이며, 장학금은 1인당 매년 500만원씩 지급된다.한편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은 지난 2006년 10월 故조덕희(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부인)여사가 남도학숙에 20억 상당의 현금과 주식을 기탁해 조성되었으며, 현재까지 60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8천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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